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MONEY [Must have] 담백해서 멋있는 에코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101206517c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5.11.10 15:38 수정2015.11.10 15:38 양정원 기자 날이 추워지면 목을 감싸듯, 발목도 챙길 때다. 요란하지 않은, 담백한 처커 부츠는 남성들을 충분히 매료시킨다. 레이스업 슈즈 위에 가죽을 덧댄 ‘핀들레이’는 장식을 최소화하고 오직 감각적인 디테일만 더했다. 멋을 살리면서 매끄럽게 빠지는 실루엣은 부드럽고 통기성이 우수한 에코의 천연 소가죽과 오일 가공 처리된 스웨이드를 조합해 완성했다. 에코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기능적인 면. 밑창에 가볍고 유연한 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발을 디딜 때마다 편안함을 선사한다. 세균 번식과 냄새를 방지하는 에코 컴포트 파이버 시스템 기술을 적용한 안창 덕분에 하루 종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양정원 기자│사진 신채영(SHIN CHAE YOUNG studio)│문의 031-628-4800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하나금융, 상반기 2조687억 순이익 달성... 지난해 대비 2.4% 증가 메뉴잇, 무선 키오스크 오더패드 출시 한화생명, ‘2024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생명보험 부문 15년 연속 1위 선정 서희건설, ‘진위역 서희스타힐스 더파크뷰’ 분양… 오산·평택 더블 생활권 (주)글로벌유니트에이,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모델 ‘G-필드’ 프로젝트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