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LOUNGE] The Masterpiece of KITON 外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키톤 슈즈는 최고급 가죽 소재와 장인의 섬세한 핸드 스티칭으로 슈즈의 형태를 만든다. 오로지 발의 편안함을 위해 하나의 틀이 아닌 잘게 부순 천연 코르크로 슈즈 바닥을 만들고, 밑창의 가죽과 코르크의 접착은 키톤 공장에서 직접 만든 천연 글루를 사용해 착용 시 느껴지는 편안함은 다른 어떤 신발과도 비교할 수 없다.

여기에 수백 번의 컬러 터치 작업으로 키톤만의 가죽 색상을 만들고, 레몬을 이용해 톤을 조절해가며 광택을 내는 마감 처리를 끝으로, 한 켤레의 키톤 슈즈가 탄생한다. 이렇게 수작업으로 완성된 키톤 슈즈는 스타일이 같은 신발일지라도 미묘하게 다른 색상의 차이를 느낄 수 있으며, 이는 곧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슈즈가 된다.

문의 02-2236-3088






IWC, 포르투기즈 크로노그래프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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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골드 케이스와 인덱스가 돋보이는 포르투기즈 크로노그래프는 IWC의 대표적인 타임리스 베스트셀러. 이에 IWC 샤프하우젠은 여성을 위한 베젤과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모델을 출시했다. 포르투기즈 크로노그래프 다이아몬드는 은은한 실버 다이얼과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기술력, 그리고 화려한 다이아몬드 세팅을 더해 기계식 시계 이상의 매력을 제공한다. 02-2639-1950





니나리치, 패딩 라이너 트렌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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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리치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를 변형한 패딩 라이너 트렌치코트는 탈부착 가능한 초경량 패딩 트리밍으로 보온성이 필요한 환절기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발수 기능의 폴리에스터 메모리 소재를 사용해 실용적이며, 패딩 트리밍을 제거해 가벼운 트렌치코트로 봄 시즌 내내 착용할 수 있다. 네이비와 다크 그레이 총 2가지 컬러. 02-2076-7624





해리 윈스턴, 오션 투르비옹 빅 데이트
[STYLE LOUNGE] The Masterpiece of KITON 外
떠 있는 투르비옹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비주얼을 갖춘 오션 투르비옹 빅 데이트는 투르비옹 케리지와 레귤레이팅 기관들을 공간에 자유롭게 떠 있는 것처럼 보일 뿐만 아니라 무브먼트의 나머지 부분들의 기계적 커넥션까지 바로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미적 경험과 기술적 성과를 동시에 제공하며, 최고 기준에 부합하는 타임피스로 혁신과 시계 공학적 디자인을 통해 해리 윈스턴의 워치메이킹의 특징을 잘 나타낸다. 02-540-1356





몽블랑, 그레이트 캐릭터 에디션, 알버트 아인슈타인
[STYLE LOUNGE] The Masterpiece of KITON 外
전 세계 3000피스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 몽블랑 그레이트 캐릭터 에디션. 리미티드 숫자 3000은 잘 알려져 있는 아인슈타인의 공식 ‘E=mc²’ 중 300.000.000m/s까지 측정되는 빛의 속도를 상징한다. 캡에 장식된 플래티늄 도금 라인들은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시공간 곡률을 표현하며 플래티늄 소재 보디에는 그가 남긴 과학 공식들이 새겨져 있다. 02-3485-6627





모브쌩, 아모르 드 마비 커플링 컬렉션
[STYLE LOUNGE] The Masterpiece of KITON 外
‘내 인생의 단 한 사랑’이라는 뜻의 아모르 드 마비 컬렉션은 모브쌩을 대표하는 커플링으로 2mm와 3.5mm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심플하면서도 절제된 디자인으로 한 개만 착용해도 심플한 멋을 낼 수 있으며 각기 다른 색상 또는 다른 사이즈의 반지를 레이어링하면 더욱 스타일 있는 커플링 연출이 가능하다. 화이트 골드, 핑크 골드, 옐로 골드 총 3 가지.

