서울시는 지난 4월 마곡산업단지의 입주 문턱을 낮췄다. 기존 IT(정보기술), BT(바이오기술) 등 25개 첨단산업 업종으로 한정됐던 입주 자격을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이하 산업집적법)'상 허용 범위까지 확대했다.
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으며,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되었다.
또한, 비즈니스 업무환경으로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그리고 5호선까지 아우르는 이점이 있다.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9호선 양천향교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서울식물원이 인접해 있어 도심 속 쾌적한 숲세권 업무 환경과 조망권도 누릴 수 있다.
내부 시설도 최첨단 R&D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공유 오피스, 세분화된 회의실 등 공용 인프라를 갖춰 단지 내에서 비즈니스 협업과 업무미팅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도록 설계됐다.
게다가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입주 기업을 고려한 유연한 운영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분양과 임대를 병행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 규모와 자금 상황에 맞춘 전략적 입주가 가능해 확장 및 통합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뉴브 클라우드힐스'의 홍보관은 현장 1층에 마련되어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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