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HAVE FOR CEO] 에너지 리턴 아디다스골프
스포츠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기술 중 하나가 ‘부스트 테크놀로지’다. 부스트 테크놀로지는 수천 개의 TPU 에너지 캡슐로 구성된 부스트 폼이 핵심 기술로, 흡수한 에너지를 되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2013년 러닝화에서 출발한 이 기술이 최초로 골프화에 접목됐다. 바로 아디다스골프의 ‘아디파워 부스트’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스파이크 골프화에서 느낄 수 없었던 발의 편안함과 최상의 퍼포먼스를 이끌어낸다는 점이다. 부스트 폼이 뛰어난 쿠셔닝을 통해 발과 무릎에 가해지는 힘을 편안한 워킹과 파워 스윙을 위한 에너지로 되돌린다. 더불어 극한 온도에서도 그 형태와 기능을 유지하기 때문에 365일 동안 18홀 라운드에 착용해도 무리가 없을 만큼 최상의 내구성을 자랑한다. 아웃 솔에 적용한 신개념 클리트 그립모어는 스윙 분석을 바탕으로 발에 힘이 가해지는 부분에 따라 클리트 크기를 달리해 전략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월등한 안정성과 접지력을 선사한다.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사진 신채영(SHIN CHAE YOUNG studio)│문의 아디다스골프 02-3415-7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