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설립된 이동체 위성통신 안테나 전문 기업으로, 해상용 위성통신 VSAT 안테나 시장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해상용(매출 비중 59%)과 지상용(41%) 두 축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원웹, SES, 텔레셋 등 글로벌 위성통신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게이트웨이 안테나, 항공용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2026년은 비(非)스타링크 저궤도(LEO) 진영의 본격 성장 원년으로, 역대 최고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장
스타링크를 제외한 원웹, 인마셋 등 비스타링크 LEO 위성 진영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안테나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군용 제품 공급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글로벌 LEO 위성 시장의 구조적 성장에 힘입어 2026년에는 역대 최고 실적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양지환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스타링크를 제외한 글로벌 주요 LEO 위성 사업자 대부분과 공급망을 구축한 안테나·게이트웨이 분야의 핵심 공급사다. 2026년에는 수익성이 높은 게이트웨이 안테나와 평판형 안테나의 매출 비중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매출 증가분이 이익으로 가파르게 전환되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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