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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지속가능 비건 뷰티 브랜드, 보타랩
보타랩이 ‘2026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히트상품브랜드(퍼스널케어) 부문을 6년 연속 수상했다.보타랩은 보타랩은 자연과 과학의 조화를 바탕으로 둔 (주)리만코리아의 비건 뷰티 브랜드이다. 보타랩은 바디 및 헤어 제품에 이어 핸드케어와 덴탈케어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카테고리 확장에 나섰다. 또한 스킨케어 분야에서 축적한 제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일상 전반으로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시장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최근 출시한 ‘소프트터치 핸드케어 유주제스트’ 2종은 산뜻한 시트러스 향을 담은 데일리 비건 포뮬러 제품이다. 핸드워시는 99.9% 항균 효과와 미세먼지 세정력을 갖췄으며, 보습 성분을 함유해 세정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한다. 핸드크림은 리만코리아 핵심 원료인 용암병풀수™와 식물 유래 오일을 배합해 4단계 보습 레이어드를 구현, 끈적임 없는 산뜻한 보습감을 완성했다.지난해 선보인 덴탈케어 라인은 기능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갖춘 구강 케어 솔루션이다. ‘보타랩 비영풀 치약’은 잇몸질환 예방, 치은염·치주염 예방, 구취 제거, 충치 예방, 치태 제거, 구강 청결 유지 등 6가지 토탈 케어 기능을 갖췄다. 보타랩은 기존 헤어·바디케어 라인에 이어 핸드케어와 덴탈케어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비건 라이프케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보타랩 관계자는 “6년 연속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선택해 준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며“앞으로도 안전성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 개발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비건 브랜드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홍표 기자 hawll
2026.03.24 04: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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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유·초등 스마트학습 브랜드, 윙크(wink)
윙크(wink)가 ‘2026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교육(유·초등학습)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윙크학습은 유아부터 초등까지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디지털과 오프라인 학습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블렌디드 러닝 시스템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학습 서비스다.특허받은 학습기를 활용한 시청각 기반 학습과 풍부한 지면 교재 활동을 결합해, 영상 시청에 머무르지 않고 보고·쓰고·말하는 과정으로 확장되는 학습 구조를 완성했다. 학습기에서 익힌 개념은 곧바로 문제 풀이와 복습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되어 이해도와 학습 지속성을 높인다.특히 디지털 학습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도 단순 콘텐츠 소비가 아닌, 능동적인 학습 경험을 구현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의 연령과 학습 수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설계된 커리큘럼은 학습 부담을 줄이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형성까지 돕는다.윙크학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브랜드 인지도를 넘어, 학습 효과와 교육 철학에 대한 학부모들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공부를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경험’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학습 콘텐츠와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2026.03.24 0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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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건축 전문 브랜드, 바른이家
바른이家가 ‘2026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건축(상가단독주택) 부문을 4년 연속 수상했다.바른이家는 주식회사 바른종합건설이 운영하는 건축 브랜드로, 상가단독주택을 중심으로 기획 단계부터 시공, 준공 이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실사용을 고려한 공간 구성과 설계 의도에 충실한 시공을 원칙으로 하며, 현장 중심의 공정 관리와 품질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건축 완성도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바른이家는 공정·품질·안전 관리의 균형을 핵심 운영 기준으로 삼고 있다. 불필요한 공정을 최소화하고 필수 공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공 방식을 적용해 합리적인 공사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공사 진행 과정의 투명성과 준공 이후 사후 관리에도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주식회사 바른종합건설 관계자는 “바른이家는 상가단독주택을 실제로 사용하는 건축주의 입장에서 공정 하나하나를 점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바른이家 브랜드가 책임 시공과 안정적인 품질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2026.03.24 0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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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촬영장비·소품 온라인 판매 브랜드, 대한(DAEHAN)
