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태권도 우수 인재 육성과 어린이 성장 지원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12월 7일(토) 오전 10시, 약 4,000명이 참가한 ‘제4회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우수 선수 선발전 및 최강전’이 열리고 있는 김제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링티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4가지 영양소가 함유된 영양 젤리 제품 ‘닥터 키로틴’ 총 6,000포를 후원하며, 대회에 참가한 초등학생 선수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닥터 키로틴’은 링티와 소아과 의사가 공동 개발한 성장기 영양 젤리 제품으로,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필수 영양소인 칼슘, 단백질, 비타민D, 비타민B6를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조되었으며, 초등학교 연령대의 아이들이 선호하는 소다 맛으로 거부감 없이 쉽게 먹을 수 있다. 실제로 이번 대회에서 닥터 키로틴을 접한 어린이 참가자들은 “소다맛이라 맛있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식 같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링티 관계자는 “닥터 키로틴이 태권도 유망주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 또한 닥터 키로틴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지원하고,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링티의 닥터 키로틴은 링티 공식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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