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IER
Rotond de Cartier Annual Calendar 9908 MC Calibre

까르띠에는 창립 초기부터 고급 시계 애호가들을 위한 기계식 시계의 눈부신 진보를 상징하고, 유용한 기능을 갖춘 독창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시계를 선보여 왔다. 새롭게 선보인 로통드 드 까르띠에 애뉴얼 캘린더 시계는 바로 이러한 까르띠에의 의지가 반영된 모델이다. 효율적이고 뛰어난 기능을 갖춘 이 시계는 소수의 탁월한 시계 매뉴팩처만 실현할 수 있는, 전통과 현대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탄생됐다.
[FRONT RUNNERS] Cartier, 콜롬보, 브라이틀링, 니나리치 外
애뉴얼 캘린더 기능은 완성된 지 15년이 채 안 되는 비교적 최근의 발명품이지만, 날짜를 표시해주는 일상 아이템에서 없어서는 안 될 기능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사용이 간편하고 조정이 필요 없는 이 메커니즘은 지금까지 까르띠에 컬렉션에서는 선보인 적이 없었다. 까르띠에 매뉴팩처의 칼리버 개발팀은 로통드 드 까르띠에 시계 케이스에 이 기능을 통합해 1년 내내 다이얼에 정확하고 완전한 캘린더를 표시할 수 있는 시계를 기다려온 애호가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다.

시계 장인들은 로통드 드 까르띠에 애뉴얼 캘린더 시계를 위해 1904 MC 칼리버 플레이트에 통합된 애뉴얼 캘린더 메커니즘을 도입했다. 까르띠에가 자체 개발한 독창적이고 세련된 이 무브먼트는 고급 시계에 최적의 크로노미터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지름 45mm의 현대적 크기와 시계 디자인의 조화로운 볼륨감을 자랑하며 18K 핑크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로 선보인다. 사파이어 글라스 백, 30m 방수. 문의 1566-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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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니, ‘쿠반’ 콘셉트 액세서리 컬렉션

성공한 리더의 완성, 브리오니가 ‘트로피컬 엘레강스’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쿠반(Cuban) 콘셉트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대표 아이템은 파나마 햇과 브라운 & 화이트 컬러의 스펙테이터 슈즈로 이국적이면서도 자유로운 쿠바의 감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타이와 포켓스퀘어, 벨트, 가방 등 다양한 제품들을 쿠반 콘셉트로 함께 선보인다. 02-3274-6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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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메 메르시에, 햄튼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햄튼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Hampton Automatic Chronograph)는 직사각형의 케이스가 특징인 보메 메르시에의 햄튼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크로노그래프 모델로 남성적이면서도 장소와 시간에 제한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모델.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돼 있으며, 6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3시 방향에는 크로노그래프 기록창이 있고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가 위치한다. 02-438-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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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남성 클러치 백 아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COLOMBO via della spiga)에서 2012 여름 스타일리시한 남성을 위한 클러치 백, 아이다(AIDA)를 출시한다. 최고급 악어가죽을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꿰매는 패치워크 작업이 유니크한 디테일을 연출하고, 뒷면은 양가죽으로 제작해 부드러운 질감을 준 제품. 모노블랙, 스모키 그레이, 다크 브라운, 잉크, 블러디 레드, 올리브 계열의 포인트 컬러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02-511-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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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드뷔, 골든 스퀘어 오토매틱 화이트 골드

참신한 타임피스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진수를 보여주는 로저드뷔의 골든 스퀘어 오토매틱 화이트 골드(Golden Square Automatic White Gold)는 시간이 지날수록 소장 가치가 깊어질 수 있도록 클래식한 외관과 실용적인 기능에 초점을 맞춰 제작한 모델이다. 화이트 골드 커브 스퀘어의 케이스와 독특한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통한 골든 스퀘어만의 특징을 살렸으며, 제네바 실(geneva seal) 인증을 획득한 오토매틱 무브먼트와 48시간의 파워리저브 기능을 통해 로저드뷔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02-3438-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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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셔츠, 반소매 체크 셔츠 출시

