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던힐 보던 컬러 컬렉션
FRONT RUNNERS
이탈리아산 송아지 가죽과 보던 프린트가 특징인 보던 컬렉션에 공식적인 모임 및 비즈니스 출장 모두에 적합한 새로운 보던 아이템이 추가됐다. 포멀 룩에 잘 어울리는 미디움 사이즈의 케이스로 트롤리 손잡이에 끼울 수 있고 외부 포켓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하나로 디자인된 안쪽 수납 공간은 서류나 개인 소지품을 수납하기에 적합하며, 지퍼 사이드 포켓·지퍼 안쪽 포켓·휴대전화 및 펜 홀더까지 공간 활용을 최대화했다. 02-3440-5615



라도 하이퍼크롬 옐로 골드·로즈 골드 컬러 에디션
FRONT RUNNERS
세계 최초로 하나의 몸체로 된 모노블록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와 괄호 모양의 브래킷이 특징인 하이퍼크롬 옐로 골드·로즈 골드 컬러 에디션은 혁신적인 신소재 세라모스와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졌다. 스크래치에 민감한 일반 골드 시계와 달리, 세라모스의 골드 시계들은 가볍고 단단하며 스크래치가 나지 않아 오랫동안 처음과 같은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착용자의 체온을 흡수해 최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장착된 큰 사이즈와 쿼츠 무브먼트가 장착된 작은 사이즈로 선보인다. 02-3438-6049



블랑팡 트레디셔널 차이니스 캘린더
FRONT RUNNERS
세계 최초로 전통적인 중국식 달력을 지닌 트레디셔널 차이니스 캘린더 워치는 1000년을 기준으로 설정됐다. 다이얼 위에는 시간, 분, 그레고리력의 전통적인 이중 시간, 윤년의 일·월뿐만 아니라 황도십이궁, 오행 및 십간 등 중국식 전통 달력의 주요 특징들을 표시했다. 황도십이궁의 12동물과 글자의 조합은 중국 문화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 60년을 기준으로 반복되는 12지를 표현한다. 블랑팡 컴플리트 캘린더 시계의 대표적인 상징인 문페이즈는 태음 주기와 전통적인 중국식 월(月) 간의 중요한 연결고리를 제공한다. 셀프 와인딩 칼리버 3638을 장착, 7일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며 2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02-3438-6268



제니스 엘 프리메로 36000 VpH
FRONT RUNNERS
발명과 미학이 만나게 되면 자연스레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 엘 프리메로 36000 VpH는 브랜드 고유의 아이코닉한 컬러 코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이얼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3시 방향의 30분 단위 카운터는 미드나이트 블루, 6시 방향의 12시간 단위 카운터는 차콜, 9시 방향의 스몰 세컨드 서브 다이얼은 옅은 그레이 색으로 제니스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표현했다. 실버 톤의 다이얼 위에는 자동차의 회전 속도를 측정하는 태코미터 기능을 갖추고 있다.

02-2118-6225



벨루티 헤리티지와 모던함의 조화, 뚜주르 토트백
FRONT RUNNERS
벨루티의 아름다운 스크리토 토트백, 뚜주르 토트백. 스크리토는 이탈리아어로 ‘필적, 원고’라는 뜻으로, 뚜쥬르 토트백의 앞뒤 전면에는 최고급 베네치아 가죽 위에 특수 레이저를 사용해 칼리그래피를 수작업으로 아로새겼다. 벨루티만의 기술로 완성된 스크리토 디테일은 제품마다 위치와 문구가 달라 고유함을 보장한다. 용도별로 다른 크기의 포켓, 가죽으로 덧대어진 수납 공간 등은 간단한 서류, 여권, 휴대전화 등을 넣기에 완벽하다. 02-3446-1895



