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베이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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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베이리스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Hall B에서 열리는 '2026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엑스포'에 참가해 아우스터(Ouster)의 '8세대 LiDAR' 제품 라인업과 고도화된 인지·판단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조명한다고 밝혔다.

베이리스는 지난 5월 아우스터와의 국내 공식 디스트리뷰터 계약 체결을 기반으로, 이번 엑스포 현장에서 8세대 고해상도 디지털 LiDAR 기술을 소개한다. 아우스터의 고성능 LiDAR 하드웨어에 베이리스 자체 센서 퓨전 및 AI 인지·판단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국방 무인경계체계, 방산 무인 플랫폼, 스마트 인프라 및 자율주행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8세대 LiDAR 솔루션은 비·안개 등 악천후와 복잡한 지형 환경에서도 정밀한 3D 공간 인지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강점이다. 베이리스는 방산 경계 감시 시스템과 무인 이동체의 자율주행 신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베이리스는 국책과제로 개발을 완수한 차세대 무인 항공 모빌리티 기술도 함께 전시하며 방산 및 항공 분야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사진: 베이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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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탠덤 무인헬기 통합관제' 부스를 통해 공개된 '다목적 탠덤형(Tandem) 중형급 무인 회전익기 플랫폼'은 탑재중량 100kg급, 80km 이상 비행거리 및 6시간 이상 체공이 가능한 고성능 무인 플랫폼이다. 본 과제에서 베이리스는 항공기의 핵심 두뇌인 미션컴퓨터(Mission Computer)와 정밀 임무 제어를 위한 통합관제 시스템, 현장 기동성을 극대화한 이동형 관제차량 개발을 주도해 지상-공중 간 실시간 제어 및 관제 체계를 완성했다.

베이리스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높은 수준의 아우스터 8세대 LiDAR와 베이리스의 고신뢰성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결합된 솔루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LiDAR 솔루션과 중형 무인 이동체 관제 시스템을 중심으로 국방 및 첨단 모빌리티 시장에서 SDM(Software Defined Mobility) 생태계를 이끄는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