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 & Premium Car] 쌍용자동차 CHAIRMAN W

‘월드 클래스(World Class)’를 총칭하는 ‘W’를 브랜드화해 세계 수준의 명차와 경쟁하고 있는 체어맨 W(CHAIRMAN W)는 대한민국 대표 세단으로 지난 2009년 10월 2010년형 체어맨 W로 한층 업그레이드돼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에 출시되는 2010년형 체어맨 W는 이 같은 체어맨 W의 명성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한층 성숙된 승차감 확보, 세련된 고품격 인테리어에 대한 보다 세심한 배려,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주요 선호사양과 편의사양의 확대 및 신규 적용 등을 통해 체어맨 W의 상품성과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2010년형 체어맨 W는 세련된 고품격 인테리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주요 편의 사양의 확대 및 신규 적용을 통해 상품성과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특히 전자제어 에어 서스펜션(EAS)에 리바운드 코일 스프링을 적용하는 한편, 국내 최초로 유럽 명차에 사용되는 NVH 개선 방식을 도입해 주행 시 노면에서 오는 충격 및 진동과 소음을 대폭 개선하는 등 완성된 승차감을 실현했다.

럭셔리 그레이 에디션 신규 운영

총 21개 아이템이 변경된 2010년형 체어맨 W는 크롬프리 가죽시트와 럭셔리 스웨이드 트림 등 고객 니즈를 반영해 상품성이 크게 개선됐다.

2010년형 ‘체어맨 W’의 변경 아이템은 총 21가지며 대표적으로는 세계적 명차에 적용되는 고급 내장재인 크롬프리 가죽시트와 럭셔리 스웨이드 트림, 브라운 우드그레인 등이 적용된 럭셔리 그레이 에디션(Luxury Gray Edition)을 스페셜 버전으로 신규 운영, 더욱 다양해진 고객 니즈와 취향을 반영, 상품성 개선했다.

또한 벤츠 S클래스, 아우디 A8 등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유럽 명차의 대부분이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이 장착된 사륜구동 세단을 주력 모델로 채택하고 있다는 세계적 트렌드를 반영, 국내 유일 ‘체어맨 W’에만 개발돼 있는 승용형 AWD 시스템인 4TRONIC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 운영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히도록 노력했다.

특히 EAS에 리바운드 코일 스프링을 적용하는 한편, 국내 최초로 유럽 명차에 사용되는 NVH 개선 방식을 도입, 주행 시 노면에서 오는 충격 및 진동과 소음을 대폭 개선, 한층 완성된 승차감을 실현했다.

친환경 제조 공법이 적용된 스퍼터링 휠과 메탈감이 뛰어나 주로 수입차에 적용되고 있는 하이퍼 실버 휠을 신규 적용함으로써 외관의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했으며 룸미러 일체형 하이패스 시스템 채택, 고객 선호 사양인 파워도어 시스템,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를 신규 또는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이외에도 VVIP 고객의 거주 편의성 향상을 위한 뒷좌석 공간 확대, 센터페시아, 도어트림, 각종 스위치 재질의 고급화, 기어 노브 디자인 변경 및 무드램프 밝기 최적화를 통해 한층 격조 높은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