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점 99.5
오너리스크 감소 +41
지배구조 개선 +20
2. 이재용 삼성
총점 94.4
오너리스크 감소 +29
지배구조 개선 +22
3. 구광모 LG
총점 83.9
오너리스크 감소 -
지배구조 개선 +4
4. 박현주 미래에셋
총점 82.2
오너리스크 감소 +2
지배구조 개선 +6
5. 정기선 HD현대
총점 81.7
오너리스크 감소 +10
지배구조 개선 +5
6. 허태수 GS
총점 81.0
오너리스크 감소 +7
지배구조 개선 +12
7. 김승연 한화
총점 80.5
오너리스크 감소 +10
지배구조 개선 +14
8. 구자은 LS
총점 80.1
오너리스크 감소 +4
지배구조 개선 +5
9. 서정진 셀트리온
총점 78.3
오너리스크 감소 +4
지배구조 개선 +11
10. 정지선 현대백화점
총점 77.7
오너리스크 감소 +2
지배구조 개선 +4
11. 이해진 네이버
총점 77.4
오너리스크 감소 -1
지배구조 개선 -2
12. 신창재 교보생명
총점 76.9
오너리스크 감소 4
지배구조 개선 -
13. 유정현 넥슨
총점 75.8
오너리스크 감소 +10
지배구조 개선 -
14. 구본준 LX
총점 74.2
오너리스크 감소 +3
지배구조 개선 -1
15. 이재현 CJ
총점 73.9
오너리스크 감소 +9
지배구조 개선 +3
16. 정몽진 KCC
총점 73.8
오너리스크 감소 +1
지배구조 개선 +1
17. 이규호 코오롱
총점 73.2
오너리스크 감소 +4
지배구조 개선 +6
18. 이순형 세아
총점 72.8
오너리스크 감소 -4
지배구조 개선 +2
19. 김범석 쿠팡
총점 72.5
오너리스크 감소 -4
지배구조 개선 -
20. 이해욱 DL
총점 72.0
오너리스크 감소 +1
지배구조 개선 +4
21. 이우현 OCI
총점 71.6
오너리스크 감소 -1
지배구조 개선 -1
22. 정창선 중흥건설
총점 70.4
오너리스크 감소 +1
지배구조 개선 +1
23 정태순 장금상선
총점 70.3
오너리스크 감소 -
지배구조 개선 -3
24 이중근 부영
총점 70.2
오너리스크 감소 +1
지배구조 개선 -3
25 김홍국 하림
총점 69.7
오너리스크 감소 +3
지배구조 개선 -8
26 방준혁 넷마블
총점 69.4
오너리스크 감소 +1
지배구조 개선 -7
27 김상열 호반건설
총점 69.3
오너리스크 감소 -
지배구조 개선 -3
28 정용진 신세계
총점 67.8
오너리스크 감소 -20
지배구조 개선 -6
29 김남호 DB
총점 67.7
오너리스크 감소 -1
지배구조 개선 -2
30 조현준 효성
총점 67.6
오너리스크 감소 -11
지배구조 개선 +5
31 조원태 한진
총점 66.5
오너리스크 감소 +9
지배구조 개선 -4
32 장형진 영풍
총점 65.3
오너리스크 감소 -8
지배구조 개선 -5
33 우오현 SM
총점 64.9
오너리스크 감소 -7
지배구조 개선 -2
34 최태원 SK
총점 64.8
오너리스크 감소 -50
지배구조 개선 -20
35 신동빈 롯데
총점 64.4
오너리스크 감소 -14
지배구조 개선 -16
36 박세창 금호아시아나
총점 63.4
오너리스크 감소 -9
지배구조 개선 -6
37 박정원 두산
총점 62.8
오너리스크 감소 -4
지배구조 개선 -17
38 정몽규 HDC
총점 59.6
오너리스크 감소 -19
지배구조 개선 -
39 윤세영 태영
총점 53.3
오너리스크 감소 -13
지배구조 개선 -20
40 김범수 카카오
총점 41.9
오너리스크 감소 -56
지배구조 개선 -17
주: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동일인(오너)이 있는 매출 기준 40대 그룹 대상. 총점은 경영 전문성과 자질(20%), 지배구조 투명성과 책임성(35%), 이해관계자 경영(35%), 오너 리스크 증감(10%) 평가 합계. 오너리스크는 오너리스크 감소(+)/증가(-), 지배구조는 지배구조 개선(+)/악화(-) 응답 합계.
조사: 한경머니·글로벌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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