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남열 한화생명 PLUS WM전략팀장
[베스트 프라이빗 뱅킹 2026] 베스트 혁신·성장
한화생명 WM센터는 보험업의 본질인 장기 신뢰와 생애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기존 금융권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화생명 WM 서비스의 핵심은 ‘솔루션·인사이트·경험’으로 요약된다.
보험과 신탁, 상속 설계, 세무, 부동산, 금융 투자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상속연구소를 중심으로 축적한 데이터와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여기에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까지 반영한 프리미엄 경험 요소를 더해 통합 자산관리 체계를 완성하고 있다.
특히, 상속연구소는 자산가 고객의 실제 고민을 반영한 연구와 콘텐츠를 통해 WM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트앤택스(Art&Tax), 금융자산, 가상자산, 부동산, 미술품 투자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발간되는 ‘웰스 가이드(Wealth Guide)’ 콘텐츠를 통해 금융 투자, 부동산, 세무, 은퇴 등 핵심 이슈를 고객 친화적으로 전달하며 정보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상속·증여·신탁 중심의 자산 이전
솔루션 강화
금융 솔루션 측면에서도 차별화가 두드러진다. 한화생명은 보험의 보장 기능과 신탁 기반 자산관리·이전 기능을 결합해 고객별 상황에 최적화된 종합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단순 상품 제안을 넘어 고객과 가족의 미래까지 설계하는 장기적 자산관리 전략으로 확장되고 있다. 가문 중심의 장기 자산관리 전략을 본격화한 한화생명은 비금융 영역까지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장하며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소더비 주얼리 프로그램, 필립스옥션 워치·주얼리 콘텐츠 등 예술·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요트 프로그램, 콘서트 초청, 스포츠·문화 행사 등 다양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한화생명은 상속·증여·신탁 중심의 자산 이전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자산가까지 아우르는 WM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남열 한화생명 PLUS WM전략팀장은 “단순한 자산 증식을 넘어 고객의 생애주기와 세대 간 부의 이전까지 고려한 통합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를 허무는 맞춤형 서비스로 장기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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