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배현정 기자] 현대해상은 출산 연령이 높아지고 있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증가된 임신·출산 관련 위험에 대한 보장을 확대한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를 개정 출시했다. 이 상품은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아 신위험률 부문에서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는 2004년 업계 최초의 어린이 전용 보험으로 출시돼 2019년까지 357만여 건이 판매됐으며, 출생아의 약 45%가 가입할 만큼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이 보험의 대표 상품이다.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치명적 중병인 어린이 CI(다발성 소아암, 4대 장애, 양성뇌종양 등)를 비롯해 자녀배상책임, 시력 교정, 비염 및 아토피 등 자녀의 생애 주기에 따른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해 주는 상품이다.


특히 개정된 신상품은 업계 최초로 어린이보험에서 면책에 해당돼 보장되지 않던 선천적 기형으로 인한 상해수술, 선천성 뇌질환으로 인한 질병입원, 응급실내원진료비 등을 보장해(태아 가입 시), 선천이상으로 인한 보장 공백을 없앤 점을 우수하게 평가받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또한 스트레스나 잦은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인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원형탈모증, 특정 언어장애 및 말더듬증에 대한 보장을 신설했으며, 임신·출산 질환이나 유산 등으로 인한 입원 시 기존 4일 이상에서 입원 당일부터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신생아 및 산모의 입원담보 보장 일수를 확대해 출산 위험에 대한 실질적 보장도 강화했다.


박재관 현대해상 장기상품2파트장은 “선천이상 면책으로 인한 보장 공백을 최소화하는 등 산모 고령화와 환경 변화로 인해 다변화된 위험을 실질적 보장하기 위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어린이 종합 보험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78호(2020년 03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