02-3442-5533





버버리 타임피스, 브리튼 컬렉션 론칭
[STYLE LOUNGE] The Masterpiece of KITON 外
브리튼 컬렉션은 모더니즘과 혁신의 가치를 담은 전통과 장인정신의 결합체다. 부드러운 곡선의 팔각형 케이스가 브리튼의 가장 특징적인 디자인으로 영국의 현대적 디자인과 버버리 트렌치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모양의 볼트 또한 눈길을 끈다. 버버리의 상징적 색감인 트렌치, 클래식 브라운, 매트 블랙에서 영감을 받은 악어가죽 스트랩과 브러싱, 폴리싱 처리의 적절한 조화가 돋보이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선보인다. 02-3440-6500





까르띠에, 크래시 워치
[STYLE LOUNGE] The Masterpiece of KITON 外
비틀림과 우발적 사고를 암시하는 비대칭 디자인이 돋보이는 다이얼이 장착된 크래시 워치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4개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처음으로 화이트 골드 혹은 핑크 골드 드롭으로 구성된 브레이슬릿이 장착돼 있으며, 한정 수량만 제작됐던 출시 연도에 착안해 고유 번호가 부여된 267개의 골드 브레이슬릿 모델과 67개의 다이아몬드 세팅 브레이슬릿 모델을 제작했다. 02-3440-5584





로저드뷔, 벨벳 주얼리 인 화이트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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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주얼리의 화이트 골드 모델은 기존의 여성 워치에서 심미적인 부분을 더 강화한 여성들을 위한 기계식 워치를 제안하고 있다. 자체 제작한 로저드뷔만의 셀프 와인딩 메커니컬 무브먼트를 탑재, 기능 또한 고려됐으며, 베젤(66개·1.33ct)과 브레이슬릿(196개·1.65ct)에 데커레이션된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마무리된 벨벳 주얼리는 여성만을 위한 각별한 아름다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02-3438-6195





꼬르넬리아니,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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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명품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상하이의 난징시루를 따라 걷다 보면 독특한 외관의 숍이 눈에 띈다. 바로 현대적 감성과 이탈리아 정통 클래식함이 결합된 세계적인 남성 럭셔리 명품, 네오 클래식의 대명사 꼬르넬리아니의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다. 건축가 다니엘라 포다와 파울로 폰티에 의해 디자인된 플래그십 스토어는 강인함과 견고함, 동시에 우아함과 휴머니즘이라는 철학과 미학을 대리석과 브론즈링을 통해 최적의 조합으로 구현해냈다.

02-597-4613





파텍필립, 5960R-011 애뉴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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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필립 컴플리케이션 중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5960의 로즈 골드 버전. 메커니컬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에 애뉴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추고 있다. 10·12·2시 방향의 창은 각각 요일, 날짜, 월을 표시하며, 6시 방향에는 모노 카운터가 위치해 있다. 또한 낮·밤 인디케이터와 55시간 파워리저브를 지원하며 40.5mm 사이즈의 로즈 골드 케이스가 다크 브라운 컬러의 스트랩과 조화를 이룬다. 02-6905-3339





보메 메르시에, 클리프턴 1830 레드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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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메 메르시에가 새롭게 선보이는 매뉴얼 와인딩의 18K 레드 골드 피스는 1950년대의 황금기에 선보인 뮤지엄 피스로부터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어번 스타일의 모델이다. 18K 레드 골드를 잉곳(ingot) 주법으로 제작한 지름 42mm 사이즈는 곡선과 직선 라인을 살린 심플하면서도 정교한 디자인과 절묘한 균형미가 돋보이는 완벽한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02-3438-6195





에르메네질도 제냐, 패션 포 실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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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패션 포 실크’ 캠페인을 통해 쿠튀르에 대한 애호와 예술적으로 재해석된 고귀한 패브릭인 실크의 결합으로 완벽하게 재정의된 새로운 남성상을 선보인다. 제냐 실크로 명명된 이 새로운 패브릭은 다양한 섀이드의 컬러 염색과 프린트를 거쳐, 옷장 속에서 완벽한 남성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들로 변신했다. 02-2016-5325





투미, 알파 라이트웨이트 컬렉션의 뉴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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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라이트웨이트 컬렉션은 투미만의 고급스러운 FXT 방탄나일론을 사용한 소프트 캐리어의 장점과 현대적인 디자인과 초경량 하드 캐리어의 장점만을 결합해 탄생시킨 기능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이다. 특히, 깊고 풍부한 에스프레소 컬러와 세련된 카키 컬러를 추가해 여행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물건을 쉽게 꺼내거나 넣을 수 있는 U자 포켓과 오메가 지퍼 시스템, 부드럽고 소음이 적은 4개의 바퀴와 핸들 시스템이 특징. 02-546-8864



