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가치 아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모두가 함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차별화된 ESG경영을 실천 중이다.
[2024 사회공헌 우수 기업] 신한은행
또한 고금리로 인해 이자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고객과의 상생을 위해 개인·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623억 원 규모의 ‘상생금융 종합지원안’을 발표하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금융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사회 가치 창출을 가속화 하기 위해 ‘상생금융기획실’을 선도적으로 신설하여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 초부터는 상생금융부로 격상해 신한금융그룹의 상생금융 활동을 지원하고 실행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동시에 ESG 관련 프로젝트들과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고객과 지속 가능한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 회복 지연 및 고금리 상황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민생금융 지원을 참여하고 있다. 민생금융의 총 지원 규모는 3067억 원이며, 공통 프로그램으로 개인사업자 이자캐시백으로 1973억 원을 지원하고, 자율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 및 청년 등 취약계층을 위해 1064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예술 부문에서도 신한은행은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실고 있다. 2009년부터 금융권 최초로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기반으로 신한음악상을 제정해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해 세계적인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인과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협주를 하는 ‘위드콘서트’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에게 생애 최초로 리사이틀도 지원하고 있다. 매년 8월에는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에게 세종문화회관에서 4일간의 연주 무대를 지원하는 ‘S-Classic Week’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아시아권 남성 성악가 중 최초로 세계 3대 콩쿠르로 꼽히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태한(23.바리톤)은 신한음악상에서 배출한 대표적인 성악가다. 이 밖에도 신한은행은 신한갤러리를 운영하며 신진 작가 및 장애 작가에게 전시 공간을 지원하고 있으며, 1997년에는 국내 최초로 금융사 전문박물관인 ‘한국금융사박물관’을 설립해 국내 금융사와 화폐에 관한 유물의 연구 및 전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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