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 RUNNERS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디플로마티카 外 │ 매거진한경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디플로마티카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만의 천연 염색과 최상급의 악어가죽으로 제작된 비즈니스맨의 필수품, 디플로마티카(DIPLOMATICA) 브리프케이스는 콤팩트하며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동 가능한 핸들 장식을 밀어 넣으면 클러치로도 연출 가능하며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실용성 또한 더했다. 클래식한 다크 브라운, 모노 블랙 계열의 컬러 팔레트부터 포인트로 매치하기 좋은 스모키 블루, 버건디, 올리브카키 등 다양한 컬러로 선보인다. 02-511-2192

KYJ 골프 경쾌하고 스포티한 남성 점퍼

봄철 라운딩을 위해 선보인 블루종 스타일의 남성용 점퍼는 칼라 안쪽과 밑단에 배색 스트라이프를 디자인해 경쾌하고 스포티하다. 고밀도의 경량 폴리 소재를 사용해 매우 가볍고, 뒷면 요크 부분에 통풍 기능을 가미해 플레이어에게 쾌적함과 함께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한다. 화이트 지퍼 배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세련된 남성용 점퍼다. 02-2015-1954~5

브룩스 브라더스 논 아이론 깅엄 펀 옥스퍼드 셔츠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의 대명사 브룩스 브라더스의 깅엄 펀 옥스퍼드 셔츠는 세탁 후 쉽게 구김이 가지 않는 특수 가공된 논 아이론 소재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다. 기본 깅엄 체크에 여러 가지 컬러가 믹스돼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셔츠 디자인에 재미를 더해 세련된 캐주얼 스타일을 연출한다. 02-547-8883

브리오니 멋과 품격이 드러나는 웨딩 컬렉션

턱시도를 비롯해 커머밴드와 보타이, 블랙 페이턴트 슈즈까지 완벽한 웨딩 아이템으로 구성된 브리오니 웨딩 컬렉션은 최고급 소재는 물론 감각적인 라인과 섬세한 디테일로 신랑의 스타일을 더욱 빛내준다. 또한 예복에도 일대일 맞춤인 수미주라(Su Misura) 서비스를 적용해 ‘이 세상에 단 한 벌뿐인 웨딩 슈트’를 선보인다. 오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 본사의 마스터 테일러가 방한해 수미주라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예복은 물론, 클래식 슈트와 셔츠, 트라우저 등 다양한 아이템의 일대일 맞춤이 가능하다. 02-3274-6482

아디다스 골프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의 아디퓨어

아디다스 골프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디퓨어(adipure)는 뛰어난 기능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의류 라인으로 모노톤의 은은한 컬러감과 심플한 구성으로 세련미를 강조했다. 흡한속건, 방풍은 물론이고 파워 스트레치 기능 소재와 인체공학적인 패턴으로 편안함을 제공하면서도 파워풀한 스윙을 이끌어낸다. 올봄 아디퓨어 라인의 대표 아이템인 윈드 브레이커는 곳곳에 레이저 펀칭 홀을 적용해 통풍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02-3415-7300

잭니클라우스 어번 트래블 룩

2014년 SS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어번 트래블(Urban Travel)’ 웨어는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성을 기본으로 세련된 컬러감과 더욱 슬림해진 실루엣을 제안한다. 트렌디 디테처블 패딩점퍼는 아우터형 베스트와 폴리 소재 아우터가 세트로 구성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허리 스트링으로 간편하게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으며 4개의 아웃포켓으로 수납의 편의성을 높여 여행 시에도 여성스러움을 살린 스타일리시한 트래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02-3677-8753

에스.티.듀퐁 디자이너 김석원과 만난 D 캐주얼 셔츠

에스.티.듀퐁 클래식에서 디자이너 김석원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해 ‘D 캐주얼’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D 캐주얼 라인은 세계적으로 패션을 진두 지휘하고 있는 세 나라에서 영감을 받았다. 컬러와 패턴의 믹스, 다양한 아이템 매치로 새롭고 진보적인 이탈리안 믹스와 실용적인 룩을 대표하는 아메리칸 헤리티지, 그리고 비교적 단순한 솔리드 컬러의 셔츠 본연의 질감과 형태를 그대로 즐기는 프렌치 시크까지 에스.티.듀퐁만의 클래식함을 바탕으로 김석원의 감성을 더해 선보인다. 02-2106-3436

리모와 국가대표 이규혁·이상화 선수 여행가방 후원

지난 1월 리모와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이상화 선수에게 여행가방을 후원, 두 국가대표의 소치 동계올림픽

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상화 선수의 골드 빛 여행가방은 출국 공항패션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공된 리모와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라인인 ‘토파즈’ 시리즈는 항공기용 알루미늄 재질의 하드 케이스로 실용성, 가벼운 무게, 그리고 어떤 온도 변화와 충격에도 강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02-546-3920

키톤 세계 유일의 키톤 셔츠

키톤 독점 원단으로 제작된 키톤 셔츠는 세계 유일의 17단계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버튼 홀에서부터 레이블까지 모두 장인이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키톤 셔츠. 자칫 지루해 보일 수 있는 슈트에 화려한 셔츠와 함께 매치되는 타이를 매준다면, 우아한 키톤 룩을 완성시킬 수 있다.

