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모터스는 지난 10일 인천 본사 전시장에서 네이버 자동차 인플루언서와 자동차 전문 유튜버를 초청해 한정판 카니발 하이리무진 'CN THE BLACK'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N THE BLACK'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차량 공개와 제품 설명, 시승 행사, 주요 라인업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차량의 사양과 공간 구성 등을 직접 살펴보고 시승을 통해 주행 성능을 체험했다.
행사는 장예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차량 공개 순서에 맞춰 'CN THE BLACK' 패키지 2와 패키지 4 모델이 공개됐다. 이어 차량의 주요 사양과 컨버전 요소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CN THE BLACK'은 기아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기반으로 제작한 20대 한정 모델이다. 외관과 실내에 블랙 컬러를 적용했으며, 실내에는 방음 설계와 후석 중심의 사운드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차량 공개 이후에는 패키지 4 모델을 활용한 시승 행사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주행 환경에서 차량의 정숙성과 승차감, 후석 공간 등을 체험했다.
행사장에는 'CN THE BLACK' 외에도 카니발 하이리무진 패키지 1~4 모델과 로우 모델인 CS9, CF9, CL9, 차박 패키지 등 CN모터스의 주요 라인업도 함께 전시됐다. 참석자들은 각 모델의 공간 구성과 사양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었다.
CN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CN THE BLACK'과 주요 라인업을 함께 공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컨버전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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