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소티카 레이밴
[FRONT RUNNERS] 룩소티카 레이밴 外
룩소티카 레이밴은 2014 봄·여름 컬렉션에서 최초로 레이밴 웨이페러(Ray-Ban Wayfarer)의 상징적인 디자인에 가죽을 입혔다. 장인정신과 혁신을 표현하기 위해 송아지 가죽으로 글로브처럼 프레임을 감싸 어떤 스타일과도 잘 어울린다. 편광 렌즈로 돼 있으며, 블랙 또는 브라운 가죽으로 출시됐다. 02-501-4436



브리오니 레더 포트폴리오
[FRONT RUNNERS] 룩소티카 레이밴 外
브리오니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남성 레더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브리오니 레더 포트폴리오는 송아지 가죽의 결을 살려 촉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손상이 적어 실용적이다. 가볍고 늘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적당한 사이즈에 슈트에서 캐주얼까지 두루 어울린다. 불필요한 디테일을 배제한 브리오니 특유의 모던한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해 비즈니스 미팅에서도 우아한 품격을 선사해준다. 02-3274-6482



해리윈스턴 미드나이트 모노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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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바젤에서 선보였던 미드나이트 모노크롬은 자연의 암석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특수 슬레이트를 다이얼에 사용해 순수하고 간결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화제를 모았다. 시·분 핸즈, 날짜창, 바 인덱스, 그리고 해리윈스턴의 음각 로고만으로 구성된 심플한 구성이 다이얼을 부각시켜준다. 미드나이트 모노크롬은 백색 다이얼과 지름 39mm 크기의 로즈 골드 케이스, 103개의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이 조화를 이룬 여성용 시계의 정수다. 02-540-1356



블랑팡 밸런타인데이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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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의 2014년 밸런타인데이 모델은 매혹적이고 섬세하게 표현했다. 초, 분, 시침으로 이루어진 이번 모델은 사랑을 과시하기보다 간직하고 감상하려는 사람의 감정을 반영했다. 화이트 자개 다이얼 위에 새겨진 두 개의 하트와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또 다른 하트는 마치 공중에 떠다니는 것처럼 표현돼 있다. 시각을 나타내는 인덱스로 12시, 6시, 9시에는 로마숫자를 두고 3시 방향에는 날짜창을 두어 블랑팡 매뉴팩처의 클래식한 디자인 코드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02-3467-8426



에스.티.듀퐁 엘리제 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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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성 명품 브랜드 에스.티.듀퐁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엘리제 레더 그레이, 버건디 컬러를 새롭게 출시했다. 엘리제 레더는 부드러운 최고급 송아지 가죽 소재로 제작해 오랫동안 사용해도 변하지 않는 견고함을 지녔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프랑스 국기를 연상케 하는 블루, 화이트, 레드 컬러의 스티치로 포인트를 줬다. 카드 수납공간이 6개 또는 8개인 지갑, 머니클립, 장지갑 등 다양한 종류로 만나볼 수 있다. 02-2106-3436



아디다스골프 아디제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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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골프가 더 가볍고 강력해진 골프화 아디제로 원을 출시했다. 지난해 초경량 신개념 골프화로 출시됐던 아디제로의 명성을 이어갈 신제품이다. 아디제로 원은 아디제로보다 10% 줄어든 무게이며 최첨단 기술력을 적용해 강력한 지지력을 갖췄다. 스프린트스킨플러스(SPRINTSKIN+) 소재가 골프화의 무게를 줄이면서도 발 중심으로 에너지를 모아준다. 02-3415-7300



몽블랑 니콜라스 뤼섹 라이징 아워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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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크로노그래프를 발명한 니콜라스 뤼섹을 기리는 ‘뤼섹 컬렉션’. 스틸 케이스 버전의 니콜라스 뤼섹 라이징 아워스 스틸은 디스크 위에 또 하나의 디스크를 장착해 낮과 밤의 시간을 표현했다. 시침 대신 12시 방향에 작은 삼각형의 인덱스를 지닌 둥근 홀이 있으며, 그 아래 12시간이 아라비아 숫자로 적혀 있는 스켈레톤 디자인의 디스크가 위치해 있다. 이 12시간 디스크는 두 가지 색깔을 띠고 있는 낮·밤 디스크 위에서 회전한다. 시간에 따라 밤에는 연한 블루, 낮에는 블랙 숫자들을 창 속에서 보여준다. 02-3485-6627



IWC 포르투기즈 크로노그래프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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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레드 골드 케이스와 인덱스가 돋보이는 포르투기즈 크로노그래프는 IWC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다. IWC 샤프하우젠은 포르투기즈 크로노그래프의 베젤과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모델을 출시, 세련된 취향의 남성 고객들은 물론 여성 고객들에게도 주목받으며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포르투기즈 크로노그래프 다이아몬드는 오로지 아시아 국가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은은한 실버 다이얼과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 화려한 다이아몬드를 더해 기계식 시계 그 이상의 매력을 제공한다. 02-2639-1950



거노 잉거솔 오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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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시계의 명가 잉거솔의 신모델 오키즈가 국내에 입고됐다. 다이얼 안의 ‘Since 1892’라는 문구가 122년 잉거솔의 역사를 말해준다. 로즈 골드 케이스와 실버 다이얼, 브라운 가죽 스트랩은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낸다. 태코미터(Tachymeter)의 스포티한 모티브가 조화를 이루어 클래식과 스포티한 두 가지 감성을 만족시켜준다. 주얼리 29석, 년, 월, 일, 요일, 오픈 밸런스 휠(open balance-wheel), 3기압 방수, 시스루 백케이스 등은 기본이다. 세련된 블랙 색상도 있다. 02-3397-7100