모리스 라크로아, 마스터피스 룬 레트로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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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페이즈와 레트로그레이드, 2개의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장착한 마스터피스 룬 레트로그레이드. 지름 43mm 케이스는 모리스 라크로아가 전통적으로 사용해온 사이즈로 50m 방수를 제공하며 새틴 폴리싱 처리로 선명하게 빛난다.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 ML 192가 장착, 무브먼트의 가장 작은 부품부터 움직임까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02-2118-6057





브리오니 2013 봄·여름 컬렉션 즐거운 시간
[STYLE LOUNGE] The Masterpiece of KITON 外
전설적인 미국의 사진작가 슬림 애론스(Slim Aarons·1919~ 2006)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화창한 어느 일요일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크한 남성들의 일상을 표현한 브리오니의 2013 봄·여름 컬렉션. 선명한 레드 컬러와 썬키스트 옐로, 토스카나의 전원 지대가 연상되는 오커 컬러, 아쿠아에서 오션 블루에 이르는 블루 톤 등 밝고 생생한 컬러들이 조화를 이룬다.

02-3274-6483





에르메스워치, 아쏘 타임 서스펜디드
[STYLE LOUNGE] The Masterpiece of KITON 外
‘당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일 때 시간은 멈춥니다’라는 로맨틱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탄생된 아쏘 타임 서스펜디드. 자신이 원하는 순간에 시계 기능을 멈추지 않고도 다이얼 위에 시간과 날짜 표시를 감출 수 있는 시계다. 이러한 기능을 가진 컴플리케이션 시계는 에르메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그 해의 제네바 그랑프리를 비롯해 시계업계에서 수여하는 다양한 상을 받으며 업계의 이목을 주목시킨 바 있다.

02-3448-0728







에스.티.듀퐁,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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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받는 사람, 주는 사람 모두 부담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기억에 남을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세트를 주목하자. 여행용 파우치에 담긴 언더웨어와 양말이 한 세트로, 트렌디한 언더웨어는 화려한 프린트 밴드가 유니크하며 50데니아의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 디자인뿐 아니라 실용성까지 갖췄다. 오렌지와 블루, 총 2가지 컬러. 02-2106-3436





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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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고 과장된 꾸밈이 없으면서도 독창적인 멋스러움을 간직한 이 시계는 아방가르드 쿠션형 손목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크라운을 1시 방향에 장착, 포효하는 1920년대의 미국 시장을 위해 극소수 한정 생산됐다. 40mm 지름의 18K 핑크 골드로, 크라운을 1시 방향에 위치시켜 시각을 대각선으로 읽는다는 점이 가장 뚜렷한 특징. 바쉐론 콘스탄틴이 자체 개발, 제작한 수동 기계식 무브먼트 4400은 권위 있는 제네바 홀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02-3449-5930





벨앤로스, BRV123-코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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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들은 손목시계를 그들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인지한 최초의 전문가들이다. 군인들, 특히 조종사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선보인 벨앤로스의 빈티지 오리지널 컬렉션은 1940년대의 디자인 요소와 조종사가 갖추어야 할 가시적 원칙을 결합해 만들어졌다. 빛 반사를 피하기 위한 그레이 다이얼의 매트한 마감과 우레탄 밴드를 사용한 실용적인 모델로 인체 공학적으로 제작된 디자인은 착용 시 편안함을 만족시킨다. 02-3284-1300





율리스 나르덴, 이그제큐티브 듀얼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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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낮부터 호텔에서의 저녁까지, 어느 곳에서나 어울릴 수 있는 타임피스로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18k 로즈 골드 케이스에 블랙 베젤(남성)과 화이트 베젤(여성)로 완성된다. 3·6·9·12시 방향의 오버 사이즈 로마숫자 인덱스가 3차원으로 제작된 핸즈와 조화를 이루고 9시 방향의 이중창으로 선명하게 보이는 숫자는 듀얼 타임을 보여준다. 숫자로 시간을 표시함으로써 어떤 시계보다 세컨드 타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 02-2118-6057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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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특별한 남성을 위한 선물인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GMT는 43mm 사이즈에 18K 레드 골드로 제작됐다. GMT 기능으로 인해 2개의 타임존을 표시할 수 있어 여행자에게 적합하다. 그레이 컬러의 다이얼에는 아쿠아 테라 라인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티크 콘셉트의 수직선이 새겨져 있다. 코 액시얼 8615 무브먼트 탑재, 4년간의 품질을 보증한다. 02-511-5797





