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 ‘2026 아산시 창업성장 부트캠프’ 참가자 모집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 내 창업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아산시 창업성장 부트캠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아산시 중심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정주형 창업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창업 준비부터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 중인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 소상공인, 아산시 내 사업장 보유(예정)자 등이며,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시민과 사업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창업자도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2026년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아산제조AI혁신센터(호서대학교 벤처스테이션) IR룸에서 진행되며, 창업 기초부터 AI 활용, 홍보·마케팅 실무까지 실제 창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내용으로 구성된다.세부 교육 과정은 ▲창업 기초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및 AI 활용 방법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실습 ▲SNS 및 브랜드 기반 홍보·마케팅 전략 ▲영상 콘텐츠 활용 및 실습 ▲지식재산권 및 특허 관련 교육 등으로 운영된다.이번 「2026 아산시 창업성장 부트캠프」는 창업 준비부터 사업 운영 단계까지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업무 자동화 실습, SNS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변화하는 창업 환경에 맞춘 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전문가 강연, 우수사례 공유, 질의응답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
2026.06.30 16:31:38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Agri-ESG Innovation Day’ 참가 스타트업 모집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영근)는 ‘2026 Agri-ESG Innovation Day’ 참가 스타트업을 6월 29일부터 7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Agri-ESG Innovation Day’는 농식품 및 ESG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연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단독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밋업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IR까지 서울센터 단독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프로그램 운영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5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프로그램에는 ▲농심 ▲유한킴벌리 ▲하이트진로 ▲CJ제일제당 등 4개 대·중견기업이 참여해 각 사의 수요 분야에 적합한 스타트업을 모집할 예정이다.기업별 모집 분야는 다음과 같다. ▲농심은 포장용기, 포장재, 식품소재 ▲유한킴벌리는 Planet, Health, Life ▲하이트진로는 Food-Tech, AI·빅데이터, 건강기능식품, Style-Tech ▲CJ제일제당은 혁신 소재, 제조·생산 혁신, Emerging 브랜드, 유통·마케팅, AI·로봇 기술, 기타 분야의 스타트업을 찾는다.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모집 기간 동안 접수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서류 검토를 거쳐 수요기업과의 밋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우수 기업을 소수 선발해 비공개 IR 프로그램도 후속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단순 밋업을 넘어, 실제 협업 가능성 검토와 투자 연계 기회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이사는 “2026 Agri-ESG Innovation Day는 단순 밋업에 그치지 않고,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검토하고 후속 IR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
2026.06.30 16:29:33
-
“나 외모정병 왔나 봐”, 외모 비교가 일상이 된 청년들
“나 외모정병 왔나 봐”... 밈이 된 자기혐오“어느 순간부터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는 게 나를 위해 하는 건지, 아니면 사회적 분위기에 맞추려고 하는 건지 헷갈리게 되면서 ‘외모정병’이 왔던 거 같아요.”대학생 김하윤(22) 씨의 말이다.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외모정병’이라는 표현이 하나의 밈처럼 소비되고 있다. 외모정병은 자신의 외모를 과도하게 신경 쓰거나 작은 외모적 결점에도 집착하는 상태를 자조적으로 표현하는 인터넷 신조어다.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에 따르면 올해 초 ‘외모정병’ 관련 언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9% 증가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X(옛 트위터) 등 SNS에서는 외모정병 관련 게시물과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중안부·골격 유형까지”... 세분되는 외모 기준청년층 사이에서는 외모를 바라보는 기준이 점점 더 세분되고 있다. 단순히 예쁘고 잘생긴 외모를 넘어 △얼굴 여백 △골격 유형 △중안부 길이 등 세부적인 요소까지 평가의 대상이 되고 있다. SNS와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외모를 분석하고 유형화하는 콘텐츠가 확산하면서, 과거에는 크게 의식하지 않았던 부분까지 외모 평가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장은솔(대학생·23) 씨는 SNS를 통해 ‘골격 진단’을 접한 뒤 외모를 바라보는 방식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장 씨는 “예전에는 그냥 사고 싶은 옷이 있으면 적당히 리뷰를 보거나 직접 입어본 뒤 마음에 들면 구매했다”며 “최근에 SNS에서 ‘골격 진단’이라는 것을 알게 된 뒤부터는 내 골격에 맞지 않는다고 알려진 옷들은 처음부터 기피하
