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LOUNGE] 이탈리아 감성의 남성 토털 브랜드, 빨질레리 外
멋과 품격을 살리는 여름 클래식 스타일링 빨질레리의 서머 슈트
전통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스타일을 추구하는 빨질레리(PAL ZILERI)에서 무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클래식 서머 슈트를 제안한다. 짙은 네이비 컬러에 은은한 레드 스트라이프 패턴이 놓인 슈트는 물이 흐르듯 부드러운 실루엣을 살려 정통 이탈리안 스타일을 구현했다. 고급 여름 옷감으로 사용되는 모와 모헤어 혼방 소재를 사용해 땀이 나도 몸에 달라 붙지 않으며, 특히 재킷은 어깨 패드를 없앤 언컨 스타일 (Unconstructed Style)로 제작돼 시원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블루 체크 패턴 셔츠와 페이즐리 패턴의 핑크 실크 타이는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슈트에 산뜻한 포인트를 더해 완벽한 여름 스타일을 완성한다. 착용감은 물론 시각적인 시원함을 갖춘 소재 덕분에 여름 더위로부터 자유로우면서도 클래식한 멋을 지키고자 하는 이들에게 알맞은 솔루션을 제안한다.

제품 문의 빨질레리02-2076-6417



에스.티.듀퐁, 마지막 주름까지 잡는 크로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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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맨들에게 언제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에스.티.듀퐁 클래식에서 크노(Chno)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컬렉션, 크노 셔츠를 선보인다. 크노 기술은 ‘구겨짐이 없다(Crease NO)’라는 의미로 세탁 후 다림질로도 잘 펴지지 않는 어깨선과 뒷선, 몸통 옆 솔기 등 이음매 부분에 심지를 넣어 주름을 펴주는 기술을 말한다. 크노 셔츠는 보디라인에 따라 밀착돼 세련된 핏을 느낄 수 있으며, 어깨와 옆 솔기의 주름을 완벽히 제거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02-2106-3436



해리 윈스턴, 오션 스포츠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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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비주얼, 섬세한 역학, 기술적인 세련미가 돋보이는 오션 스포츠 크로노그래프는 타임피스의 기능뿐 아니라 200m 방수 기능이 적용돼 기술적 미학도 제공한다. 지름 44mm의 사이즈에 도시적인 매력이 가미되고, 잘리움이라는 특수 재질의 텍스처가 주는 색감과 세련미가 이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이다. 스켈레톤 다이얼의 남성적이고 독특한 아름다움은 케이스의 잘리움과 어우러져 시크하며 블랙 러버 스트랩은 오션 스포츠의 활동성을 보장한다. 02-540-1356



모리스 라크로아, 올해 가장 혁신적인 시계로 꼽힌 마스터피스 세컨드 미스테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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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바젤월드에서 발표한 모리스 라크로아의 마스터피스 세컨드 미스테리우스가 가장 혁신적인 소재와 기술력,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5대 시계 중 하나로 꼽혔다. 세컨드 미스테리우스는 시간을 나타내는 핸즈가 중앙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시·분 핸즈를 오른쪽 상단에 배치, 6시 방향의 큰 창에는 중심축 없이 공중 부양하듯 다이얼 위를 떠다니는 듯한 형상으로 초침의 흐름을 아주 독특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보여주고 있다. 02-2118-6057



오메가, 혁신적인 기술의 ‘코-액시얼’을 선보이다, 7월 5~9일 코-액시얼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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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여 년 시계 제조 역사에 기계식 시계 무브먼트의 산업화라는 가장 혁신적인 업적을 남긴 오메가는 ‘코-액시얼 무브먼트’를 주제로 7월 5일(금)부터 9일(화)까지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급증하고 있는 국내 고객들의 기계식 시계 관심에 맞춰, 외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시계 내적인 부분에 대해 알려 주고자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복잡하고 어려운 무브먼트에 대한 이해를 한편의 영화와 같은 동영상과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보다 쉽게 전달하려 한다. 오메가를 사랑하고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무브먼트는 물론, 코-액시얼 무브먼트가 탑재된 2013 바젤월드 신제품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주중에는 5시 혹은 6시, 주말에는 2시와 4시에 코-액시얼 전시 설명을 진행해 관람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오메가의 워치메이커가 직접 현장에서 기계식 시계를 착용한 관람객의 시계 자성을 없애주는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02-577-6688



