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 총 3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4~146㎡P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전용 84㎡는 판상형 중심으로 설계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2022년 3.3㎡당 1,574만원에서 올해(1~7월 기준) 2,140만원으로 4년 새 약 36% 급등했다. 실제로 부천에서는 전용 84㎡ 분양가가 16억원을 넘어서는가 하면, 경기 광주에서는 불과 10개월 만에 동일 평형 분양가가 9,000만원 오르는 등 민간분양 시장 전반에서 분양가 상승세가 커지는 추세다.
분양업계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남양주왕숙2 A3블록 전용 59㎡는 본청약가가 추정 분양가 대비 약 1억1,000만원(27.0%)이나 상승했다.
이처럼 신규 주택의 분양가가 오르는 가운데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이 입지와 비규제지역 이점을 앞세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양수역을 도보 약 2~3분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양수역에서 급행열차 이용 시 서울 왕십리역까지 30분대, 상봉역 27분대, 강남권까지 5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구리역에서 8호선으로 환승하면 잠실역도 40분대로 접근 가능하며, 향후 9호선 연장선(강동하남남양주선) 개통 시 환승을 통해 강남권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차량으로는 하남 15분대, 송파 30분대, 강남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스타필드 하남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하남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신팔당대교 개통 및 국도 6호선 6차로 확장도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데다 서울양평고속도로도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규제 지역이 점점 확대되는 가운데 비규제지역에 해당한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비규제지역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실거주의무나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아 청약 문턱이 낮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최대 70%(생애 최초 80%)까지 인정돼 자금 마련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을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건축비 상승 영향으로 공공분양과 민간분양 분양가가 급등하며 실수요자 부담이 커진 상태"라며 "이에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비규제지역 역세권 신규 단지로 실수요자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일원에 마련되며, 오는 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