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다에서 휴가를 보내고픈 8월입니다. 이번 머니 8월호 표지를 장식한 시계는 해리윈스턴의 오션 듀얼 타임입니다. 오션 듀얼 타임은 세컨드 타임 존, 즉 두 개의 다른 타임 존을 동시에 보여주는 제품으로 출장이나 여행 등 해외 방문이 잦은 이들에게 이상적입니다. 지름 44mm의 로즈 골드 케이스에는 두 개의 다이얼이 장착돼 있으며, 각 타임 존에서 낮과 밤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왼편에 위치한 리피터 스타일 트리거(repeater-style trigger)를 누르면 타임 존 이동이 가능합니다. 스포티한 러버 스트랩 혹은 포멀한 레더 스트랩으로 바꿔서 TPO에 맞춰 색다르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해리윈스턴의 오션 듀얼 타임은 2007년 선보였던 해리윈스턴의 네 번째 잘리움 컬렉션(Project Z 4)의 인기에 힘입어 같은 디자인을 로즈 골드 버전으로 제작한 듀얼 타임 워치로 2008 스위스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2008 Grand Prix d’Horlogerie de Geneve)에서 올해의 베스트 남성 시계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가격은 8000만 원대. 02-540-1356
[ON THE COVER] HARRY WINSTON Ocean Dual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