제니스 엘 프리메로 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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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는 1865년부터 항공사들을 위한 시계를 만들어왔다. 엘 프리메로 파일럿 워치는 초창기 항공학 개척자들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했다. 블랙 다이얼 위에 화이트 핸즈로 가독성을 높였다. 또 굵게 디자인된 인덱스는 보다 강력한 형광색을 띤다. 3시와 9시 방향에 있는 두 개의 카운터는 각각 30분 카운터와 스몰세컨드를 나타낸다. 6시 방향에 있는 날짜창과 함께 안쪽 베젤에는 거리 측정이 가능한 텔레메트릭(telemetric) 스케일이 표시돼 있다. 02-2118-6225



키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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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톤 진은 일본에서 생산되는 120년 전통의 세계 최고급 품질 구라보(Kurabo) 원단을 공수해 장인의 손을 거쳐 키톤만의 직기로 제작한다. 키톤만의 견고함으로 항상 입어도 처음의 핏을 유지하며 코듀로이, 울, 코튼 등 다양한 원단과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02-542-9953



오리스 아틱스 GT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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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모델인 오리스 아틱스 GT 크로노그래프는 오리스의 모터스포츠 유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자동 기계식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크로노그래프와 날짜 표시 기능을 제공한다. 흥미로운 건 오리스에서 개발한 레트로그레이드 메커니즘이다. 100m 방수 기능이 있는 오리스 아틱스 GT 크로노그래프는 블랙 레더 스트랩과 접이식 버클로 마감했다. 스포티한 느낌과 우아함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비즈니스 또는 레저용의 다목적 시계다. 02-757-9866



세이코 프리미어 SNP07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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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움직임을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 구동하는 키네틱 기술에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까지 갖춘 세이코 키네틱 퍼페추얼의 신모델 SNP072J가 출시된다. 사용자가 시계를 사용하지 않으면 슬립 모드로 전환됐다가 다시 사용할 경우 자동으로 현재의 시각을 찾아가는 오토릴레이 기능을 갖췄다. 또 2100년까지 날짜 수정이 필요 없는 퍼페추얼 기능을 갖춘 스마트한 시계다. 02-511-3182



예작 볼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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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브랜드 예작이 비즈니스 캐주얼 라인 볼디니를 출시했다. 이탈리아 페라라(Ferrara)에서 태어나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한 인상주의 화가 조반니 볼디니(Giovanni Boldini)의 작품에서 착안했다. 흐르는 듯한 유려한 선의 묘사와 강렬한 색채가 돋보이는 화풍처럼 캐주얼하지만 가볍지 않은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을 표현했다. 소프트한 컬러의 리넨 셔츠와 원포인트 옥스포드 셔츠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02-2107-6502



미도 커맨더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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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스위스 비엘에서 탄생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소장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95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미도의 커맨더 크로노그래프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광택 처리된 베젤이 블랙으로 빛나는 새틴 마감의 다이얼을 감싸고 있다. 각이 진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세 개의 실버 카운터로 장식된 다이얼을 보호하고 있다. 02-3149-9559



리모와 명동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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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년 전통의 독일 명품 여행가방 리모와가 ‘Show your own RIMOWA’라는 슬로건 아래 1월 23일 명동 매장 오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리모와 명동점은 360㎡(120평) 규모의 동북아시아 최대 매장으로 아시아 내 리모와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는 매장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리모와 명동점에서는 리모와 전 라인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국내 두 번째로 구성된 VIP 존에서는 알루미늄 소재의 프리미엄 라인들을 만나볼 수 있다. 02-6361-8320



크로노스위스 카이로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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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위스가 시그니처 라인의 카이로매틱과 스포츠 라인의 타임마스터 빅데이트를 적절히 섞어 놓은 듯한 카이로데이를 신제품으로 내놓았다. 스무드 베젤을 기본으로 사이드에만 코인 베젤을 적용하고 44mm의 뉴 케이스에 기요셰 패턴이 촘촘하게 새겨진 다이얼로 클래식한 멋을 냈다. 인덱스에는 바(bar)와 도트(dot)만을 이용해 모던한 느낌을 한층 높였다. 300도 이상의 온도에서 구워낸 블루 핸즈가 다이얼 위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10.2mm의 얇은 두께와 짧아진 러그로 손목에 감기는 느낌이 더 좋아졌다. 02-545-1780



에코 바이옴 하이브리드 골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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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브랜드 에코의 바이옴 하이브리드 골프화는 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실현하는 내추럴 모션(natural motion) 기술을 적용했다. 또 에코의 특허 기술인 E-DTS 아웃솔 기술을 결합한 하이퀄리티 제품이다. 하이브리드 스타일은 안정성이 뛰어난 로 프로파일 구조의 아웃솔과 투어를 통해 검증된 견인력, 탁월한 편안함을 특징으로 한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완벽하게 갖춘 바이옴 하이브리드 골프화는 2014년 더 산뜻해진 컬러들로 골퍼들의 룩을 화사하게 완성해준다. 031-628-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