오리스, 아뜰리에 스몰 세컨드 포인터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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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기계식 시계만을 고집해온 오리스의 아름다운 드레스 워치 아뜰리에 스몰 세컨드 포인터 데이는 현대적인 모습 속에 오리스의 전통성을 융화시킨 제품이다. 조각조각들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완성되는 멀티 피스 케이스를 통해 아름다운 곡선미가 강조됐다. 길요셰 패턴의 다이얼은 모던 클래식 룩을 선사하며, 레드 포인터는 멀티 피스 케이스 안에서 우아하게 요일을 표시해 준다. 02-757-9866







닥스셔츠, 옐로와 블루 커럴 포인트의 멀티 컬러 체크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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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과 옐로 교차 체크 패턴 셔츠는 네크라인 안쪽에 브라운 라인을 덧댄 절제된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옐로 닥스 흘림 로고가 상큼하다. 화이트, 블루 믹스 컬러 단추가 눈에 띄는 블루와 바이올렛 교차 체크 패턴 셔츠는 스마트함과 젊은 이미지를 보여준다. 온·오프타임 모두 착장이 가능하며 원 컬러의 넥타이와 함께 매치하면 한층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080-858-4600







브라이틀링,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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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0년대의 위대한 비행과 여정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재해석된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는 우아한 케이스와 한층 슬림해진 베젤 모두 절제된 디자인으로 간결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브라이틀링에서 단독 개발한 고성능 셀프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칼리버 01이 장착됐으며 100m 방수가 가능한 투명 백케이스를 통해 칼리버 01의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02-3448-1230







폴스미스, 멀티 스트라이프 남성 지갑
[STYLE LOUNGE] The Masterpiece of KITON 外
폴스미스에서는 매 시즌 멀티 스트라이프로 디자인된 다양한 아이템이 소개되고 있다. 그중 지갑은 겉은 심플한 블랙 컬러 지만 안에는 위트 있는 멀티 스트라이프로, 소장한 이들만 알 수 있는 작은 기쁨을 주고 추억을 담을 수 있어 매 시즌 인기 아이템이다. 특히, 안쪽에 엠보싱된 가죽이 돋보이며 부드러운 소재감, 그리고 블랙 컬러가 주는 고급스러움과 함께 카드 수납이 넉넉해 실용적이다. 02-6957-5815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8 데이즈 퍼페추얼
[STYLE LOUNGE] The Masterpiece of KITON 外
마스터 라인의 컴플리케이션 시계로 8일 파워리저브 기능과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동시에 지닌 이 제품은, 예거 르쿨트르의 100%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876-440B를 탑재했다. 11시 방향에는 8일 파워리저브를 부채꼴 모양으로 표시해 시계의 작동 가능 기간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1시 방향에는 데이 앤 나이트 기능을 나타냄과 동시에 레드 시큐리티 존 디스플레이로 퍼페추얼 캘린더 메커니즘에 장애가 될 만한 수동 조작을 방지한다. 02-756-0300





랑에 운트 죄네, 삭소니아 애뉴얼 캘린더
[STYLE LOUNGE] The Masterpiece of KITON 外
랑에 운트 죄네만의 특허 받은 제로 리셋 메커니즘 장착으로 크라운을 당기면 초침이 12시 방향으로 돌아가는 지름 38.5mm의 핑크 골드 삭소니아 애뉴얼 캘린더는 기존의 퍼페추얼 캘린더 시계들보다 쉽고 정확하게 시간을 맞출 수 있다. 두 자릿수 날짜창과 요일, 달, 문페이즈를 캘린더와 함께 표시하는 이 제품은 랑에 운트 죄네의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L085.1을 탑재, 46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02-756-7568


양정원 기자 neiro@kbizwe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