02-542-9953

에코 패셔너블한 캐주얼 슈즈 콜린

콜린은 가죽 끈의 포인트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세련된 캐주얼 룩뿐만 아니라, 가벼운 포멀 룩 모두 매치 가능하다. 에코의 최고급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하며, 슈즈 안쪽 가죽 안창에는 통기성 강화 기능인 ‘컴포트 화이버 시스템’을 적용해 발의 상태를 항상 쾌적하게 유지시켜준다. 블랙, 그레이, 레드 세 가지 컬러. 031-628-4800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캘린더

1945년형 예거 르쿨트르 빈티지 캘린더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시간 외에 월과 요일, 날짜 표기의 캘린더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베젤을 따라 동심원 모양으로 날짜가 표기된 것이 특징이다. 예거 르쿨트르의 100%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866을 탑재, 43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지름 39mm의 핑크 골드 소재로 6시 방향에 초침 서브 다이얼과 문페이즈 표시창이 있어 그날의 달 모양을 한눈에 알 수 있다. 02-756-0300

블랑팡 빌레레 스켈레톤 8 데이즈

자체 제작한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1333SQ는 강인함, 안정성, 정밀도의 측면에서 그 뛰어난 가치를 입증한 바 있는 무브먼트로 티타늄 밸런스, 브레게 밸런스-스프링, 그리고 8일 파워리저브를 가능하게 하는 3단 커플 배럴을 지니고 있다. 오픈워크 장식의 무브먼트는 지름 38mm 화이트 골드 케이스 앞, 뒤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배럴, 케이스, 브리지의 곡선미를 강조하는 두루마리 모티브로 장식됐고 표면은 모두 수작업으로 인그레이빙 돼 있다. 02-2118-6474

해밀턴 카키 파일럿 파이오니어 오토 크로노

1970년대 해밀턴에서 제작한 영국 공군용 시계에서 영감을 얻어, 매력적인 재질과 편리한 시간 측정 기능을 보여준다. 빠르게 시간을 읽을 수 있도록 다이얼 숫자를 굵게 표시했고, 색상은 러기드 블랙 다이얼과 대비되는 흰색과, 아이보리 백그라운드에 대비되는 블랙이다. 새로 개발된 H-31 무브먼트는 최적화된 정확성, 안정성, 60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제공하며, 오픈형 백케이스를 통해 제품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킨다. 02-3149-9593

미도 최고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파트너십

스위스의 르 로클에 위치한 워치메이커 브랜드 미도는 최근 세계건축가협회인 UIA와 협약을 맺었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UIA는 130만 명의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모임이다. 미도는 건축적인 요소로부터 영향을 받은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로서 그 무엇보다도 건축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 UI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워치메이킹 브랜드로서 세계적인 건축기구와 함께 건축물에 대한 가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02-3149-9599

라도 하이퍼크롬 크로노그래프

플래티넘 컬러의 케이스와 블랙 가죽 스트랩이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더해준다. 45mm의 하이테크세라믹 모노블럭 케이스는 초경량이자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 장점과 더불어 매끄러운 광택을 갖는다. 실버 컬러의 초침과 화이트 루미너스로 이루어진 실버 컬러의 시침과 분침 핸즈가 다이얼 위로 정교하고도 정확하게 움직인다. 12 1/2 ETA 2894-2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 4시 30분 방향에 날짜창이 있고 3 핸즈 버전으로 출시됐다. 02-3149-9582

브라이틀링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

하늘을 정복하는 영광의 시간들을 함께 했던 1950~1960년대의 위대한 비행과 여정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춘 모델이다. 우아한 케이스와 슬림한 베젤 모두 절제된 디자인으로 완성돼 간결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긴 여행 동안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기 위한 특별한 엔진이 장착돼 있는데, 바로 브라이틀링에서 단독 개발한 고성능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칼리버 01이다. 100m까지 방수가 가능한 투명 백케이스로 칼리버 01의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02-3438-6030

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오토매틱

날짜창이 더해진 시리우스 오토매틱은 화려한 장식을 배제하고 시간을 나타내는 필수적인 요소만을 표시해 가독성을 높였다. 초박형 케이스와 짧아진 러그는 착용감을 더욱 좋게 하는 동시에 외관상으로도 아름답고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다. 2월 7일 오픈한 현대백화점 무역

센터점 매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픈 프로모션으로 크로노스위스 제품 구매 고객에게 스타트박스 워치와인더를 증정한다. 02-3467-8718

