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까지 확정요율…고객 부담 낮춰
SPECIAL Insurance![[2019 best 가족보험] DB손해보험, 처음약속100세까지종합보험](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AD.25068420.1.jpg)
이러한 고객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DB손해보험은 갱신 시에도 적용요율 변경 없이 보험료를 산출해 연령 증가에 따라서만 보험료가 변동하는 확정갱신형 개념을 도입해 신개념 종합보험인 ‘처음약속100세까지종합보험’을 출시했다.
‘확정갱신형’이란 가입 당시 적용요율(위험율, 예정이율 등 보험료 산출을 위한 기초율)을 확정해 장래 갱신 시점의 보험료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보험 상품 구조를 의미한다. 따라서 최초 가입 시점에 갱신 시점의 보험료가 모두 확정되기 때문에 고객이 느낄 수 있는 미래 보험료 변동에 대한 불안감이 모두 제거돼 안정적인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확정갱신형’ 도입과 함께 처음약속100세까지종합보험은종합보험에 간편고지형을 추가해 그동안 종합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력자 및 고령자에 대한 가입 니즈 충족을 실현했다. 특히 유병력자 및 고령자 고객은 보험료 변동 및 인상에 더욱 민감해 ‘확정갱신형’ 구조를 도입한 처음약속100세까지종합보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입 연령의 경우에도 최저 0세부터 최고 75세까지 운영해 전 연령층이 보험료 부담 없이 상해 및 질병 위험부터 생활 리스크까지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66호(2019년 03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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