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자 가입 장벽 낮춰…치매 폭넓은 보장
SPECIAL Insurance
이 상품은 치매와 무관한 고지 사항들을 대폭 삭제해 유병자 고객의 가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으로, 가입 시 실제 치매와 관련 있는 질병에 대해서 2가지 사항(1년 내 치매 또는 경도 이상의 인지 기능 장애 진찰·검사 여부, 5년 내 치매 관련 질병 치료 여부)만 고지하면 가입할 수 있다.
당뇨병이나 고혈압 환자도 간편 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치매 보험들이 대부분 중증치매만을 보장하는 데 반해 이 상품은 치매 초기 단계인 경도·중등도치매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으며, 뇌 손상 또는 운동 기능 장애와 관련된 알츠하이머 치매와 파킨슨병 보장 담보까지 신설해 실질적인 보장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치매 경·중증에 따라 증상이 심할수록 더 많은 보험금을 지급하는 차등형 지급 구조를 도입하고 중증치매 환자에게는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5년 동안 매월 간병자금도 지급한다.
보험 기간은 90·95·100세 만기 중 원하는 기간 선택이 가능하고, 40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50세 남자, 20년납, 90세 만기 기준 월 5만 원 수준이다.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66호(2019년 03월) 기사입니다.]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