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안원잘부'서 리센느 삼양 짜르르 시식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안원잘부)에 리센느 멤버들이 '짜르르'와 '삼양1963'을 먹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공개 이후 짜르르의 주말 매출은 전주대비 두 배 늘었다. G마켓에서는 매출이 28배 증가했다.
삼양1963의 주말 매출도 1.5배로 늘었다.
구독자 100만명 달성을 주제로 한 이 영상은 공개 사흘 만인 전날 조회수 655만회를 넘어섰다. 현재 8일에는 683만회를 기록했다.
리센느 멤버들은 삼양식품의 라면 제품을 먹고 "면이 소기름에 튀겨서 쫄깃하다", "국물이 진하다", "물 안 버려도 돼서 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품이 등장한 시간은 전체 영상 중 약 3분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영상 공개 직후 유튜브 댓글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제품이 궁금하다고 적거나 직접 구매했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출시 후 소비자들의 시식·비교 후기가 확산한 데 이어, 리센느 콘텐츠 공개 이후 판매도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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