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Tokyo, Paris, New York
![[Special] Luxury Brands’ Exclusive Sales for VVIP](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AD.25108012.1.jpg)
은밀한 초대, 그리고 프라이빗하면서도 친절한 판매, 구매액이 크다면 매장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할인 혜택까지 챙길 수 있다. 심지어, 내 집에서 숍매니저를 불러 신상품을 ‘감상’할 수도 있다. 서울을 비롯한 세계적 명품 쇼핑의 메카에서 날아온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명품 쇼핑 풍속도다.
일러스트·이경국
기획·진행 장헌주 기자, 박진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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