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xy의 코트 룩이다. 그레이 쓰리피스 더블 버튼 슈트와 화이트 셔츠, 와인 컬러 보우타이로 멋스럽게 코디했다. 코트는 블랙 하프 코트다. 구두는 A.Testoni의 퍼플 슈즈다.Maestro의 네이비 컬러 트렌치코트다. 레드 컬러 머플러로 매치했으며, 이 때 셔츠는 기본 화이트 컬러를 걸쳤다. 선글라스는 RayBon by Luxottica의 짙은 브라운 컬러, 시계는 Breitling이다.Lansmere의 코트 룩이다. 화이트 컬러 셔츠와 네이비 스카프, 그레이 체크 패턴 베스트와 함께 네이비 팬츠, 퍼플 코트가 멋스럽다. 구두는 A.Testoni의 브라운 슈즈다. 지팡이도 Lansmere 제품이며, 착용한 뿔테 안경은 RayBon by Luxottica 제품.Dunhill의 그레이 코트 룩이다. 네이비 컬러의 살짝 캐주얼한 느낌의 셔츠와 니트, 네이비 컬러 팬츠로 편안한 룩을 표현했다. 선글라스는 RayBon by Luxottica의 짙은 브라운 컬러, 가방은 Dunhill의 옅은 브라운 컬러로 매치했다.Faconnable의 베이지 코트다. 골덴 재질의 포 버튼 코트와 아이보리 컬러 목 티, 네이비 머플러로 코디했다.Rogatis의 클래식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레이&네이비 체크무늬 투 버튼 하프 코트 룩이다. 화이트 바탕에 바둑무늬 셔츠와 네이비 타이를 입었다. 재킷은 네이비 컬러, 팬츠는 그레이 컬러의 콤비 룩이다.Ermenegildo Zegna의 가죽 재질 하프 코트다. 화이트 컬러 셔츠와 퍼플 팬츠, Tumi의 퍼플 백으로 전체적으로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벨라 브리프 케이스’는 기능성과 성능, 스타일리시한 감성까지 더한 이상적인 가방이다.Editor 김가희 Photographer 김유철(피에스타) Stylist 김정애, 엄정빈(위버) Hair&Makeup 김영순 Model 파스칼 디오르 CooperationA.Testoni(02-554-2411), Breitling(02-777-0019), Dunhill(02-542-0385), Ermenegildo Zegna(02-2016-5325), Faconnable(02-2109-4476), Galaxy(02-2076-6433), Lansmere(02-2076-6558), Luxottica(02-3444-1708), Maestro(02-543-5631), Rogatis(02-548-7251), Tumi(02-546-8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