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92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112㎡이며, 전체 물량을 일반분양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면적별로는 전용 59㎡ 285가구, 75㎡ 100가구, 84㎡ 519가구, 112㎡ 88가구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48대 규모로 계획됐다. 시행은 HM그룹이 맡는다.
이번 단지는 신분평지구에서 앞서 공급된 1단지에 이은 두 번째 공급 단지다. 사업자 측은 향후 3단지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해 총 3948가구 규모의 ‘신분평 더웨이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2순환로와 17번 국도 등이 있다. 회사 측은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육거리종합시장 등을 주변 생활시설로 소개했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인접 부지에 장성초등학교(가칭)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 개교 계획 시점은 2029년 9월로, 현재 운영 중인 학교는 아니다.
사업자 측은 ‘더웨이시티’ 내 종로엠스쿨 유치 등 교육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청주 하나병원과는 입주민 대상 건강검진과 응급서비스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분양가격과 청약 일정, 입주 예정일 등 구체적인 공급 조건은 입주자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학교와 교육·의료 서비스 등 계획 사항도 확정 여부와 이용 조건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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