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Shot~’ 촘촘하게 밟히는 잔디 위에서 즐기는 스윙의 쾌감. 봄을 닮은 깔끔하고 패셔너블한 의상과 함께라면 올 시즌 ‘홀인원’의 주인공이 될지도 모른다.전체적으로 화이트와 블루 컬러를 사용해 화사하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땀 흡수와 배출이 잘되는 소재로 만든 티셔츠와 팬츠는 필드에서 활동하기 편하게 만들어졌다.캐디백도 의상과 컬러를 맞춰 화이트와 블루 컬러로 무늬를 줬다. 남녀 공용으로 핑크, 블랙 색상도 있다.올 봄 푸마 골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실버와 그린, 화이트로 맞춘 컬러감과 기능성을 강조한 신발이다. 기존 골프화에서 쓰이던 일반 스파이크 대신내구성과 미끄럼 방지 기능이 뛰어난 스마트퀼을 장착한 운동화는 스윙 시 발의 움직임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만들었다. 캐디 백과 보스톤 백도 가볍고 실용적으로 디자인했다.몸에 맞춘 듯 슬림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티셔츠와 신축성이 뛰어나 활동이 강한 필드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팬츠다. 광택감이 강해 캐주얼한 느낌의 골프백은기본적으로 필요한 몇 개의 골프용품만 담고 이동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소가죽으로 만든 남성 골프화는 오래 걸어도 발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측면에 자리한 나이키 로고가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고급 카트백은 4.5kg에 6개의 수납 포켓과 5개의 디바이더로 구성되어 있다. 옐로 그러데이션 초경량 골프화의 무게는 380g.장시간 라운딩에도 피로감을 덜 느끼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다. 클래식함을 강조한 반바지와 심플한 티셔츠 모두 빠른 속도로 땀을 건조시켜 주는 원단을 사용했다.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느낌이다. 천연초로 만든 브라운과 화이트 컬러의 멋스러운 모자가 필드에서 이목을 집중시킬 듯. 가죽을 엮어 만든 듯 엠모 느낌의 조직을 사용하고,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고급스러운 보스턴 백은 물론, 새벽 라운딩 시 착용하면 좋을 바람막이 점퍼에서도 클래식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봄 간절기 입으면 좋을 활동성이 편리한 바지와 컬러풀한 베스트와 스웨터로 포인트를 줬다.랄프 로렌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골프 라인 제품이다. 아름답기로 유명한 골프장 ‘사이프레스 포인트(The Cypress Point)’의 분위기를 제품에 표현했다.밝은 무지개 컬러와 조화를 이룬 화이트와 블루 팬츠의 조합이 돋보인다. 필드 위에서도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역동적인 컬러를 사용했다.Editor 김가희 Photographer 이승재 Stylist 이유림Background Z:INCooperation BEAN POLE Golf(02-542-0385), Black&White Golf(02-531-1900), NIKE GOLF(02-2006-5867), POLO GOLF(02-3670-8166), PUMA GOLF(070-7012-0888), SUPERIOR(02-565-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