모리스 라크로아 폰토스 크로노그라프
FRONT RUNNERS
폰토스 크로노그라프는 폰토스 컬렉션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디자인, 모던한 스타일, 그리고 시계가 가지는 순수함까지 모두 갖췄다. 이 스포티한 버전에서는 그 어떤 타협도 없이 시계의 전형을 보여준다. 셀프와인딩 ML112 칼리버로 정확한 메커니즘을 구현하며 디자인 역시 스포티하면서 스마트한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야광 도료를 입힌 핸즈와 인덱스, 블랙과 화이트 다이얼로 선보이며 빨간색 초침이 매력을 더한다. 02-2192-9628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FRONT RUNNERS
워치메이킹 역사상 가장 복잡한 기능 중 하나인 퍼페추얼 캘린더를 지름 39 mm, 두께 9.2 mm 케이스 안에 울트라 씬 사이즈로 구현해 파인 워치메이킹의 진수를 보여준다. 3시·6시·9시 방향에 각각 배치된 날짜·월·요일을 표시하는 서브 다이얼은 7시 방향에 네 자리 숫자로 표시되는 연도와 12시 방향의 문페이즈와 함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또한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868을 탑재, 43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02-756-0300



몽블랑 스타 스페셜 에디션 카르페 디엠 퀀템 컴플리트
FRONT RUNNERS
몽블랑 스타 컬렉션은 확실한 브랜드 미학과 스위스 전통의 워치메이킹 기술력이 결합돼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담아 오고 있다. 스타 스페셜 에디션 카르페 디엠은 인생의 가장 소중한 보물, 바로 순간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묻는다. 레드 컬러의 작은 초승달이 달린 핸즈가 다이얼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31까지의 숫자들을 따라 움직이며 날짜를 나타내고, 요일과 월은 12시 방향에 위치한 작은 창에서 볼 수 있다. 6시 방향에는 문페이즈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42mm의 화이트 실버 다이얼에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완성됐다. 02-3485-6627



해리 윈스턴 미드나이트 문페이즈
FRONT RUNNERS
미드나이트 문페이즈는 기존의 클래식한 미드나이트 컬렉션에 아름다움을 시적인 감성으로 극대화시킨, 밤하늘 수풀 사이로 보이는 달의 문양을 오묘하게 담아냈다. 인그레이빙된 밤에 하얗게 눈 내린 숲의 나뭇가지와 39mm의 케이스 위에 세팅된 브릴리언트 컷의 다이아몬드, 문페이즈는 다이얼 디자인을 통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02-540-1356



키톤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키톤 타이
FRONT RUNNERS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키톤 타이는 키톤의 독점 원단만을 사용해 7가지의 면을 갖는 세븐 폴드 형식으로 제작된다. 이는 타이의 뒤틀림을 막고, 볼륨감이 우수해 풍성하게 연출할 수 있다. 나폴리에서 탄생한 키톤만의 깊은 색감과 우아한 패턴이 어우러진 키톤 타이는 슈트 또는 재킷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02-2240-6521



닥스 셔츠 북유럽 감성이 느껴지는 노르딕 셔츠

남성의 멋과 편안함을 모두 만족시키는 닥스셔츠에서 겨울철 대표 패턴인 노르딕 기모 셔츠를 출시했다.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통칭하는 노르딕 패턴은 겨울철 주로 니트류에 많이 사용되며 북유럽의 자연 풍경을 담은 패턴이다. 도톰한 기모 원단에 니트 짜임을 연상시키는 노르딕 패턴을 포인트로 그레이, 브라운 2가지 컬러로 선택 가능하며 니트 카디건과 함께 매치해 포근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080-858-4600



오데마피게 로열 오크 스켈레톤
FRONT RUNNERS
1972년,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커들이 스포츠 시계 시장에 전혀 관심이 없던 스포츠나 요트를 즐기던 상류 사회의 귀족이나 부호들에게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오데마 피게의 대표적인 컬렉션 로열 오크. 자체 개발한 무브먼트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름 39mm 케이스의 작은 공간 안에서 철저히 계산된 이론에 의해 수백 개의 부품들이 정확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02-3467-8372



