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브랜드 비타사나는 '다크 오르조 블렌드(Dark Orzo Blend)'가 임산부·태아 안전성 심의 인증인 'Two Safe Blue(Good Safe)'와 원재료 신선도 인증인 'Fresh Cert'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Two Safe는 마더투베이비(주)와 사단법인 임산부약물정보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임산부·태아 안전성 평가 제도다. 생식발달독성, 모태독성, 영양학, 생화학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제품의 원료와 제조 공정을 검토해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비타사나에 따르면 다크 오르조 블렌드는 권장 섭취 기준을 바탕으로 진행된 심의를 거쳐 Blue(Good Safe) 인증을 획득했다.
Fresh Cert는 한국신선원료인증(KFIC)이 운영하는 원재료 신선도 인증이다. 완제품이 아닌 생산 단위별 원재료의 신선도를 평가하며, 다크 오르조 블렌드에 사용된 이탈리아산 보리와 폴란드산 보리·호밀 등이 인증 대상에 포함됐다.
회사 측은 Two Safe와 Fresh Cert를 동시에 획득한 사례는 국내 오르조 제품 가운데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비타사나 관계자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원재료 품질과 안전성을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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