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스모터사이클은 이번 캠페인에서 'GO, OFF ROAD, 다르게 움직여라'를 테마로, 정해진 틀이나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캠페인에는 뮤지션 김간지, 레이싱 선수 김민재, 모터사이클 크리에이터 안아영이 참여했다. 필름과 화보는 각자의 일상 속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오가며 자신에게 집중하는 순간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준다.
김간지는 뮤지션과 유튜버로 활동하며 무대와 카메라 앞을 오가는 일상을 보여준다.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호흡과 리듬을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캠페인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학생이자 레이싱 선수인 김민재는 학업과 서킷을 오가는 모습을 담았다. 일상에서의 역할과 달리 서킷에서는 속도와 움직임에 집중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를 찾는 순간을 보여준다.
바리스타와 모터사이클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안아영은 커피를 내리는 일상과 모터사이클을 타고 도로 위를 달리는 모습을 대비해 선보인다. 서로 다른 두 역할을 하나의 삶 안에서 이어가며 특정한 모습으로 규정되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냈다.
핍스모터사이클은 'SECOND LIFE'를 일상과 분리된 또 다른 삶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방식과 속도를 선택하며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순간으로 풀어냈다. 모터사이클 문화가 가진 자유와 주체적인 태도를 라이딩 장면 자체보다 세 인물의 실제 일상을 통해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핍스모터사이클 관계자는 "서로 다른 하루를 살아가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모터사이클 문화가 가진 자유로운 태도를 다양한 인물과 실제 삶의 이야기로 연결하며 핍스모터사이클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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