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총리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개소에서 할인에 들어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또 "추석기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공급이 풍부한 낮 시간대에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하여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혜택을 국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는 11월 말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해 국민 여러분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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