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HAVE FOR CEO] 1950년대의 화려한 귀환 리모와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의 여행가방은 이동을 위해 가볍고, 내용물을 위해 튼튼함이 중요하다. 독일 명품 여행가방 리모와의 복고풍 빈티지 컬렉션 한정판(Vintage Collection Limited Edition)은 1950년대 탄생한 여행가방의 초창기 모델을 그대로 재현한 컬렉션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 가볍고 견고한 항공기용 알루미늄 소재로 1950년대 로고를 사용, 리모와 전통의 스트라이프 무늬 외관은 심플하고 우아하다. 특별한 공정으로 완성된 손잡이 뿐만 아니라 내부 역시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되어 특허 인증된 봉인 작업으로 먼지 입자조차도 통과할 수 없다. 전 세계 1950개 한정 생산으로 각각 고유의 시리얼 번호로 잠기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톱 포켓과 패키지 스트랩이 추가로 제공되며 기내 반입용 사이즈부터 대형 여행가방까지 총 6가지 사이즈로 국내에는 단 13개만 선보인다.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사진 강건호(PIUS studio)│문의 02-546-3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