미도 브랜드 콘셉트 전시회 개최
FRONT RUNNERS
스와치그룹 코리아의 세계적인 시계 브랜드 미도는 1918년 시계 장인 조지 샤렌에 의해 탄생한 95년 전통의 스위스 대표 시계 브랜드다. 2010년 국내 첫선을 보인 미도는 브랜드만의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강조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 위한 브랜드 콘셉트 전시회를 진행했다. 미도의 탄생에서부터 현재를 둘러볼 수 있는 히스토리 존, 세계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미도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존 등으로 구성돼 3D 영상 아트, 입체 건축물 오브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제공됐다. 02-3149-9599



제냐스포츠 바다를 향한 열정이 돋보이는 마세라티 VOR 70 캡슐 컬렉션

FRONT RUNNERS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와의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하이퍼포먼스 스포츠웨어 컬렉션인 제냐스포츠는 마세라티의 요트 팀 VOR70을 위해 제작한 유니폼을 캡슐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특별한 마감 공정을 거친 메리노 울을 사용한 테크메리노 재킷과 베스트, 슬림 핏 팬츠 및 코튼 티셔츠와 피케셔츠, 그리고 카디건과 스웨트 셔츠로 구성된 유니폼 컬렉션은 극도로 부드럽고 가벼워 격한 움직임 속에서도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체온 조절 기능과 수분 방출 기능, 통기성을 갖춰 급격한 날씨 변화로부터 신체를 완벽히 보호한다. 02-511-0285



폴스미스 진 브라운 스웨이드 하이톱 COBB 슈즈
FRONT RUNNERS
추운 겨울, 폴스미스의 캐주얼 라인인 진 컬렉션에서 투 톤의 브라운 컬러가 매력적인 스웨이드 소재의 하이톱 COBB 신발을 추천한다. 안쪽의 털 라이닝이 따뜻하게 보온시켜주며 특유의 편안함과 젊은 감각이 느껴지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발목 뒤쪽에는 폴스미스의 시그니처인 멀티 스트라이프 탭이 폴스미스만의 위트 있는 감각을 보여주며, 밝은 화이트 컬러의 솔 부분은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하이톱 신발에 폴스미스다운 디자인으로 마무리했다. 02-6957-5815



파르미지아니 클래식으로의 회귀, 톤다 1950
FRONT RUNNERS
최고의 마스터 피스, 컴플리케이션 워치들로 찬사를 받아온 파르미지아니의 톤다 1950은 클래식으로의 회귀를 콘셉트로 심플 뷰티를 강조하면서도 최고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엑스트라 플랫 시계다. 얇은 7.80mm 케이스 두께에도 불구하고 파르미지아니만의 프로파일을 유지, 4개의 러그를 따로 만들어 케이스에 부착하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최상의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지름 39mm 케이스 사이즈로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두 가지로 소개된다. 02-3479-1986



에스.티.듀퐁 오피스 룩과 위크엔드 룩을 책임질 윈터 코트
FRONT RUNNERS
로맨틱한 감성을 테마로 프랑스와 유럽의 장인들에 의해 완성된 에스.티.듀퐁의 코트는 완벽한 재단과 마감으로 착용 시 우아한 실루엣을 선사한다. 포멀한 스트라이프 패턴 코트, 클래식 롱 코트, 섬세한 디테일의 차이나 칼라 코트, 라펠 안쪽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세미 캐주얼 코트 등 멋스럽고 다양한 스타일의 코트로 자신만의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2013년 한 해를 마감하는 감사 프로모션으로 1월 30일까지 코트나 슈트 구매 고객에게 에스.티.듀퐁 데피 볼펜을 선물로 증정한다. 02-2106-3436



오리스
아뜰리에 트랜스루슨트 스켈레톤
FRONT RUNNERS
고품질 시계 제작의 유서 깊은 전통을 지키면서 장인정신에 헌신해온 오리스는 시계 내부에 장착된 기계 장치들이 그들을 수용하고 있는 케이스의 디자인만큼이나 아름답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 아뜰리에 트랜스루슨트 스켈레톤은 케이스 표면 아래 장착된 복잡한 메커니즘을 또렷하게 보여준다. 각각의 톱니는 매혹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연출하고 분침은 투명한 미네랄 크리스털 문자판을 배경으로 시각 효과를 높여주며 눈에 확 띄지 않는 정교한 공예 솜씨를 완벽하게 보여준다. 02-757-9866



