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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기업 문화가 그 기업의 미래를 말해준다

    [서평] 최강의 조직 벤 호로위츠 지음 | 김정혜 역 | 한국경제신문 | 1만8000원 저자는 ‘하드씽’에서 그랬듯 선뜻 대답하기 힘든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다음 중 기업의 목표나 사명 선언문에 의지해 답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한번 따져보자. 출장 갈 때 숙소를 특급 호텔로 잡아도 될까, 모텔에 머물러야 할까. 이번 신제품의 색상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토론하면 적당할까. 회사 내 커다란 문제를 알게 됐다면 ...

    2021.05.21 07:05:01

    기업 문화가 그 기업의 미래를 말해준다
  • 내일의 리더가 되고 싶다면 오늘의 조직을 파괴하라

    [서평] 시장의 파괴자들 쉘린 리 지음 | 오웅석 역 | 한국경제신문 | 1만 8000원 변화와 불확실성의 세계에서도 끊임없이 성장을 거듭하며 혁신에 성공하는 조직은 혁신에 실패하는 대부분의 조직과 무엇이 다를까. 그리고 그들이 경쟁자들보다 한 발 앞서 발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게 하는 동력은 무엇일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가이자 ‘포천’ 선정 500대 기업의 어드바이저 쉘린 리는 지난 20년간 전 세계의 ...

    2021.05.14 06:59:01

    내일의 리더가 되고 싶다면 오늘의 조직을 파괴하라
  • 투자 관점에서 본 한국 바이오산업의 미래

    [서평] K바이오 투자 지침서 김우섭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1만8000원 한국 바이오산업 역사에서 2020년은 특별했던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글로벌 경기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바이오 기업들은 유례없는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동안 쌓아 왔던 K바이오 기업의 기술력이 위기 속에 꽃을 피웠다는 평가다. 바이오 투자는 유독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어렵고 생소하기 때...

    2021.04.30 06:53:01

    투자 관점에서 본 한국 바이오산업의 미래
  • '직원 다양성, 감사해 봅시다'…미 5대 은행 대상 주주제안 쏟아져[글로벌 ESG 동향]

    [ESG 리뷰] 글로벌 ESG 동향 지난해 씨티그룹·뱅크오브아메리카·웰스파고·골드만삭스·JP모간 등 미국 5대 은행들은 조지플로이드 피살 사건과 관련해 ‘블랙 라이브즈 매터’ 운동에 적극적으로 연대하면서 임직원의 다양성과 형평성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들 5대 은행들은 인종 다양성과 관련한 감사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일부 주주를 중심으로 각 금융...

    2021.04.29 06:52:01

    '직원 다양성, 감사해 봅시다'…미 5대 은행 대상 주주제안 쏟아져[글로벌 ESG 동향]
  • 비즈니스 세계에 공식 같은 것은 없다

    [서평] 하드씽 벤 호로위츠 지음 | 안진환 역 | 한국경제신문 | 1만8000원 다음의 문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창업 때부터 동고동락한 직원을 해고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 파격적인 조건으로 데려온 인재가 기대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불만만 쏟아내고 있을 때, 사내 정치가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을 때, 직원들에게 책임을 강조했더니 징계를 피하기 급급하고 정작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간을 쓰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됐...

    2021.04.02 07:07:01

    비즈니스 세계에 공식 같은 것은 없다
  • 주식 투자 대가가 가치를 찾는 비법, 강방천의 투자 원칙

    [서평] 강방천의 관점 강방천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만5000원 투자의 귀재이자 천재 기업인, 세계적인 가치 투자가.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을 수식하는 단어는 너무나 많다. ‘기업이 줄줄이 쓰러지던 외환 위기 시절을 오히려 주식 투자하기 좋은 때라고 보고 지속적으로 투자해 1억원을 156억원으로 만든 사나이’, ‘39세의 젊은 나이에 에셋플러스투자자문의 최고경영자(CEO)가 돼 이름도 없던 회사...

    2021.03.26 07:31:01

    주식 투자 대가가 가치를 찾는 비법, 강방천의 투자 원칙
  • 감기보다 흔한 치은염, 치료법은

    [김현종의 건치 이야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19년 실적 집계 결과 외래 진료를 가장 많이 받은 질병 1위는 치은염과 치주 질환이었다. 2018년까지는 흔히 감기라고 하는 급성기관지염이 1위, 치은염 치주 질환이 2위였지만 2019년에 그 순서가 바뀐 것이다. 2020년의 공식적인 통계는 아직 없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감기 환자가 더욱 줄어들어 잇몸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여전히 1위가 ...