닥스의 버튼다운 스타일 체크 반소매 셔츠라면 노타이 착장을 즐기는 남성이 격식 있는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레드와 그린의 경쾌한 2가지 컬러와 모던한 네이비 컬러와 함께 믹스매치된 작은 체크 패턴이 좀 더 깔끔하고 젊은 분위기를 연출해주며, 버튼을 풀어 장착 시 살짝 보이는 넥 밴드에 투톤 배색도 포인트다. 면 100% 소재로 평일엔 넥타이, 슈트와 함께 비즈니스 룩으로, 주말엔 편안한 팬츠와 노타이로 캐주얼 룩으로 활용 가능하다. 6월 닥스셔츠 매장에서는 구매액에 따른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13만8000원. 080-85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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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 트랜스오션 크르노그래프 유니타임

브라이틀링은 본격적인 여행의 계절 여름을 맞아 새로운 자사 무브먼트를 탑재한 월드타임 워치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 유니타임(Transocean Chronograph Unitime)을 선보인다. 더블 디스크 구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동시에 24개의 타임존의 시간을 표시하는 100% 자사 개발 무브먼트 칼리버 05를 장착했다. 서머타임을 고려한 시간 체크도 가능하다. 여름 또는 서머타임(DST)을 고려한 시간을 보여준다. 다이얼 위 지구 모양의 패턴은 세심한 디테일을 엿볼 수 있다. 02-344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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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앤로스, 빈티지 WW1-97

벨앤로스는 창공과 지상, 바다를 넘나드는 모든 극한의 상황을 견딜 수 있는 완벽한 시계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벨앤로스 빈티지 WW1-97(VINTAGE WW1-97)은 1920년대 최초의 파일럿 워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디자인한 제품. 고전적이면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45mm 케이스에, 회중시계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러그가 특징이다. 50m 방수로 실용성을 더했고 무반사 사파이어 글라스로 가독성을 보장한다. 02-3284-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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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티, 뉴 드라이빙 슈즈 사튜낭

이번 시즌 벨루티에서는 기존 드라이빙 슈즈의 성공에 힘입어 새로운 드라이빙 슈즈 사튜낭(Saturnin)을 새롭게 선보인다. 벨루티 하우스만의 재치와 장인정신을 드라이빙 슈즈의 현대적 편안함과 결합시킨 모델. 유연하면서도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며 최고급 드라이빙 슈즈에만 사용되는 전통 방식을 따른 투뷸러(tubular) 공법을 채택했다. 슈즈 안쪽 부분에는 의학용으로도 쓰이는 메모리 폼 소재 포론을 사용한 인솔을 적용해 충격 흡수뿐 아니라 발을 숨 쉬게 하는 역할을 한다. 데님 블루와 초콜릿 2가지 컬러. 02-3446-1895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 씬 리저브 드 마르셰

1940년대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파워리저브 디스플레이의 선두에는 예거 르쿨트르가 있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마스터 울트라 씬 리저브 드 마르셰(Master Ultra Thin Reserve De Marche)는 지름 39mm의 울트라 씬 버전. 끝이 뾰족한 시곗바늘, 아플리케 아워 마커와 함께 6시 방향의 심플한 스몰 세컨즈, 10시 방향의 파워리저브 디스플레이, 그리고 2시 방향에 대칭으로 놓인 날짜 디스플레이어 등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핑크 골드 케이스. 02-75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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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어프쇼어 다이버

로얄 오크 어프쇼어 다이버(Royal Oak Offshore Diver)는 열광적인 애호가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전설적인 팔각형 스크루가 베젤에 장식돼 있고 익스트림 스포츠의 다이내믹을 담아낸 모델로 효율성과 경량의 완벽하게 조화된 디자인이 각각의 디테일을 통해 표현되고 있다. 홈이 파인 푸시 버튼과 잠금 보호 장치, 독점적 셀프 와인딩 칼리버 3120을 심장부로 해 견고성, 실용성, 그리고 초정밀성을 고루 갖췄다. 42mm 케이스, 60시간 파워리저브, 300m 방수. 02-6905-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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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리치, 투톤 피케셔츠 시리즈