대한(DAEHAN)이 ‘2026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고객만족브랜드(영상촬영장비) 부문을 6년 연속 수상했다.대한(DAEHAN)은 2016년에 설립된 주식회사 대한몰의 인터넷 전문 브랜드로, 촬영 조명, 크로마키 배경지, 스탠드, 미니 스튜디오, 감성 촬영 소품 및 보조 장비 등 다양한 촬영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대한은 촬영 전문가뿐만 아니라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촬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대한(DAEHAN)은 촬영 장비의 품질을 중시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가급 촬영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다양한 촬영용품들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 일반 사용자들까지 원하는 장비를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또한 직관적이고 사용이 편리한 설계로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장비를 다룰 수 있다.주식회사 대한몰 김현석 대표는 “앞으로도 혁신적이며 사용이 편리하고, 감성적이며 가성비 높은 다양한 촬영 장비를 제공해 소비자들이 ‘나만의 촬영’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2026.03.24 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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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맞춤형 입찰 전략 서비스 제공, 전자입찰교육원
전자입찰교육원이 ‘2026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교육(입찰교육) 부문을 6년 연속 수상했다.최근 전자입찰 시장은 단순 투찰을 넘어 정밀한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방대한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기에는 시간과 인력이 부족한 입찰 실무자들이 많다. 전자입찰교육원은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고도화된 분석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해 지원에 나섰다.주요 서비스로는 원본 데이터 가공과 엑셀 편집이 자유로워 사용자 의도에 맞게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COA 분석 프로그램’과, 낙찰 확률이 높은 상위 30개의 사정률을 추천해 주는 ‘AOA 분석 프로그램’이 있다.분석 프로그램 교육 수강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교육 참여 시 제휴 사이트인 아이건설넷, 전기넷의 이용 기간 무료 연장 혜택을 제공하며, 입찰 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는 ‘1:1 무제한 피드백’을 통해 입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적인 난제들을 즉각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또한, 아이건설넷과 전기넷을 100% 활용할 수 있는 무료 교육도 병행한다. ▲나에게 맞는 사이트 기본 설정법 ▲중요 공고 누락 방지 노하우 ▲사이트 내 무료 분석 프로그램 활용법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통해 회원들이 입찰의 전 과정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돕는다.전자입찰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찰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혁신적인 분석 도구와 유익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2026.03.24 03: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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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피부미용 의료기기 올리지오(OLIGIO)
올리지오(OLIGIO)가 ‘2026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의료기기(피부미용의료기기) 부문을 4년 연속 수상했다.올리지오는 2020년 6월 출시된 모노폴라 고주파 방식의 피부미용 의료기기로, 시술 후 빠른 회복을 바탕으로 즉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수요가 확대되는 의료미용 시장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높여가고 있다.관계자는 “올리지오는 출시 이후 회복 부담을 줄인 시술 경험과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왔다”며 “이번 4년 연속 수상은 이러한 성과가 소비자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2026.03.23 1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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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을 직접 만났던 썰'에 대하여 [EDITOR's LETTER]
벌써 15년 전 일이네요. 2011년 세계적 투자가 워런 버핏이 자신의 투자 기업인 대구텍을 방문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자들이 그의 동선을 따라 구름처럼 몰려 다녔습니다. 혼란스러운 와중에 운 좋게 잠시 그와 따로 마주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당시 그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던 한경비즈니스를 건네며 사진 촬영을 요청했습니다.버핏의 대답은 짧았습니다.“No. This is business.”단칼에 거절당했지만 이상하게도 불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의 사고방식이 또렷하게 보였습니다. 다른 미디어를 홍보하는 데 자신의 얼굴을 쓰지 않겠다는 판단을, 그는 1초도 안 돼 끝냈습니다. 감정도 분위기도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원칙만 남긴다는 태도였습니다.제가 만난 많은 부자들은 공통적으로 거절을 잘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탁을 받는 순간 주저합니다. 관계가 틀어질까, 기회를 놓칠까 고민하죠. 그러나 선택지가 많은 사람은 망설이지 않습니다. 그 차이는 성격이 아니라 조건에서 비롯됩니다.한국에서 100만 부나 팔려나간 ‘세이노의 가르침’은 이 지점을 정확히 짚습니다. 가난은 죄가 아니지만 가난한 상태에 머물려는 태도는 스스로에 대한 직무유기라고 말합니다. 그는 준비된 자본이 있어야 하기 싫은 일에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본은 소비를 위한 수단이기 전에 선택과 거절의 자유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입니다.동서양의 만남일까요.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 역시 같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는 “부유함의 진정한 가치는 매일 아침 ‘오늘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
