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메리츠증권 리테일부문장(전무)

[베스트 프라이빗뱅킹 2026] 베스트 혁신·성장 -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 “PIB 전략 앞세워 초고액자산가 공략…자산관리 지각변동”
메리츠증권 “PIB 전략 앞세워 초고액자산가 공략…자산관리 지각변동”
메리츠증권은 투자은행(IB) 역량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차별화된 PIB(Private Investment Banking) 플랫폼을 기반으로 초고액자산가(UHNW)와 기업 오너, 패밀리오피스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기존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의 틀을 넘어 투자 기회 발굴부터 자산관리, 기업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통합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자산관리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PIB 전략의 가장 큰 특징은 IB와 PB의 실질적 융합이다. 회사가 강점을 가진 IB 딜(deal)과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에서 확보한 우량 투자 기회를 고액자산가와 법인 고객에게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자체 IB 플랫폼을 통해 인하우스(in-house)상품을 직접 설계·공급함으로써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시에 검증된 리스크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OCRO(Outsourced Chief Risk Officer) 서비스를 운영해 투자 위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고객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전략도 눈에 띈다. 메리츠증권은 PIB센터를 기능별로 이원화해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여의도 PIB센터는 일반 법인과 벤처캐피털 네트워크 등 ‘리테일 법인’ 고객 공략에 집중하고, 강남 PIB센터는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자산 배분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개인과 법인을 분리하지 않고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접근 방식 역시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리서치 역량을 기반으로 한 전문성 강화도 중요한 축이다. 이경수 전무가 9년간 리서치센터를 이끌며 축적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리테일 전략에 접목했고, 리서치센터 연구원들이 세미나와 컨설팅에 직접 참여해 시장 흐름과 핵심 투자 인사이트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투자 실행으로 이어지는 전략적 자산관리 서비스로 평가된다.

PB 인력 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로
자산관리 사업 가속화


또한 증권, 은행, 운용사 출신의 우수 PB 인력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과 가문의 자산 승계를 아우르는 통합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과 법인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관점에서 자산을 관리하는 접근 방식은 초고액자산가 고객의 복합적인 니즈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메리츠증권은 향후에도 혁신 중심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경수 메리츠증권 리테일부문장(전무)은 “메리츠증권만의 독점적 인하우스상품과 IB 역량을 결합해, 회사가 수익을 창출하는 투자 기회에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며 “향후 3년 내 대한민국 초고액자산가들이 투자 기회를 얻기 위해 먼저 찾는 압도적 1위 PIB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