프렌치 컨템퍼러리 클래식을 추구하는 니나리치에서 서머 시즌을 맞아 투톤 피케셔츠 시리즈를 제안한다. 다양한 컬러로 선보이는 투톤 피케셔츠 시리즈는 기본형의 디자인이지만, 칼라와 단추 여밈을 따라 톤 온 톤 배색 디테일로 포인트를 살렸다. 70수 원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촉감과 청량감 있는 착용감으로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에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 경량 아우터 또는 재킷, 캐주얼한 느낌의 치노 팬츠를 함께 매치, 슬림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070-7130-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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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미어, 폭스 엄브렐러 제안

세계적인 브랜드와 함께 남성을 위한 클래식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는 란스미어는 장마가 시작되는 6월, 남자의 룩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폭스 엄브렐러(Fox Umbrella)를 제안한다. 원목 소재의 손잡이가 영국 신사다운 품위를 강조하는 폭스 엄브렐러는 다크 브라운 컬러에 조화된 핀 스트라이프가 시각적으로 부각돼 비 오는 날에도 흐트러짐 없이 클래식한 룩을 제시한다. 수작업 제작으로 최고 수준의 품질 확인을 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02-542-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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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 오토매틱 스틸 투티 프루티 미러

‘투티 프루티’는 이탈리아어로 ‘모든 과일’이라는 뜻을 의미하는데, 이름에 걸맞게 과일 색상으로 표현된 것이 특징. 새롭게 선보인 오토매틱 스틸 투티 프루티 미러(Automatic Steel Tutti Frutti Mirror) 블루는 미러 다이얼이 특징으로 바게트 컷 48개의 블루 토파즈가 베젤을 따라 장식돼 있다. 스트랩 또한 기존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러버 스트랩 위에 악어가죽 줄을 붙여 종전 악어가죽보다 10배 이상의 내구성을 자랑한다. 02-3279-9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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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 피아제 로즈 컬렉션 론칭 이벤트

피아제는 2012년, 이브 피아제 로즈 탄생 30주년을 맞이해 피아제 로즈 컬렉션을 새롭게 탄생시켰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이트 골드, 핑크 골드 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디자인의 링, 스터드 이어링, 드롭 이어링, 펜던트, 소트와 등 완전한 구성을 갖춘 피아제 로즈 컬렉션을 1 대 1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다. 02-77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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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카를로스 코스테 리미티드 에디션 세노테

2010년 베네수엘라 카를로스 코스테는 멕시코 유카탄 아래에서의 총 길이 31마일의 거대 세노테에서 어떠한 기구 없이 150m를 잠수해 프리 다이빙 부분에서 새로운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오리스는 그의 다이빙 기록에 경의를 표하며 스페셜 카를로스 코스테 리미티드 에디션 세노테 시리즈(Carlos Coste Limited Edition-Cenote Series) 시계를 선보인다. 2분 위치의 삼각 표식은 카를로스가 세계 기록을 세울 당시 2분 30초를 상징한다. 내구성도 강화해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적합하다. 02-757-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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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 알파 컬렉션 올인원 더플

여행과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스마트 럭셔리 브랜드 투미에서 알파 컬렉션의 새로운 스타일 ‘올인원 더플(All In One Duffel)’을 선보인다. 알파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네이비 컬러로 포인트를 줬으며, 가방의 앞과 옆 포켓이 각각 분리돼 각각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분리된 앞 포켓은 브리프케이스로, 왼쪽 포켓은 크로스 보디, 그리고 오른쪽 포켓은 빅토트로 사용할 수 있어 여행지에서 스타일과 T.P.O.에 맞는 가방 선택이 가능하다. 02-546-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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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앙듀레 크로노스프린트 뉴 모델