2026.03.22 12: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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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료기관들, 삼성화재 강남사옥서 6번째 집회..."이제는 환자까지 때리나"
대한한방병원협회(이하 한방병협)와 전국 600개에 달하는 한방의료기관들의 삼성화재에 대한 성토의 목소리가 해를 넘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진료비 청구 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적정성을 인정받았는데도, 삼성화재의 '줄소송'으로 한의사의 진료권과 환자의 건강권을 침해받고 있다는 설명이다.한방병협는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강남사옥 앞에서 '무차별 소송 남발, 삼성화재 규탄 대회‘를 가졌다. 집회는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됐으며, 이번이 여섯 번째다.특히 이날 집회에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치료 중인 환자들을 포함해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 삼성화재 규탄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환자와 한의사들의 목소리는 더 커지는 양상이다.이번 시위에 참가한 한방병협 한 관계자는 “삼성화재의 ’줄소송‘으로 환자는 물론 전국 한의사들의 고통이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특히 사건 대부분 무혐의 처분이 내려지고 있는데도 삼성화재는 ’한의학 고사 작전‘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말했다.한방병협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올 3월 현재, 10개 한방병원에 대해 민사소송에 이어 형사 고소를 제기했으며, 이 병원들은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그중 절반인 5곳은 이미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됐다. 나머지 5곳은 현재 피고소인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처럼 불송치 결정이 난 한방병원에 대해서도 삼성화재의 소송은 계속되고 있다. 실제 불송치한 5곳에 대해 검찰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수사 보완 또는 자료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A한방병원 관계자는 “경찰 소환장이 날아오면 병원 업무는 그야말로
2026.03.11 14: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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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2026학년도 전기 입학식 개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원장: 강재식)은 5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오비스홀 151호에서 2026학년도 전기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입학식은 총 2부로 나눠서 진행되었다. 먼저 1부 행사는 △개식선언 △입학허가 △환영사 △교수소개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올해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AI 실시간 통역 솔루션을 도입하여 외국인 신입생들의 행사 이해도를 높였다.경영대학원 강재식 원장은 축사에서 경영대학원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입학생들을 격려하였고,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성취가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응원했다.2부 행사로는 제61대 원우회 소개 및 학사에 대한 안내가 진행되었다.2026학년도 전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는 일반석사과정 133명, 군위탁과정 157명, 국제반과정 103명 등 총 399명의 신·편입생이 입학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입학식을 축하하기 위해 강재식 경영대학원장을 비롯하여 왕성종 총동문회장, 전갑희 원우회장 및 각 학과별 학과장 및 주임교수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2026.03.09 09: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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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빈 경민대학교 교수, (사)한국취업진로학회 제8대 회장 취임