IWC 빅 파일럿 워치
FRONT RUNNERS
70년 이상의 파일럿 워치 노하우가 축적된 IWC의 빅 파일럿 워치는 세계에서 가장 지름이 큰 무브먼트인 51111 칼리버와 7일간의 파워리저브 기능, 자기장 보호 기능, 조종석의 비행 계기판을 연상시키는 인덱스의 다이얼,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케이스와 함께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의지할 수 있는 파일럿의 동반자 역할을 한다. 조정석에서 자기장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연철로 제작된 내부 연철 케이스가 내부에 장착된 이중 케이스로 이루어져 있다. 02-2639-1950



조르지오 페돈 1919 스포츠 유틸리티 GFAV002
FRONT RUNNERS
이탈리아 정통의 명가 조르지오 페돈 1919에서 강렬한 블랙과 오렌지 컬러가 눈에 띄는 스포츠 유틸리티 GFAV002는 혁신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조르지오 페돈 1919의 정신이 잘 녹아 있는 모델이다. 크로노 그래프와 100m 방수 기능은 물론, 블랙 아날로그 다이얼과 방수 처리된 오렌지 컬러의 가죽밴드가 강렬하고 독특해 눈길을 끈다. 02-3397-7100



에르메스 워치 스틸 아쏘 스켈레톤
FRONT RUNNERS
꿈을 지닌 모든 사람, 시를 음미할 줄 아는 사람, 그리고 시간이 가장 위대한 창조물이자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동지임을 아는 이들을 위해 에르메스는 시계의 심장,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시계, 아쏘 스켈레톤을 선보였다. 블루 컬러의 시·분·초침 아래 오픈 워크로 제작된 브리지들과 메인 플레이트, 폴리싱 처리된 기어 휠이 자리 잡고 있으며, 스켈레톤 형식으로 제작된 회전 추는 에르메스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02-3448-0728



피아제 달의 아름다움을 담은 엠퍼라도 쿠썽 라지 문
FRONT RUNNERS
피아제는 브랜드의 시계 제조 기술력과 예술성의 정수를 보여주는 블랙 타이 컬렉션의 또 하나의 시계, 엠퍼라도 쿠썽 라지 문을 소개한다. 46.5mm 로즈 골드 케이스와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매치된 시계는 모던한 슬레이트 블루 다이얼로 돼있으며, 6시 방향의 달 분화구를 사실적으로 구현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아제가 자체 개발, 제작한 기계식 셀프 와인딩 문페이즈 무브먼트 860P는 오직 122년에 단 하루의 오차만을 지닌 놀라운 정확성을 자랑한다. 02-778-2300



브리오니 캐시미어 더플코트
FRONT RUNNERS
대표적인 윈터 아우터 중 하나인 더플코트는 최근 레트로 무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브리오니 특유의 세련된 멋을 드러내는 더플코트는 최상급의 100% 더블페이스 캐시미어를 사용해 부드러움과 보온성을 극대화한 것은 물론 넉넉한 포켓과 후드 디테일까지 다양한 매력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모던한 디자인으로 캐주얼룩은 물론, 슈트와 착장 시 포멀한 느낌으로 시크하면서도 개성 있는 룩을 만들어준다. 02-2107-6502



세이코 아스트론 GPS 솔라 SAS029J
FRONT RUNNERS
지구상 39개의 모든 타임 존을 인식하고 10만 년의 1초 오차 수준의 정확성을 갖춘 세계 최초의 GPS 솔라 시계인 아스트론의 리미티드 에디션 SAS029J. 바다와 하늘이 연상되는 화이트와 블루 컬러는 세계 여행에 가장 적합한 시계인 아스트론의 콘셉트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베젤의 블루 컬러와 브레이슬릿 장식의 화이트 컬러, 그리고 초침, 듀얼 타임용 시침, 멀티 인디케이터의 표시침의 형광 오렌지 컬러는 스포티함을 강조한다. 전용 박스와 함께 전 세계 1200개 한정 생산으로 단 35개만 국내에 선보인다. 02-511-3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