나이키 골프, 최고의 선택 TW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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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혁신 슈즈 ‘프리’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TW 14골프화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평소 트레이닝을 할 때 즐겨 신는 나이키 프리 슈즈의 테크놀로지를 골프화에도 적용시키자는 제안을 통해 탄생하게 됐다. 가장 자연스러운 스윙을 위한 내추럴 모션, 탁월한 골프화의 기능성을 제공하는 모듈형 스파이크, 발 전체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다이내믹 플라이와이어, 메시 소재로 한층 더 향상된 통기성을 제공해 보다 편안하게 안정된 스윙을 가능케 한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32만8000원. 02-2006-5867



피아제, 스포티한 피아제 폴로 포티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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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 폴로 포티파이브는 피아제 폴로의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 워치다. 지름 45mm의 빅 사이즈 케이스는 피아제 최초로 5등급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강하고 가볍다. 무광 처리된 베젤 주위로는 일정한 간격으로 놓인 유광 처리된 스틸 소재 가드룬(gadroon)을 장식해 입체감을 더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블랙 PVD 코팅한 로터가 돋보이는 자체 제작 셀프 와인딩 오토매틱 무브먼트 800P의 움직임을 볼 수 있으며 100m 방수 기능 및 72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02-778-2300



브리오니, 2013 뉴 아이웨어 컬렉션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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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품 남성복의 대명사 브리오니가 6가지의 새로운 선글라스 모델을 출시한다. 최고급 100% 리얼 혼(소뿔)과 메탈 소재를 적용한 테는 이탈리아 장인이 직접 핸드크래프트 방식으로 만들어 독보적인 디자인과 완벽한 마감을 자랑하며, 특히 테가 양쪽으로 완전히 벌어지는 플렉스 기능은 뛰어난 탄성력으로 파손의 위험을 방지하고 개개인 얼굴의 굴곡에 잘 맞도록 고안돼 편안한 착용감을 극대화한다. 보잉과 스퀘어 스타일 중에 선택 가능하며, 블랙과 브라운 2가지 색상. 02-3274-6482



닥스셔츠, 올여름 꽃 피울 코사지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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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체크의 탈부착이 가능한 코사지를 악세서리로 연출할 수 있는 코사지 셔츠는 한정된 5품번의 반소매 셔츠와 함께 대, 소 2가지 사이즈의 코사지가 증정된다. 닥스 고유의 하우스 체크 패브릭 소재와 시원함이 느껴지는 메시 소재가 믹스된 코사지는 브로치 형태로 쉽게 연출 가능하며 한정된 5품번의 셔츠는 체크, 스트라이프, 도트, 솔리드 등 다양하게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080-858-4600



제니스, 세계 최고의 정확성을 가진 엘 프리메로 36,000VpH 3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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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의 전설적인 무브먼트인 엘 프리메로 칼리버가 탑재된 엘 프리메로 36,000VpH 38mm는 세 개의 서브다이얼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제니스 브랜드 고유의 아이코닉한 컬러 코드인 초를 나타내는 옅은 그레이와 분을 나타내는 강렬한 블루, 시간을 나타내는 깊은 차콜로 이루어진 세 가지 색의 카운터들이 특징이다. 또한 세컨드 크로노그래프의 레드 컬러의 핸드는 보다 뛰어난 가독성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제니스만의 디자인이다. 02-2118-6225



베카앤벨, 독일 여성시계 드디어 한국에 날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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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패션 주얼리 베카앤벨(BEKA & BELL)이 여성시계를 7월에 론칭한다. 베카앤벨 시계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독일 디자인 제품으로 가볍고 작은 케이스, 주얼리 커팅 공법의 크리스털 글라스, 앙증맞은 나비 버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크라운이 세련된 고급 밴드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여성만을 위해 럭셔리, 큐트 등 다양한 디자인 콘셉트로 탄생한 베카앤벨 시계는 유로타임 직영점인 롯데백화점 분당점과 미아점,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하이힐 등의 매장에서 7월에 만나볼 수 있다. 02)3397-7100



