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토레 페라가모, 밀라노 컬렉션의 감동
80년 전통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가 2010년 10월, 반얀트리 서울 호텔 크리스털 볼룸에서 패션쇼와 갈라 디너 행사를 진행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2010 AW 컬렉션을 중심으로, 2011 SS 컬렉션까지 함께 선보이는 자리였다.
그의 첫 여성복 컬렉션은 그레타 가르보(Greta Lovisa Gustafson)의 1930년대 룩을 1970년대 스타일로 재해석한 느낌이었으며, 남성복 컬렉션은 마치 모험을 사랑하는 카우보이의 모습을 캐주얼 룩에 그대로 담아낸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 인상적이었다. 02-2140-9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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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LGARI, Endurer Chronosprint
불가리는 ‘불가리 다니엘 로스 컬렉션’을 통해 보다 진보적이며 혁신적인 ‘앙듀레 크로노스프린트(Endurer Chronosprint)’ 워치를 선보인다.
앙듀레 크로노스프린트는 ‘스테이브라이트(Staybrite)’ 스틸로 만들어져 극한의 부식 상태에도 견딜 수 있으며, 남성적인 디자인으로 타원형의 케이스 특징을 포멀하게 재해석했다.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이 그 특별함을 더한다. 02-2056-0171~2
BREITLING, Avenger Seawolf Chrono Blacksteel Limited Edition
브라이틀링에서 어벤저 씨울프 크로노(Aven ger Seawolf Chrono)의 스페셜 버전 ‘블랙 스틸 리미티드 에디션(Blacksteel Limited Edition)’을 새롭게 출시했다.
어벤저 씨울프 크로노 모델은 1000m 깊이에서도 제 성능을 발휘하는 크로노그래프 워치로, 블랙 스틸 소재를 채택해 세련된 느낌이 돋보인다. 02-3448-1230
BELL&ROSS, BR01-92 RADAR
벨앤로스는 1992년 스위스의 ‘라쇼드퐁(La Chaux-De-Fonds)’에서 시계 전문가와 기술자, 디자이너, 연구원 등 각 분야의 최고들이 모여 만든 시계 브랜드다.
‘BR01-92 RADAR’는 항공모함 조종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시계로 시곗바늘 무게의 30배에 달하는 3장의 디스크가 평행 회전하며, 동시에 회전 시 일어나는 마찰을 최소화해 전력효율 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다. 02-3284-1332
오리스, 한국 첫 F1 레이싱을 통한 새로운 만남
ORIS, AT&T Williams Team Watch Partnership
드라이버들의 헬멧 측면과 유니폼 정면에 오리스의 로고가 새겨지기 때문. 오리스는 AT&T 윌리엄즈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윌리엄즈 F1팀 컬렉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02-757-9866
ROLEX, Lady Datejust Watch
롤렉스가 ‘레이디 데이트저스트(Lady Datejust)’ 26mm, 29mm에 이어 31mm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다이아몬드 18캐럿 골드와 스틸 소재 904L이 어우러진 이 워치는 활동적인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멋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
핑크, 브론즈, 로듐, 올리브 등 다양한 컬러의 다이얼에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고급스러운 멋을 자아낸다. 02-2112-1251
해밀톤, 포켓워치의 새로운 지평
HAMILTON, RailRoad Midnight Train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화이트와 블랙 다이얼, 그리고 실버와 로즈골드 인덱스 등 네 가지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사파이어 글라스 안쪽에 새겨진 로고를 통해 레일로드로부터 받은 영감과 기술력을 느낄 수 있다. 02-3149-9593
BREGUET, Classique Reveil Musical
브레게에서 최근 완성된 ‘레베일 뮤지컬(Reveil Musical)’을 선보였다. 레베일 뮤지컬은 뮤지컬 메커니즘으로 특허 받은 환상적인 워치로, 오랜 작업 시간에 걸쳐 얻어낸 아름다운 아트피스다.