2026.06.27 20:16:46
-
극한 절약 vs 하이엔드 외식, 중간이 사라진 20대의 밥상
매주 월요일 아침, 서울 시내 한 대학교 학생식당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선다. 하루 평균 1,500명이 넘게 몰리는 '천 원의 아침밥' 행렬이다. 같은 시각, 스마트폰 너머에서는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캐치테이블 앱을 켠 대학생들이 몇 주 뒤 토요일 저녁 오마카세 자리를 잡으려 '광클'을 반복한다.1인당 10만 원을 훌쩍 넘기는 코스 요리지만, 예약창은 수 분 안에 닫힌다. 초저가 식당 정보를 공유하는 '거지맵' 앱 가입자가 94만 명을 돌파했다. 대학 인근 사찰의 주말 무료 점심 배식에는 학생들이 몰려 100인분이 1시간 만에 바닥난다. 이른바 '절밥 오픈런'이다. 그러면서도 신한카드 빅데이터에 따르면 1인당 7만 원 이상 하이엔드 외식 결제의 35%는 20대가 차지한다. 전년 동기 대비 20대의 미쉐린 식당 이용 건수는 21.2% 폭증했고, 예약 앱 내 20대 이용자의 '오마카세·코스요리' 검색량도 45% 늘었다.같은 세대가, 같은 달에, 같은 지갑으로 벌이는 두 가지 소비다. 이 모순처럼 보이는 장면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평범한 한 끼엔 쓸 돈이 없다인플레이션은 20대의 밥상을 가장 먼저, 가장 세게 흔들었다. 외식 물가가 치솟으면서 '그냥 밥 한 끼'의 부담이 커졌다. 삼겹살 1인분, 김치찌개 한 그릇이 1만 원을 넘는 시대에 매일 세 끼를 외식으로 해결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 결과 절약의 방식 자체가 달라졌다.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는 대학교 내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은 하루 평균 이용자 1,500명을 넘어서며 대기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지도 기반으로 7,000원 이하 식당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플랫폼 ‘거지맵’은 가입자 수가 94만 명에 이른
2026.06.27 20:14:11
-
KDI 콘퍼런스서 피터 하윗 교수 기조발제, 청년 고용률 24개월 연속 하락 속 처방은 여전히
KDI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5월 15일 개최한 콘퍼런스에서 2025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피터 하윗 교수는 인공지능(AI)이 장기적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그는 동시에 “신입 수준의 업무가 AI에 의해 대체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노동시장 충격 가능성 역시 인정했다. 청년 고용률이 지속 하락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AI와 청년 일자리 문제는 이날 콘퍼런스의 핵심 화두 중 하나로 제시됐다.이날 콘퍼런스는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성장추세 반전을 위한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개최됐다. 주최 측은 피터 하윗 교수를 초청해 AI의 확산, 보호무역주의 강화, 인구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한국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도전과 30년간 5년에 1%p씩 추락해온 성장 추세를 반전시키기 위한 혁신성장 방향을 논의하고, ‘창조적 파괴’에 기반한 생산성 제고와 혁신생태계 구축, 제도 개선 과제 등을 모색하고자 했다.기조 세션에서 피터 하윗 교수는 한국경제가 인공지능, 보호무역주의 확산, 인구구조 변화, 선도형 성장으로의 전환에 직면해 있다며,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를 기반으로 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날 피터 하윗이 던진 화두 중에는 AI와 청년 일자리도 있었다. 그는 인공지능을 “단순하게 생산성만 어떤 특정 분야 혹은 분야 몇 개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우리가 하는 일을 하는 방법, 또 경제적 활동을 하는 방법을 지대하게 광범위하게 모두 다 바꾸어서 파괴적·혁신적 영향을 주는” 범용 기술로 규정했다.하윗이 먼저 지적한 것은 ‘기술이 일자리를 없앤다’는 비관론이었다. 하윗은 리카르도,
2026.06.27 20:10:06
-
“내 삶과 가장 가까운 정치”, 청년 정치인 3인을 만나다
많은 청년들에게 정치는 멀고 낯선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특히 대선에 비해 지방선거는 청년들에게 더욱 거리감 있는 정치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직접 정치에 뛰어든 청년들은 지금의 정치와 지역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또 그들은 어떤 계기를 통해 정치에 직접 참여하게 됐을까.본 기사에서는 유룻 진보당 후보·최성진 개혁신당 후보·김진서 기본소득당 후보를 만나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부터 △지역에서 체감한 문제 △청년들이 바라는 변화 △지방선거에 대한 생각까지 직접 들어봤다.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와 직접 정치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평범한 사람도 직접 정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유룻 진보당 후보는 고등학교 시절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당시 자신의 학교 역시 전년도에 세월호를 타고 수학여행을 다녀왔던 만큼 충격이 더욱 크게 다가왔고, 이후 20살 때 처음 참여한 세월호 1주기 추모 집회를 통해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바꾸는 일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다양한 사회 문제를 접하며 “정치는 엘리트나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시민들도 함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느꼈다”며 이후 본격적으로 정치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편들을 직접 바꿔보고 싶었어요”최성진 개혁신당 후보는 원래 시사 뉴스를 즐겨 보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퇴사 무렵 개혁신당의 ‘99만 원 선거 캠페인’을 접한 뒤 “직접 나서