    2021.03.25 07:27:36

    감기보다 흔한 치은염, 치료법은
  • '행복한 화가' 루이 비뱅의 그림을 책으로 만나는 시간

    [서평] 루이 비뱅, 화가가 된 파리의 우체부 박혜성 지음 | 한국경제신문 | 1만4500원 파리 시민들이 ‘행복한 화가’라고 부르며 사후 70여 년이 지나도록 기억하는 화가가 있다. 그는 정규 미술 교육을 받은 적도 없고 좋은 물감이나 캔버스를 살 형편이 되지 않아 늘 엽서 만한 작은 크기의 종이에 무채색이 대부분인 그림을 그렸다. 소박하지만 따뜻하고 서투르지만 인생의 단면을 보여주는 듯한 그의 그림들은 위안이 필요...

    2021.03.19 07:08:02

    '행복한 화가' 루이 비뱅의 그림을 책으로 만나는 시간
  • 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민족이자 가장 부유한 유대인

    [서평] 내 아이의 부자 수업 김금선 지음 | 한국경제신문 | 1만6000원 유대인은 전 세계 인구의 0.2%밖에 되지 않지만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돈을 가장 잘 버는 민족으로 알려져 있다. 노벨상 수상자 가운데 유대인의 비율은 한국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 많고 글로벌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는 물론 전 세계 억만장자 가운데 유대인은 놀랄 정도로 많다. 그뿐인가. 마크 저커버그, 래리 페이지, 스티브 잡스 등 젊은이들이 동경하는...

    2021.03.12 08:39:01

    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민족이자 가장 부유한 유대인
  • 사랑은 아픈가요?…사랑니 관리법

    [김현종의 건치 이야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만연해 치과를 찾는 것이 불편해도 통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만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사랑니 통증이다. 사랑니라고 하면 흔히 치아 안쪽에 있는 가장 마지막 어금니를 말하는데 제3 대구치, 사랑니, 지치(wisdom tooth)라는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이렇게 다양한 이름을 가지게 된 이유는 통상적으로 이 치아가 나오는 시기가 성인이 되는 18세 이...

    2021.03.10 08:46:01

    사랑은 아픈가요?…사랑니 관리법
  • 뒤늦게라도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밀

    [서평] 레이트 블루머 리치 칼가아드 지음 | 엄성수 역 | 한국경제신문 | 1만9800원 우리는 빨리빨리 문화에 너무도 익숙하다. 어렸을 적부터 읽어 온 이솝우화 속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거북보다 토끼를 더 높이 평가한다. 이른 나이에 특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공부 영재들, 천부적인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아이돌 스타 등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빨리 빛을 발하는 사람들에게 ‘최연소’ 타이틀은 붙이며 찬...

    2021.03.05 07:16:01

    뒤늦게라도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밀
  • [서평]좋은 투자 습관 없이는 자산을 지키기 힘든 시대

    [서평] 주린아, 주식은 사 모아서 리밸런싱만 하면 되는 거야 제이폼(김한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1만6500원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이름으로 개인 투자자가 엄청나게 늘어나 한국 증시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저자는 개인·외인·기관 투자가 조화롭게 어우러져야 건강한 투자 문화가 형성된다고 강조한다. 요즘은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주식 시장의 정보까지도 매우 쉽게 습득...

    2021.02.26 08:08:01

    [서평]좋은 투자 습관 없이는 자산을 지키기 힘든 시대
  • 치아를 스스로 치료한다고~ 큰일나요

    [김현종의 건치 이야기] 최근 유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네일 아트용 파일로 치아를 다듬어 가지런하게 보이게 해 마치 교정한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일종의 셀프 교정인 ‘치아 네일 파일 챌린지(teeth nail file challenge)’와 같은 ‘챌린지’가 급속도로 확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챌린지는 지난해 미국 젊은 층 사이에서 급속도로 유행했다가 사그라지고 나서야 최근 뒤늦게 ...

    2021.02.24 14:45:19

    치아를 스스로 치료한다고~ 큰일나요
  • '200년 변화보다 2년 혁신'...CES 2021 화두

    - CES 2021 기조연설로 본 '코로나 이후' [한경비즈니스=이정흔 기자]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에 기조연설자로 등장한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디지털 혁명의 속도가 한층 더 빨라졌다”며 “일상과 기업경영, 모빌리티(이동수단) 등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1월 12일(미국 동부시간) 기조연설에 나선 메리 배라 GM 회장은 “우리의...

    2021.01.14 12:55:58

    '200년 변화보다 2년 혁신'...CES 2021 화두
  • '언제나 첫날'...빅5 빅테크 기업의 초진화 전략

    - 2030년을 제패할 기업의 승자 코드 - 빅5 빅테크 기업의 현재와 미래 해부한 신간 '올웨이즈 데이 원' [한경비즈니스=장승규 기자]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이 빅5 거대 기술기업들은 어떻게 세계시장을 지배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들이 앞으로도 최고의 자리에 영구히 머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IT 전문기자인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마크 저커버그에서 파트타임 근로자에 이르기까지...

    2021.01.07 09:44:04

    '언제나 첫날'...빅5 빅테크 기업의 초진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