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the watches

179년 미국의 역사와 장인정신, 그리고 스위스 정통의 정교한 워치메이킹 기술과의 조우.
뉴욕에서 가장 정확한 시간을 선사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티파니 워치 컬렉션.
[Watch the watches]Timeless Time, 티파니 워치 컬렉션
지름 42mm의 로즈 골드 케이스와 블루 솔레이 다이얼,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져 우아한 티파니 CT60 크로노그래프,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로즈 골드 Tiffany T 스퀘어 브레이슬릿 모두 티파니
[Watch the watches]Timeless Time, 티파니 워치 컬렉션
티파니 CT60 애뉴얼 캘린더는 1945년 미국 얄타회담에서 당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착용했던 티파니 워치를 근간으로 디자인됐다. 지름 40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블랙 솔레이 다이얼, 실버 푸드레 인덱스의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다이얼 가장자리를 따라 날짜가, 6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에서 월을 표시한다.
전 세계 60피스 아시아 지역에서만 한정으로 출시된 티파니 CT60 애뉴얼 캘린더 아시아 한정판 티파니
[Watch the watches]Timeless Time, 티파니 워치 컬렉션
창립자이자 뉴욕 미닛의 창시자인 찰스 티파니에 헌정해 탄생한 티파니 CT60 컬렉션은 ‘뉴욕 미닛’을 대변한다.
왼쪽부터 지름 42mm의 로즈 골드 케이스에 브라운 솔레이 다이얼과 악어가죽 스트랩의 톤 온 톤 조합이 멋스러운 티파니 CT60 크로노그래프, 지름 40mm의 로즈 골드 버전과 블루 솔레이 다이얼에 브레이슬릿 버전의 티파니 CT60 3 핸드 모두 티파니
[Watch the watches]Timeless Time, 티파니 워치 컬렉션
가로 44mm, 세로 25mm의 매끈한 스틸 케이스에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된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컬렉션은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디자인된 혁신적인 다이얼이 눈길을 끈다.
블랙 다이얼에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 티파니 블루 다이얼에 그레이 악어가죽 스트랩 버전의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모두 티파니
[Watch the watches]Timeless Time, 티파니 워치 컬렉션
올해 선보인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미니 컬렉션은 이름처럼 한결 작아진 크기로 여성스런 느낌을 강조했다. 싱글 스트랩과 더블 스트랩이 호환이 가능하다.
스틸 케이스에 블루 다이얼, 화이트 다이얼, 그리고 티파니의 시그니처 컬러인 티파니 블루 다이얼 버전의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미니 모두 티파니
[Watch the watches]Timeless Time, 티파니 워치 컬렉션
모던한 로마숫자가 돋보이는 아틀라스 컬렉션은 뉴욕 티파니 본사 정문에 웅장하게 장식된 청동시계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왼쪽부터 지름 42mm의 스틸 케이스에 블루 아주르 다이얼, 브레이슬릿을 장착한 남성용, 지름 31mm의 스틸 케이스에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여성용, 지름 37.5mm의 스틸 케이스에 블랙 아주르 다이얼, 블랙 가죽 스트랩 버전, 지름 31mm의 스틸 케이스에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브레이슬릿 버전의 아틀라스 2 핸드 모두 티파니
[Watch the watches]Timeless Time, 티파니 워치 컬렉션
티파니 CT60 컬렉션은 뉴욕의 시간과 라이프스타일을 투영, 60초의 온전한 가능성과 포부를 담았다.
지름 42mm의 로즈 골드 케이스에 화이트 솔레이 다이얼,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의 조합이 클래식한 티파니 CT60 크로노그래프, 지름 34mm의 로즈 골드 케이스에 화이트 솔레이 다이얼,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티파니 CT60 3 핸드 모두 티파니
[Watch the watches]Timeless Time, 티파니 워치 컬렉션
미국 재즈 시대의 화려한 이브닝 워치를 연상시키는 티파니 칵테일 컬렉션은 다이아몬드에 둘러싸인 다이얼과 크라운, 블랙 새틴 스트랩이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왼쪽부터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화이트 기요셰 다이얼의 화이트 골드 버전, 총 1.41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풀 파베 다이얼 버전,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과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스퀘어 버전, 로즈 골드 버전의 티파니 칵테일 워치 모두 티파니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SHIN CHAE YOUNG studio)

문의 티파니 02-599-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