2026.06.27 20:01:46
-
정치가 피드에 뜬다, 숏폼 시대의 선거운동
“정치 영상인데 끝까지 봤어요.”서울 소재 대학생 홍모(23) 씨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 관련 정보를 주로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를 통해 접한다고 말했다. 홍 씨는 “예전에는 선거철이면 현수막이나 유세차가 먼저 떠올랐는데, 요즘은 SNS 알고리즘에 후보 영상이 자주 뜬다”며 “공약 내용을 전부 기억하지는 못해도 어떤 사람인지는 빠르게 파악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정치권의 홍보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현수막·유세차·인쇄 홍보물 중심이었던 선거운동이 이제는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 등 숏폼 콘텐츠 중심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선거운동 방식의 변화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9220톤이었던 폐현수막 발생량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1557.4톤으로 크게 줄었다. 같은 해 대통령선거 당시 폐현수막 발생량도 1110.9톤에 그쳤다. 반면 온라인 정치 홍보는 활발해지는 추세다.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에 따르면 2024년 총선 당선인 300명 중 250명, 83%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정치인들도 변화한 미디어 소비 환경에 맞춰 숏폼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개혁신당 고재윤 당진시의원 후보는 “기성 방식에 대한 유권자 피로도가 높아졌다고 느꼈다”며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릴스와 쇼츠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SNS 활용 비율이 높은 청년층과 학부모층에서 실제 반응을 체감하고 있다”며 “기존에는 선거사
2026.06.27 19:56:27
-
‘지선’에서 멀어지는 2030, ‘풀뿌리 민주주의’가 계속되려면
대통령 선거(대선)는 뜨겁게 달려가도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 앞에서는 발걸음이 굳는다. 2022년 3월 대선에서 71%를 넘어서며 어느 연령대 못지않은 화력을 보여줬던 20대의 참여 열기는 불과 3개월 뒤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36%대로 주저앉았다. 수치로 따지면 반토막이다. 대선이 끝나고 지선이 열릴 때마다 청년의 투표율은 절반 가까이 곤두박질치는 패턴이 예외 없이 반복됐다. 우연일까, 아니면 지선이 2030에서 멀어지는 신호일까.반토막 난 청년 투표율, 수치가 증명하다시기가 인접한 대선·지선 간 격차를 분석하면 청년층의 이탈이 다른 어느 세대보다 가파르다는 사실이 선명하게 확인된다. 2022년 선거가 그 정점이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연령대별 투표율 데이터를 보면 대선에서 71.6%를 기록했던 20대 전반(20~24세)의 투표율은 3개월 뒤 치러진 지선에서 37.0%로 34.6%p나 폭락했다. 20대 후반(25~29세) 역시 70.4%에서 35.6%로 34.8%p 급감했다. 30대 전반은 70.9%에서 36.9%로 34.0%p, 30대 후반은 70.6%에서 38.6%로 32.0%p 하락했다. 갓 선거권을 얻은 19세의 하락폭(36.8%p)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대선에 참여한 청년층의 절반이 지방선거를 외면한 셈이다. 무엇보다 4050 세대는 지선에서도 40~55%대 투표율을 유지한 반면, 2030은 30%대라는 바닥을 찍으며 투표소에서 자취를 감췄다.고령층과의 대조는 더욱 극명하다. 70대 유권자는 대선 86.2%, 지선 75.3%로 단 10.9%p의 차이만을 보였다. 80세 이상 초고령층의 격차 역시 10.6%p에 불과했다. 60대는 17.1%p 하락에 그쳤다. 고령층에게 선거란 종류를 불문하고 참여해야 하는 확고한 일과임을 방증한다. 청년층의 이탈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2012년 대선과 2014년 지선 사이에서 2
2026.06.27 19:53:19
-
박정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지원단장, “병원이 가진 전문인력과 기술, 임상 인프라와 축적된 진료경험을 활용하는 보건복지부의 연구중심병원 제도 2013년부터 운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대한민국 보건산업의 육성·발전과 보건서비스 향상을 선도하여 국민 보건 증진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하여 국가 바이오헬스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규제혁신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바이오헬스 정책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지원단 박정선 단장을 서면으로 만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소개를 부탁합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병원·대학·기업 등이 국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과제를 기획, 평가, 관리하고 소중한 성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등 R&D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연구 성과와 기술이 실제 시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국내 기업의 신약 개발 역량 강화와 글로벌 판도 개척을 돕는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국 의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외국인 환자 유치 및 의료 해외 진출 사업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바이오 헬스 중심 국가로 도약하는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연구중심병원지원단 소개 부탁합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병원이 가진 전문인력과 기술, 임상 인프라와 축적된 진료경험을 활용해 병원의 연구환경 변화를 촉진하고 보건의료 R&D 성과 창출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의 연구중심병원 제도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구중심병원은 산·학·연·병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보건의료
