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톤은 기본에 충실하다. 클래식과 엘레강스를 기본 스타일로 패턴 퀄리티와 글로벌 최고 수준의 텍스타일 소싱에 가장 큰 중점을 둔다. 모든 생산은 이탈리아에서 100% 수작업으로 이뤄지지만 원단만큼은 최고 퀄리티를 보장할 수만 있다면 세계 어느 곳을 가리지 않는다. 텍스타일, 가죽, 단추, 바느질실까지 모두 최상의 재료를 가장 기본적으로 세계 어느 곳에서도 반복돼 찾을 수 없는 독점 재료만을 고집하고 있다. 이것은 창설 이후부터 지금까지 지켜온, 또 앞으로도 지켜나갈 키톤의 철학이다.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최고급 캐시미어만을 사용한 베이지 컬러 니트 카디건은 최적의 착용감을 선사하며 최고급 앨리게이터 소재 지갑과 앨리게이터 소재가 믹스된 벨트는 그 존재만으로 당신의 품격을 높여 준다.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사진 강건호(PIUS studio)│문의 02-542-9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