키톤, 이탈리아 장인이 만든 컬러 로퍼 투볼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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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통 슈트의 명가 키톤의 컬러 로퍼, 투볼라레는 신발 장인이 한 땀 한 땀 만드는 작품으로, 착화감 역시 최고다. 탐 핸드스티치는 발의 모양에 따라 움직여줘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매 시즌 선보이는 이 투볼라레는 이번 시즌 스웨이드 소재 3컬러, 오스트리치 소재 2컬러로 선보이며, 모든 룩에 어우러져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02-542-9953



보메 메르시에, 클리프턴 1830 18K 레드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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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심플함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매뉴얼 와인딩의 18K 레드 골드 피스는 1950년대의 황금기에 선보여진 뮤지엄 피스로부터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어번 스타일의 모델이다. 지름 42mm의 케이스는 레드 골드를 한 번 녹인 후 주형에 흘려 넣어 굳히는 잉곳(Ingot) 주법으로 제작했고 보메 메르시에의 명성에 어울리는 라 주페레(La Joux-Perret) 매뉴팩처의 무브먼트를 탑재,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02-3440-5641



오리스, 영화 ‘패스트 앤 퓨어리어스 6’에 등장하는 프로다이버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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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스트 앤 퓨어리어스 6’ 에 출연한 스타들은 새로운 면모를 과시하기 위해 스위스 시계제조로 명성이 높은 오리스의 제품을 선택했다. 오리스 프로다이버 크로노그래프를 기본으로 한 이 제품은 안정감과 견고함, 단단함을 가지고 있다. 티타늄 케이스, 세라믹 소재 톱링, 크라운 보호장치, 혁신적인 오리스의 안전 회전 잠금장치(RSS), 그리고 자동 헬륨가스 배출 밸브가 모두 프로다이버 제품의 기본적인 기능이다. 02-757-9866



에르메네질도 제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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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에르메네질도 제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매장은 샤넬, 프라다 등 럭셔리 패션 브랜드의 매장을 다수 건축한 세계적인 현대 건축가, 피터 마리노가 디자인한 콘셉트 스토어로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각 섹션을 효율적으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사토리얼 슈트 컬렉션과 세련된 감성의 어퍼 캐주얼 웨어, 레더 및 텍스타일 액세서리와 제냐스포츠 컬렉션 등을 포함한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다양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02-2240-6521



벨루티, 로렌조 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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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티 로렌조 로퍼는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자랑하는 메종 벨루티가 선보이는 최초의 캥거루 가죽 슈즈로 혁신적인 서머 로퍼다.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벼우며, 부드러움과 유연함으로 캐시미어 양말을 능가하는 탁월한 피팅감을 자랑한다. 안창에는 발 모양에 맞게 변형되는 의료용 포론(poron) 소재 메모리폼이 삽입돼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벽히 흡수하고 통기성을 강화해 맨발에도 장시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02-3446-1895



예거 르꿀트르, 그랑 리베르소 울트라 씬 듀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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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회전하는 케이스의 양면에 각각 두 개의 서로 다른 타임존을 표기하는 이 모델은 1994년, 예거 르쿨트르가 개발한 회전을 통해 두 개의 시간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무브먼트인 칼리버 854를 발전시킨 854/1을 탑재하고 있다. 다이얼 위에 리베르소의 전통적인 미니트 트랙과 스몰 세컨즈 서브다이얼이 자리 잡고 있으며, 반대쪽 다이얼은 클루 드 파리 길요셰 패턴으로 장식돼 있다. 케이스 밴드 안쪽에 위치한 푸시 버튼을 이용해 1시간씩 타임 존을 조작할 수 있다. 핑크 골드와 스틸 두 가지 버전. 02-756-0300



오데마피게,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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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로얄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는 기존 42mm에서 44mm로 바뀜으로써 익스트림 스포츠 워치의 강렬한 포스를 풍긴다. 심장부인 오토매틱 칼리버 3126/3840는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는 견고함을 더욱 개선시켰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블랙 세라믹의 조화를 이룬 케이스, 로열 오크 오프쇼어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와플을 연상시키는 다이얼 무늬 모두 모던함을 보여준다.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고, 염수에도 강한 러버 소재의 스트랩 역시 강점이다. 02-3467-8372



그랜드 세이코, GS 리미티드 에디션 SBGW04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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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모스와 스틸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고 블루 다이얼을 갖고 있는 이 모델은 화이트 루미너스로 된 실버 컬러의 핸즈, 인덱스와 함께 어우러져 청아하고 세련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발산하고 있다. 케이스 옆면을 받치고 있는 브래킷(bracket)은 스틸 컬러의 세라모스로 돼 있고, 그 위로 스틸 컬러의 크라운이 놓여 있다. 7 1/2 ETA 2824-2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 3시 방향에 날짜창이 있고 스리 핸즈 버전으로 출시됐다.

