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오는 25일 서울 성수동에서 ‘발렌타인 19th Hole Vol. 2 – 어반 클럽하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시장만을 위해 선보이는 한정판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 2’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페르노리카코리아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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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골프 라운드 이후 이어지는 19번째 홀의 여유와 교감을 도심 속 라이프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발렌타인은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테이스팅과 소셜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현대적인 위스키 문화로 풀어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신제품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 2’와 ‘발렌타인 17년’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싱글몰트와 블렌디드 위스키를 비교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발렌타인 블렌딩의 정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시아 50 베스트 바’ 2위에 빛나는 ‘제스트 서울’과의 협업도 진행된다. 제스트 서울의 박지수, 권노아 바텐더가 참여해 발렌타인 위스키를 기반으로 한 감각적인 테이스팅 세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브랜드 모델인 배우 현빈도 현장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현빈은 이번 신제품을 직접 공개하며 발렌타인이 추구하는 ‘함께하는 시간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