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맘(SENSEMOM)은 2012년 바닥 매트리스 시장을 개척한 이후 소비자의 다양한 수면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수면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3월 출시한 ‘ZIP 3단 접이식 매트리스’는 센스맘의 9-ZONE 설계를 적용해 편안한 지지력과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이다. 출시 6개월 만에 자사몰 기준 누적 리뷰 2000건을 돌파하고 평점 4.9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얻었다. 기존 베스트셀러인 ‘투사이드 매트리스’와 함께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매트리스를 넘어 사계절 수면 환경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여름 시즌에는 냉감이불과 냉감패드 등 기능성 냉감 침구 제품군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계절 침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어 올가을·겨울 시즌에는 전기매트와 극세사 이불, 자가발열 이불 등 보온성과 편안한 수면 환경에 초점을 맞춘 겨울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계절과 수면 환경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세분화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매트리스부터 침구·수면용품까지 아우르는 사계절 수면 전문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센스맘 강경모 대표는 “7년 연속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라는 결과는 제품을 넘어 브랜드 자체에 보내준 고객들의 신뢰와 만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계절과 생활환경 속에서 고객이 보다 편안한 수면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매트리스를 넘어 일상 속 수면 전반을 함께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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