차재빈 경민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 교수가 한국취업진로학회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차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6년부터 2년간이다.차 회장은 학회에서 편집위원장과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학술지의 질적 향상과 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이끌어 왔다. 현재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산학기획처 부처장과 혁신지원 JOY사업 부단장을 맡고 있으며, 산학협력과 교육혁신을 연결하는 실천적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연구자로서도 활발한 성과를 이어왔다. 2013년과 2017년 한국고객만족경영학회 우수논문상을 비롯해, 2017년 한국관광학회 BEST PAPER AWARD 대상, 2020년 BEST PAPER AWARD 우수상과 BEST REVIEWER AWARD 우수심사상, 2022년 한국관광학회 우수논문상, 2025년 지역산업연구 최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SSCI 및 KCI 등재학술지에 70여 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며 취업·진로, 관광, 지역산업 및 교육혁신 분야에서 학문적 기반을 확고히 다져왔다.차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AI·데이터 기반 취업·진로 연구의 고도화, 청년·재직자·평생학습자를 아우르는 진로 패러다임 확장,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가 함께 성장하는 열린 학회 문화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2026년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연결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며, 학회가 다시 한 번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국취업진로학회는 2010년 창립된 취업·진로 분야 대표 학술단체로, KCI 등재학술지 『취업진로연구』를 연 4회 정기 발간하고 있다. 현재 1,077여 명의 국내·외 대학교수 및 강사, 산업체 실무자, 연구기관 연구원, 공공기관 및 공기업 관계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
2026.03.05 09: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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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출마' 전현희...여성 정책 8대 공약 발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서울 중성동갑)은 오늘(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여성 핵심추진정책’을 발표했다.전 의원은 “출산과 돌봄, 여성 건강과 안전은 개인이 아닌 공공이 함께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며 서울이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우선 권역별 ‘서울형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해 출산 비용 부담을 낮추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을 공공이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또 산후조리원 퇴소 이후 별도 신청 없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방문서비스가 자동 연계되는 ‘서울형 산후돌봄 공공책임제’를 도입해 공공산후조리원에서 방문돌봄까지 이어지는 ‘끊김 없는 산후돌봄 체계’를 전국 최초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만12세부터 26세 이하 남녀를 대상으로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무료접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자궁경부암 등 HPV 관련 질환 예방을 위한 성별 구분 없는 보편적 예방접종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여성 월경권 보장 방안으로는 만 9세에서 18세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무상 지급하고, 서울시 공공기관과 공공시설에 공공생리대를 상시 비치하겠다고 밝혔다.일자리 분야에서는 ‘여성 AI교육 바우처’를 도입해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로 인한 임금격차를 해소하고 ‘서울형 여성 경력은행’을 통해 플랫폼·프리랜서 여성 노동자의 경력을 공적으로 인정하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사회보험 지원과 법률·노무 컨설팅도 병행할 계획이다.여성 안전 대책으로는 디지털 성범죄 대응 인력과 서
2026.03.04 17: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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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매력적인 미국 투자 섹터는? [오대정의 경제지표 읽기]
미국 S&P500 지수가 작년 11월부터 소강상태에 있는 가운데 경기회복 및 기업이익 증가에 대한 기대의 개선세가 뚜렸하다.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의 글로벌펀드매니저 서베이에 의하면 올해 2월 투자자들은 물가가 안정되면서 경제와 기업이익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경기전망 관련해서는 향후 1년 내 경제침체는 물론 경제둔화도 없을 것이라는(No-Landing) 긍정적 전망이 2023년 봄 이래 가장 높게 나타났다(경제성장 52%, 경제둔화 40%, 경기침체 6%).기업이익은 향후 1년 동안 10% 이상의 증가를 전망하는 순비율(10% 이상-10% 이하)이 24%를 기록하여 2021년 여름 이래 최고치를 보였다.투자자들의 이러한 긍정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식시장은 넉 달째 소강상태에 있는데 수익률 부진은 S&P500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술주 성과에 기인한다. 이는 올해 2월 글로벌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AI 버블’을 금융시장에 잠재된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보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표1]은 미국섹터 ETF의 2025년 및 2026년(2월 24일까지) 수익률이다. 2025년에는 기술주, 경기방어주, 원자재주 순서로 좋았으나 2026년 들어서는 정반대의 성과가 나타났다. 특히 기술주인 나스닥(-1%)과 M7(-6%, 7개 초대형 기술주)은 연초 이래 손실을 기록하여 작년과 확연히 대비되는 성과를 보였다.올해 들어 에너지(23%)와 소재(18%, 광업·화학주) 섹터가 미국 주식 전 섹터 중 가장 좋은 수익률을 보였는데 이는 달러 약세 및 원자재 강세와 관련이 있다.[표2]는 1998년 초 이래 달러인덱스와 유가·S&P500 수익률의 상대 강도이다. 올해 들어 초장기 유가·원자재 약세가 끝나고 반등이 시작되는 것으