그랜드 세이코 SBGV005G

‘쿼츠 그 이상의 쿼츠’를 목표로 개발된 모델로 연오차 ±10초의 뛰어난 정확성을 갖추고 있고 트윈 펄스 제어 모터를 사용해 기계식 시계처럼 시인성이 뛰어난 크고 긴 핸즈를 사용했다. 백래시 자동 조정 시스템을 사용해 각 핸즈가 정확하게 인덱스에 일치하도록 했다. SBGV005G는 1967년 첫선을 보이며 그랜드 세이코 스타일을 정립한 44GS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시계 본질에 충실한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푸른 컬러의 초침이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02-511-3182

피아제 엠퍼라도 쿠썽
투르비옹 다이아몬드-셋 스켈레톤

빛나는 장인정신과 시간의 절대성이라는 두 가지 핵심을 구현한 모델로 피아제의 독보적인 울트라 씬 메커니컬 무브먼트 제조 노하우를 드러낼 뿐 아니라 장인의 숙련된 솜씨 또한 부각시킨다. 칼리버 1270D는 피아제가 자체 디자인, 개발, 제작한 100% 인하우스 매뉴팩처 무브먼트로 오픈워크 세공 무브먼트를 통해 그 기술적 탁월함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수백 개에 해당하는 다이아몬드 세팅과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어우러져 매트하게 표현된 케이스가 시계에 특별한 미학을 더한다. 02-3467-8924

에르메스 워치 푸부 워치

비밀스러운 매력, 자그마한 사이즈에 완벽히 표현된 우아함, 파리지엥 스타일. 손목의 차분한 움직임 위로 작지만 완벽한 주얼리가 보인다. 밴드 위에 정교하고 눈부신 메탈이 완벽하고 아름답게 팔을 감싼다. 지름 15.5 mm 사이즈로 12시 방향 다이어몬드 처리된 화이터 래커 다이얼과 로즈, 화이트, 옐로 골드 케이스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버전 또는 논 세팅 버전 중 선택 가능하다. 02-3448-0728

오리스 존 콜트레인 한정판

재능 있는 뮤지션이자 최초의 즉흥 연주 달인으로 추앙받는 재즈의 거장 존 콜트레인에게 헌정하는 모델이다. 복고풍 플렉시 글라스 제품을 연상하게 만들며, 곡선미를 지닌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자랑하는 존 콜트레인 한정판 제품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는 오리스가 보존해온 1950년대 오리지널 디자인이 적용됐다. 전 세계 단 1000세트만 제작되며, 색소폰 케이스를 본떠 쿠션 방식으로 내부를 디자인하고, 고급 벨벳으로 안감을 넣은 케이스에 담아 선보인다.

02-757-9866

해리윈스턴 미드나이트 컬렉션 페어

웨딩 시즌을 맞아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함을 표현한 ‘미드나이트 컬렉션 페어’를 제안한다. 남성용 미드나이트 오토매틱은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 비스듬히 깎인 두 개의 핸즈와 6시 방향의 날짜창을 갖추고 있다. 여성용 미드나이트 다이아몬드는 시와 분만 표시하는 매우 심플한 시계로 다이얼의 동서남북 방향 인덱스 창, 러그, 그리고 베젤 전체에 최상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있다. 지름 32mm, 39mm의 사이즈로 출시되며 다이아몬드가 없는 버전도 있다. 02-540-1356

골든듀 2014 SS 벨라루체 웨딩링 컬렉션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빛을 의미하는 ‘벨라루체’ 웨딩 반지는 이름처럼 눈부시게 퍼지는 태양빛 이미지를 형상화한 제품이다. 높낮이가 다른 발물림 세팅으로 디자인적 재미를 더하며 다이아몬드를 더욱 크고 화려하게 보이도록 했다. 2014 SS 웨딩 컬렉션 대표 제품인 벨라루체 반지는 다이아몬드 0.3캐럿, 0.5캐럿, 1캐럿으로 다양하게 선보이며, 화이트 골드, 핑크 골드 겹 반지와 함께 착용하면 더욱 볼륨감 있고 풍성한 느낌을 준다. 02-3415-5715

시바스 리갈 럭셔리 옴므 패션의 거장 송지오가 디자인한 행커치프 증정

럭셔리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시바스 리갈’은 ‘모던 젠틀맨’ 프로모션 세 번째 시리즈를 진행한다. 3월부터 두 달간, 전국 주요 바에서 ‘시바스 리갈 12년’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송지오의 행커치프를 증정하며,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고객에 한해 실크 스카프를 추가로 증정한다. 행커치프와 실크 스카프는 디자이너 송지오의 지난 파리 컬렉션에서 선보였던 시그니처 패턴인 ‘적송’과 시바스 리갈 브랜드 고유의 컬러를 입혀 송지오와 시바스 리갈의 만남을 상징화했다. 02-3466-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