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된 2013 바젤 월드는 세계적인 건축사무소 ‘헤어초크 앤드 드 뮈롱(Herzog & de Meuron)’이 설계와 디자인을 맡아 재단장한 박람회장을 필두로 브랜드 부스의 위치도 전부 새롭게 바뀌었다. 올해, 전 세계에서 약 12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2013 바젤 월드는 더욱 화려해진 모습으로, 더욱 화려한 제품들로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양정원 기자 neiro@kbizweek.com
사진 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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