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세월이 빚어낸 최고의 가치, 세계적 명성의 스카치위스키 발렌타인 40년
[Must have for CEO] LIquor & Stationery
200여 년간의 조지 발렌타인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만난다. 넘버원(No.1) 슈퍼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발렌타인 40년(Ballantine’s 40)은 최고의 원액을 빚어 최상의 위스키를 만들고자 하는 창립자 조지 발렌타인의 정신을 반영한 위스키로 그 가치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기 위해 연간 단 100병만 생산, 판매된다.

발렌타인의 5대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Sandy Hyslop)의 손길이 묻은 발렌타인 40년은,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만들어진 몰트, 그레인 원액이 블렌딩돼 오랜 시간 동안 숙성된 깊고 풍부한 맛으로 최상의 품질과 가치를 자랑한다.

깊고 짙은 색상에, 시럽에 절인 잘 익은 배 향과 과일 케이크 향의 풍부한 조합에 은은한 시나몬과 뿌리생강 향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풍미를 자아낸다. 영국 최고의 세공장인, 리처드 폭스(Richard Fox)가 직접 수제작한 병은 마개와 인증 문장, 라벨 등 다섯 곳을 순도 90% 이상의 은으로 장식했으며, 병마다 1부터 100까지 고유 번호와 함께 출시 연도가 새겨져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Cooperation PERNOD RICARD KOREA 02-3466-5700




최상의 자연물이 빚어낸 경이로운 탄생, 그라폰 파버카스텔 2012년 올해의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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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년에 설립된 창사 251주년을 맞이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필기구의 명가, 독일 파버카스텔사의 그라폰 파버카스텔에서 매년 선보이는 올해의 펜 컬렉션이 탄생 1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뛰어난 소장가치와 예술성을 지닌 2012년 올해의 펜(Pen of the Year 2012)은 영원의 상징인 보그 오크나무와 건강과 행운을 상징하는 골드의 결합으로 화려하면서도 심도 깊은 아름다움을 지녔다. 이 대조적인 두 가지 천연 소재들은 복원 전문가이자 교회 예술가인 거장 에른스트 디 펠드먼의 금박 기술로 완벽한 조화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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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오크 배럴 표면은 24캐럿 황금 잎새로 장식됐고, 배럴 이외에도 모든 금속 부품들은 24캐럿으로 도금돼 있다. 에른스트 디 펠드먼 서명이 담긴 증명서는 1700년의 보그 오크나무에 장식된 황금이 24캐럿임을 보증하고 있다. 총 1500개의 한정판.

Cooperation GRAF VON FABER-CASTELL 02-712-1350



Editor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