02-3438-6049



랑방컬렉션, 랑방에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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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리미엄 셔츠 브랜드 랑방컬렉션은 7월 한 달간, 꽃보다 아름다운 남성들을 위한 ‘플라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빅 플라워 프린트 캐주얼 스타일부터 시원한 컬러와 조직감이 돋보이는 서커 소재의 셔츠 등 화려하고 다양한 프린트 20여 가지 캐주얼 반소매 셔츠를 2피스에 10만 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에 제공한다. 화려하지만 차분한 랑방의 플라워 셔츠는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경쾌하며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할 수 있고, 화려한 패턴이 시선을 사로 잡아 체형의 단점을 커버해 주는 효과도 있다. 02-2107-6502



에코, 바이옴 터레인 아웃도어 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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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바이옴 터레인샌들은 부드럽고 우수한 품질의 에코 천연 소가죽 소재로, 경량성과 쿠션감이 우수한 폴리우레탄 미드솔은 충격 흡수를 자랑한다. 발의 움직임을 고려한 에코의 바이옴 기술을 적용,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유연성, 추진력을 더해 효율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돕는다. 에코가 자랑하는 다이렉트 인젝션(DIP) 접착 기술을 통해 최상의 접착력을 제공함과 동시에 우수한 형태 유지력과 최상의 내구성을 구현한다. 031-628-4800



파르미지아니, 칼파그래프
[STYLE LOUNGE] 이탈리아 감성의 남성 토털 브랜드, 빨질레리 外
파르미지아니 플뤼리에에서 선보인 첫 스포츠 컬렉션인 칼라그래프. 블루, 실버, 하바나 등 다양한 다이얼과 12시 방향의 날짜창, 독특한 크로노그래프 인디케이션 배열은 파르미지아니만의 독창성을 더욱 강조한다. 50시간 파워리저브, 이중 배럴 시스템의 기능을 가진 무브먼트는 파르미지아니의 100% 자사 칼리버 PF 334로 브리지, 배럴, 밸런스 휠 등 모두 자체 기술로 제작했다. 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러버 밴드·에르메스 악어가죽·송아지 가죽·브레이슬릿으로도 선택 가능하다. 02-3479-1986



해밀턴, 카키 파일럿 파이오니어 크로노 쿼츠
[STYLE LOUNGE] 이탈리아 감성의 남성 토털 브랜드, 빨질레리 外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해밀턴의 ‘카키 파일럿 파이오니어 크로노 쿼츠’는 일반인들도 즐겨 사용할 수 있는 필수적인 기능만 담아 가볍고 활동적인 워치로 많은 이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빈티지 파일럿 워치 모델의 핸즈와 인덱스를 그대로 표방함과 동시에 현대 기술의 쿼츠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사용, 전통과 현대의 가치들을 적절하게 배합했다. 특히, 전용 밀리터리 워치에서 쓰이는 나일론 소재의 나토 스트랩을 사용해 실용성과 활동성까지 갖추었다. 02-3149-9593



닥스언더웨어, 기능성이 필요한 여름 언더웨어
[STYLE LOUNGE] 이탈리아 감성의 남성 토털 브랜드, 빨질레리 外
무더위에 땀 배출이 많아지는 요즘, 부드러운 터치감과 스마트한 기능성 소재를 주목하자. 깔끔한 기본 핏의 화이트 러닝은 냉감, 흡습속건 및 UV 차단 멀티 기능성 아쿠아엑스 소재로 네크라인 안쪽에 하우스체크가 포인트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겸비돼 일상생활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 시 착용하기 좋다. 레드와 네이비의 선명한 2가지 컬러로 구성된 메시 드로즈는 닥스 문장 나염과 닥스 밴드가 포인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080-858-4600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