또한 음향학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며 또 한 번 브레게만의 혁신적인 실험정신과 장인정신을 보여줬다. 02-3149-9551
BLANCPAIN, Villeret Chronograph Monopusher
블랑팡이 ‘빌레레 크로노그래프 모노푸셔(Villeret Chronograph Mono pusher)’를 소개한다. 3시 방향에 있는 버튼만으로 크로노그래프를 작동시킬 수 있는 이 워치는 역사적인 무브먼트로 인정받고 있는 칼리버 1185를탑재하고 있다.
6시 방향에는 작은 날짜창과 스몰 세컨즈 창이 있으며 3시와 9시 방향에는 각각 12시간과 30분 크로노그래프 창이 있다. 02-2118-6152
HARRY WINSTON Watch, Avenue Squared Rose Gold
해리윈스턴 워치에서 여성용 워치‘애비뉴 스퀘어드(Avenue Squared)’를 로즈골드(Rose Gold) 버전으로 재탄생시켰다.
여성들의 해외 출장과 여행 빈도가 늘어나는 등 사회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음을 착안해 제작된 이 듀얼타임 워치는 해외 시간과 자국의 로컬 시간을 확인해 볼 수 있어 효율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갖춘 커리어우먼의 필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국내 해리윈스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02-540-1356
로저 드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워치
로저 드뷔에서 여성을 위한 주얼리 워치인 ‘엑스칼리버 오토매틱 더블 하트(Excalibur Automatic Double Heart)’를 선보인다.
39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베젤과 러그 위 풀 다이아몬드 세팅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다이얼 중앙에는 ‘자개(Mother of Pearl)’와 다이아몬드로 제작된 더블 하트가 나란히 장식돼 있으며, 특히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작은 하트는 초(Second)를 알려줘 볼 때마다 행복감을 준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로저 드뷔의 아름다운 무브먼트를 확인할 수 있다. 02-3438-6195
바쉐론 콘스탄틴, 최고의 기술력 장착한 뉴 라인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전문가들이 인정한 완성도 높은 무브먼트 수동-기계식 1141 칼리버를 장착한‘패트리모니 트레디셔널(Patrimony Traditionnelle)’라인을 선보였다.
이 새로운 시계는 실버 느낌 오팔 다이얼을 장착했으며 3시 방향에 30분 단위 크로노그래프 표시창, 9시 방향에는 작은 초 표시 창으로 디자인해 다이얼에 완벽한 균형을 더해준다.
18K 핑크 골드로 제작된 케이스는 30m에 해당하는 3기압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로 수동 기계식 1141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02-3438-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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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 럭셔리 비즈니스맨을 위한 브리프케이스
TUMI, Eccleston Briefcase
투미의 타운하우스 컬렉션은 투미 컬렉션 중 가장 럭셔리한 아이템으로 우수한 기능성과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투미의 FXT 방탄나일론을 사용해 견고하며, 베체타 가죽에 일일이 수작업으로 광을 내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비즈니스맨을 위한 다양한 수납공간과 포켓이 있어, 많은 양의 서류를 보관할 수 있다. 02-546-8864
알프레드 던힐,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치와 고귀함
알프레드 던힐에서 ‘센트리맨 익스플로러 II(Sentryman Ex plorer II)’를 선보였다. 이 필기구는 교체 가능한 세 개의 펜촉에 각각 잠금장치가 부착돼 있으며, 기분이나 필요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18캐럿 골드 만년필 펜촉과 펜슬, 볼펜으로 구성돼 있다.