불가리는 다니엘 로스 앙듀레 크로노스프린트(Daniel Roth Endurer Chronosprint)의 2012년 새로운 버전을 내놓았다. 종전 남성적인 케이스는 유지하면서 스틸과 블랙 러버가 콤비를 이룬 스포티한 브레이슬릿과 정교한 디테일의 스틸 브레이슬릿의 두 가지 새로운 스타일이 추가됐다.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1306을 탑재했으며, 특유의 56mm 타원형 케이스가 돋보인다. 케이스 옆면의 외형은 6개의 나사를 사용한 오목한 베젤처럼 매끈한 곡선 형태다. 02-2056-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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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소티카, 레이밴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룩소티카코리아는 러버 소재의 오버사이즈 프레임이 프레시한 느낌을 주는 레이밴 RB4170 제품을 선보인다. 레이밴 RB4170은 더블 브리지 디테일과 그러데이션 렌즈 컬러가 시원한 느낌을 주고 자외선을 100%까지 완벽하게 차단해 태양이 뜨거워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 적합한 제품이다. 또 선글라스 전체에 적용돼 있는 러버 소재가 피팅감 또한 향상시켜 줘 스타일에 편의성까지 더했다. 블랙, 아바나 컬러 중 선택 가능하다. 02-50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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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갈라파고스 스페셜 에디션

찰스다윈재단(Charles Darwin Foundation)은 그들만의 독특한 생태계와 진화 역사를 가지고 있는 특별한 섬, 갈라파고스의 생태계 연구 및 여러 위협으로부터 이 섬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다. IWC는 찰스다윈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구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파라다이스를 보호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갈라파고스를 위한 스페셜 에디션 워치를 출시했다. 해저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했고, 백 케이스의 중앙에는 찰스다윈재단을 상징하는 자이언트 거북이가 인그레이빙돼 있다. 지름 44mm, 44시간 파워리저브, 120m 방수. 00798-8521-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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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나르덴, 문스트럭

율리스 나르덴은 문스트럭(Moonstruck) 모델을 통해 2개의 디스크를 이용한 달의 변화를 보여주는데, 이는 문페이즈의 정확성을 더욱 높였다. 지구 주위를 공전하는 달과 태양의 움직임을 다이얼에 표현하는데, 태양은 또 다른 디스크의 회전을 통해 매일 한 바퀴씩 돌아간다. 문스트럭은 달의 인력(중력)뿐만 아니라 태양의 인력을 표현한 최초의 시계다. 퀵 세팅 메커니즘 적용으로 10시 방향과 8시 방향의 플러스와 마이너스 푸시 버튼으로 시간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로즈 골드 500피스, 플래티늄 500개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02-2192-9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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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하트 포 아이 기부 티셔츠 판매

구호에서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 기부 티셔츠를 선보인다.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은 2006년 구호에서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티셔츠 판매 수익금 전액이 기부돼 현재까지 총 189명의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개안수술을 받았다. 이효리와 ‘버스커버스커’의 리더 장범준, 배우 이하늬 등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티셔츠는 하트를 모티브로 한 6가지 디자인의 티셔츠가 출시된다. 성인용은 8만 원, 아동용은 5만 원. 전국 구호 매장과 패션피아(www.fashionpia.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02-2076-6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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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2012 SS 스프링 슈즈 와블러

스위스 명품 브랜드 발리에서 봄나들이 슈즈로 안성맞춤인 발리의 시그니처 드라이빙 슈즈 와블러(WABLER)를 소개한다. 부드러운 고무 밑창과 고급스러운 천연 소가죽 소재의 와블러는 편안한 착화감이 장점으로 장시간 운전 시는 물론 평상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트레인 스포팅 스트라이프 디테일과 장인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스티칭이 인상적. 라이트 로즈우드, 옐로, 브라운, 라이트 그레이, 블루 중 선택할 수 있다. 1661-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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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헌주 기자 ch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