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100플랜 아카데미는 서울지역 50플러스센터(동작·노원·서대문)와 업무협약을 통해 은퇴금융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로, 이날 강연은 농협은행 WM자문센터 김효선 부동산부문 수석위원이 ‘부동산 자산관리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단에 섰다.
농협은행 WM자문센터는 지난해 11월 신설된 조직으로 VVIP고객의 니즈 충족 및 고객의 자산가치 증대를 위해 영업점 WM과 협업해 본부 전문인력이 고객에게 종합자산관리를 지원하는 컨설팅 조직이다.
신용인 WM연금부장은 “농협은행은 순수 국내자본 은행으로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왔다”며, “WM자문센터를 활용해 50플러스센터 및 지역사회에 따뜻한 은퇴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67호(2019년 04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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