이 필기구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전등 겸용이라는 점. 잉크집의 끝부분을 빼내면 빛이 나오는데, 이는 1900년대 초 알프레드 던힐이 발명해 특허를 받은 ‘백 라이트(Bag Light)’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150개 한정 제작되며 각 제품에는 일련번호를 새겨 그 가치를 더한다. 02-3440-5615
에르메네질도 제냐, 자연을 닮은 캐시미어 아이템
ERMENEGILDO ZEGNA, Oasi Cashmere Collection
오아시 캐시미어 컬렉션은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추진 중인 환경 보호 프로젝트 ‘오아시 제냐(Oasi Zegna)’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어떤 화학적 공정도 거치지 않은 진정한 친환경 제품이다. 제냐 특유의 세련된 감성을 담은 오아시 컬렉션은 지금 전국 에르메네질도 제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02-2016-5325
몽블랑, 존 레논의 순수 영혼을 담은 에디션 출시
MONTBLANC, John Lennon Edition
로듐 코팅 처리된 펜촉에는 존 레논의 메시지를 담은 평화 심벌이 새겨져 있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어린이들의 음악교육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 02-3485-6618
갤럭시, 이탈리아 무드 클래식 룩
GALAXY, Beige Classic Jacket
멜란지 베이지 컬러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색상이 밝아 분위기를 화사하게 표현해주며, 여기에 진한 네이비 면 기모 바지는 함께 코디하면 이탈리아 감성을 담아내기에 충분한 룩이 완성된다. 실크와 캐시미어 혼방 소재로 가벼운 것이 특징. 02-2076-7332
브리오니, 성공한 리더를 위한 캐주얼웨어 제안
BRIONI, Urban And Sporty Casual Wear
네이비 컬러 카디건은 캐시미어 소재로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며, 코듀로이 셔츠와 매치해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크림 컬러 트라우저는 코튼 소재로 활동성 측면에서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룩을 완성한다. 남성만의 매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을 연출해줄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02-3274-6483
에스.티.듀퐁 언더웨어, 기술력이 돋보이는 신개념 언더웨어
에스.티.듀퐁 언더웨어에서 FW 시즌을 위한 세련된 디자인의 기능성 제품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발열 원사를 사용한 혁신적인 원단으로 제작했으며, 섬유가 빛을 받을 시 내부의 특수 물질이 활발하게 활동해 열로 전환시키는 발열 기능과 몸에 붙는 정전기 방지 기능을 겸비한 제품이다.
‘코코넛 차콜(Coconut Charcoal)’은 코코넛열매 껍질을 고온 가열해 얻은 인체에 유익한 숯 성분의 원사가 사용된 제품으로 항균 기능이 우수해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02-2106-3592
란스미어, 레저 홀릭을 위한 윈터 아웃도어 룩
란스미어에서 클래식하면서도 실용성을 겸비한 아웃도어 룩을 제안한다. 쌀쌀한 날씨에도 레저 생활을 포기할 수 없는 이들에게는 란스미어 고기능성 아우터 ‘에르노(Herno)’ 출시가 희소식이 될 것.
마치 캐시미어 카디건을 걸친 듯 가벼우며 슬림한 실루엣을 살려주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파라부츠(Paraboot)’와 ‘베일리(Bailey)’ 베레모로 마무리하면 클래식한 아웃도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02-542-4177
폴로 랄프로렌, 클래식 프레임 안경
폴로 랄프로렌에서 클래식한 프레임의 안경을 선보인다.
메탈과 아세테이트 소재가 사용된 프레임이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이 제품은, 얇은 라운드 프런트에 레트로 무드를 담아 그 매력을 더한다. 02-501-4436
PAL ZILERI, Armonia
빨 질레리에서는 이번 FW 시즌 시작과 더불어 선보인 ‘아르모니아’ 풀 착장의 세 번째 테마로, 11월에는 ‘토리노(Tor ino)’를 선보인다.
‘아르모니아 비아 토리노룩(Armonia Via Torino Look)’은 광택이 돋보이는 패딩 재킷 스타일로, 아우터는 어린 송아지 가죽을 가공해 부드럽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브라운 체크패턴의 팬츠를 포인트로 매칭하면 더욱 세련된 감성을 표현할 수 있다. 02-2076-7612
박진아 객원기자 p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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