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리스는 지난 5월 아우스터와의 국내 공식 디스트리뷰터 계약 체결을 기반으로, 이번 엑스포 현장에서 8세대 고해상도 디지털 LiDAR 기술을 소개한다. 아우스터의 고성능 LiDAR 하드웨어에 베이리스 자체 센서 퓨전 및 AI 인지·판단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국방 무인경계체계, 방산 무인 플랫폼, 스마트 인프라 및 자율주행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8세대 LiDAR 솔루션은 비·안개 등 악천후와 복잡한 지형 환경에서도 정밀한 3D 공간 인지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강점이다. 베이리스는 방산 경계 감시 시스템과 무인 이동체의 자율주행 신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베이리스는 국책과제로 개발을 완수한 차세대 무인 항공 모빌리티 기술도 함께 전시하며 방산 및 항공 분야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베이리스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높은 수준의 아우스터 8세대 LiDAR와 베이리스의 고신뢰성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결합된 솔루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LiDAR 솔루션과 중형 무인 이동체 관제 시스템을 중심으로 국방 및 첨단 모빌리티 시장에서 SDM(Software Defined Mobility) 생태계를 이끄는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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