2026.03.03 1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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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경영대학원, 2025학년도 전기 학군제휴 학위수여식 성료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원장 강재식)은 지난 2월 28일(토) 오비스홀 151호에서 ‘2025학년도 전기 경영대학원 학위수여식(학군제휴)’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군위탁 및 계약학과 졸업생 85명을 포함해 졸업생 가족 150여 명, 교수진과 동문, 학교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국방의 의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 경영 지식을 습득한 졸업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강재식 경영대학원장의 식사를 시작으로, 황은성 학군동문회장과 윤병호 전 공군사관학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내외빈들은 축사를 통해 거친 현장과 상아탑을 오가며 석사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하며, 사회와 군 발전에 기여할 리더로서의 앞날을 축복했다.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학교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우등상에는 강원모 외 1명, 우수상에는 김준범 외 12명, 공로상에는 김대근 외 10명이 수상했다. 강재식 원장은 “바쁜 직무 수행 중에도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 선 졸업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곳에서 배운 경영학적 통찰력이 군과 조직의 미래를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은 28년 역사의 학군제휴 과정을 통해 군 전문 인력의 경영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정예 리더들을 배출하며 국방 경영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2026.03.03 12: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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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 전현희 서울시장 출마 후원회장 맡아
세계적 석학이자 한국 정치학계의 원로인 임혁백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학문과 현실 정치를 아우르는 상징적 결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임 교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주요 분기점마다 시대적 과제를 제시해온 대표적 정치학자로, 학계와 공적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특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아 총선을 지휘하며 당의 승리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임 교수는 과거 전 의원의 저서 '우아한 칼' 추천사에서 “전현희 의원의 정치는 차가운 이론이 아니라 사람의 체온을 나누는 실천”이라며 “책상 위 논리에 머무르기보다 갈등의 현장에서 고통받는 이들의 손을 먼저 맞잡는 정치인”이라고 평한 바 있다. 또한 전 의원이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하며 보여준 행정적 전문성과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현장 중심의 태도를 높이 평가했다.전 의원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길을 밝혀온 임혁백 교수님께서 후원회장을 맡아주신 것은 개인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더없이 큰 영광”이라며 “국민을 제대로 섬기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겸허한 자세로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승리를 반드시 만들어내고,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정치권에서는 학문적 권위를 갖춘 원로 정치학자의 합류가 전 의원의 서울시장 도전에 적지 않은 상징성과 힘을 보탤 것으로 보고 있다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2026.02.23 14: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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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의원, 청소년 무상통학 등 4대 서울시장 공약 발표..."서울형 기본사회 추진할 것"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중성동갑)은 오늘(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구체적 정책 제안으로 ▲청소년 무상통학 ▲청소년 생리대 무상지급 ▲어르신 무상교통 단계적 확대 ▲서울형 기본사회 구축 등 4대 과제를 발표했다.전현희 의원은 “의무교육은 교실 안에서만 보장되는 권리가 아니라, 학교에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는 이동권까지 포함될 때 완성된다”며 “청소년 통학비 부담은 의무교육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청소년 무상통학 제도 제안\전 의원은 “초·중·고 의무교육 체제하에서 교육비 지원, 무상급식, 무상교복은 이미 시행되고 있지만, 통학비는 여전히 개인이 부담하고 있다”며 “서울시 의무교육 대상 청소년을 위한 ‘무상통학’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학생 이동권 보장은 교육권 보장의 연장”이라며 “통학비 부담 해소는 교육의 실질적 평등을 위한 필수 정책”이라고 말했다.■ 청소년 생리대 무상지급 정책 제안전 의원은 “청소년의 생리용품은 선택이 아닌 필수품”이라며 “경제적 여건에 따라 기본적인 위생·건강권이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특히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철학에 부합하게, 만 9세부터 만 18세까지 서울 청소년에게 생리대를 보편적 방식으로 무상 지급해야 한다”며 “이는 청소년의 건강권과 존엄을 보장하는 기본정책”이라고 밝혔다.■ 어르신 무상교통 단계적 확대 추진전 의원은 “교통은 헌법이 보장하는 시민의 기본권을 실현
2026.02.13 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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