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최고 연 9% 금리 선보여… '신한 적금 9단' 출시
신한은행이 청년층과 적금 신규 고객을 겨냥한 고금리 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신한은행은 최고 연 9.0% 금리를 제공하는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 '신한 적금 9단'을 오는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본금리는 연 3.0%이며, 우대금리는 최고 연 6.0%포인트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가입 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가입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은행의 예·적금이나 주택청약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연 5.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신한카드(신용·체크카드) 결제 실적을 3개월 이상 충족하면 연 2.0%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가입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은행 예·적금 및 주택청약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이 오는 8월 31일까지 월 납입 한도인 30만원으로 신규 가입할 경우 최고 연 9.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상품은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총 20만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가입은 전국 영업점과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슈퍼SOL'에서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층과 적금 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들이 꾸준한 저축을 통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높은 금리 혜택을 담은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금융생활의 첫 단계부터 건강한 자산 형성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