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富의 습관'을 키워라
이렇듯 어릴 때부터 갖춘 경제 개념은 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작은 규모라도 종잣돈을 모아 향후 투자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도 있다.
글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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