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마리서치 영업마케팅본부장 윤관식 전무(왼쪽)와 패스트레인 손승우 대표(오른쪽)가 파마리서치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패스트레인 제공
사진: 파마리서치 영업마케팅본부장 윤관식 전무(왼쪽)와 패스트레인 손승우 대표(오른쪽)가 파마리서치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패스트레인 제공
뷰티 의료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을 운영하는 패스트레인(대표 손승우)이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 손지훈)와 지난 1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파마리서치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손승우 패스트레인 대표와 윤관식 파마리서치 전무를 비롯한 양사 임원진과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브랜드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고객 경험과 편의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운영 △글로벌 고객 대상 브랜드 경험 강화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미디어·커머스 및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공동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세부 실행 방안은 추후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파마리서치는 그동안 정품 인증 고객에게 별도 혜택을 제공해 왔다. 패스트레인은 여신티켓을 통해 제공할 수 있는 혜택과 정보를 바탕으로 리쥬란 관련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고, 이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시술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협력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신티켓은 최근 외국인 이용자 유치를 위한 다국어 서비스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다. 이번 파마리서치와의 협약을 통해 해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신뢰도 높은 시술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손승우 패스트레인 대표는 "파마리서치의 브랜드 리쥬란과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품 정보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여신티켓 이용자들의 시술 선택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PN(폴리뉴클레오티드) 성분을 기반으로 한 스킨부스터 '리쥬란'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여신티켓은 병의원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뷰티 시술 플랫폼으로, 누적 다운로드 550만 건을 넘어섰으며 다양한 브랜드·플랫폼과의 제휴를 이어가고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