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Sö HNLE 전통과 과정의 워치메이킹

브루노쇤느(BRUNO SöHNLE)는 스위스와 더불어 전 세계 고급 시계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독일 시계산업의 메카인 글라슈테 지 방에서 1982년 설립돼 진정한 독일 전통 시계 디자인의 진수와 높은 품질을 느낄 수 있는 독일 브랜드다. 기계식 시계에서만 볼 수 있었던 시계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뒷면 투명 유리를 쿼츠 모델에도 적용하고 아름다운 문양을 새겨 쿼츠 무브먼트의 아름 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Milano GMT
장인의 손길로 우아함을 전하다
다이얼 위에 듀얼 타임 GMT가 장착된 밀라노 GMT (Ref.7.5043.725) 모델. 로즈 골드 케이스.
다이얼 위에 듀얼 타임 GMT가 장착된 밀라노 GMT (Ref.7.5043.725) 모델. 로즈 골드 케이스.
스위스 무브먼트를 베이스로 자체 기술을 이용해 성능을 향상, 수 정시켜 자체화한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최고급 사양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이용해 높은 시인성과 투명도를 확보한 글라스와 피 부 친화도가 높아 수술용으로도 사용되며 니켈 함량이 적은 316L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했다. 스트랩은 세계 최고 품질의 히어시 천연가죽을 사용한다. 40.5mm의 케이스는 로즈 골드를 사용. 블랙 다이얼 위에 실버 듀얼 타임 GMT가 장착돼 고급스러움을 더 한다. 10기압 방수.



FREDERIQUE CONSTANT 107년 역사의 클래식한 아름다움

2012 Vintage Rally Collection
대담한 매력과 특별함
라 카레라 파나메리카나 클래식 자동차 랠리를 후원하기 위해 탄생한 빈티지 랠리 컬렉션은 브라운과 블랙 스트랩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라 카레라 파나메리카나 클래식 자동차 랠리를 후원하기 위해 탄생한 빈티지 랠리 컬렉션은 브라운과 블랙 스트랩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바젤월드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2012 빈티지 랠리 컬렉션(2012 Vintage Rally Collection)은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라 카레라 파나메리카나(La 클래식 자동차 랠리를 후원하며 탄생된 리미티드 Carrera Panamericana)’ 에디션이다. 2004년부터 자동차 랠리를 후원하고 있는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매력적인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2012 빈티지 랠리 컬렉션은 두 버전으로 출시되는데, 1888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그 특별함을 더한다. 43mm의 오 버 사이즈 케이스에 빈티지 느낌을 떠올리게 하는 다이얼 디자인이 당당한 자 태를 뽐낸다. 2만8800번 진동하는 오토매틱 시계로 생동감 있는 뒷면 케이 스를 감상할 수 있다. 큼직한 크기가 남성적이고 대담함을 보여준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어 남성들의 시선 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