2026.06.27 19:45:47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난치성 암의 재발과 전이를 제어하는 차세대 표적치료제 개발하는 기업 ‘하이셀텍’
하이셀텍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설립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난치성 암의 재발과 전이를 제어하는 차세대 표적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인 김재호 대표가 2020년 1월에 설립했다. 하이셀텍은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하이셀텍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표적 발굴·검증 플랫폼인 HiSCOPE 기술입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난치성 암에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치료 표적을 발굴하고 이를 신약 후보물질로 연결하는 연구개발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표 파이프라인은 ALCAM 표적 Aptamer-Drug Conjugate인 HC-101이며, 난소암을 시작으로 다양한 고형암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대표 파이프라인은 항암 신약 후보물질 ‘HC-101’이다. HC-101은 암세포 표면에 과발현되는 ALCAM(Activated Leukocyte Cell Adhesion Molecule)이라는 표적 단백질을 특이적으로 인식하는 압타머(Aptamer)에 항암 약물을 결합한 ApDC(Aptamer-Drug Conjugate) 형태의 치료제다. 기존 항체-약물 접합체(ADC)가 항체를 약물 전달체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HC-101은 압타머를 활용한다. 압타머는 항체 대비 분자량이 작아 종양 조직 내 침투성이 우수하고, 화학적 합성이 가능하여 생산 공정의 재현성과 확장성 면에서 유리하다. HC-101의 가장 큰 차별점은 단순한 암세포 사멸작용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HC-101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동시에 암의 재발과 전이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경로를 차단하는 이
2026.06.27 19:42:39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뇌건강의 예방·진단·치료·재활을 아우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만드는 기업 ‘플랜비포유’
플랜비포유는 뇌건강의 예방·진단·치료·재활을 아우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만드는 기업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인 김기웅 대표가 2021년 1월에 설립했으며,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전문 인력 5명과 함께하고 있다. 플랜비포유는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30년간 치매 임상과 연구를 해왔습니다. ‘왜 이분들이 검사 결과 하나를 받기 위해 몇 달씩 기다려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기술로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창업했습니다. 사명에는 ‘치매·뇌질환 앞에서도 당신의 인생에 두 번째 플랜을 드리겠다’는 다짐을 담았습니다.”대표 아이템은 ReadSmart4U(리드스마트포유, RS4U)로, 신경심리검사 결과지를 AI가 자동으로 채점·해석·보고서까지 완성해주는 솔루션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상용화된 제품이다. “치매 진단에서 신경심리검사는 핵심입니다. 그런데 환자가 검사를 마친 뒤 임상심리사가 채점하고 보고서를 작성하기까지 보통 2시간 이상, 전국적인 인력 부족으로 결과를 받기까지 수개월을 기다리기도 합니다.”ReadSmart4U는 이 과정을 5분 이내로 줄였다. 자동 채점은 1초도 걸리지 않는다. 2만 건의 신경심리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고, CERAD-K·SNSB-II 등 국내 대부분의 검사를 지원하며, 분당서울대병원 IRB 승인 임상연구에서 전문의 판독과의 일치도(Cohen's Kappa 0.85 이상)를 검증했다.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으며 현재 22개 유통채널에 납품
2026.06.27 19:40:38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임상시험 평가지표(Endpoint) 데이터 전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Endpoint Platform 전문기업 ‘트라이얼인포매틱스’
트라이얼인포매틱스는 2021년 서울아산병원 교원 창업을 통해 설립된 기업으로, 임상시험 디지털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및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Endpoint Platform 기업이다. Endpoint(임상적 평가지표)란 신약의 효능·안전성을 결정짓는 핵심 데이터로, 글로벌 신약 승인 여부를 좌우하는 가장 가치 높은 임상 데이터 영역이다. 동사는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영상·병리·디지털 바이오마커·안전성·임상 결과·환자보고데이터 등 모든 Endpoint 데이터의 수집·정제·분석·판독·보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현재 김경원·윤병인 공동대표 체제를 바탕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트라이얼인포매틱스는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경원 대표는 현재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의료 인공지능(AI) 및 임상시험 데이터 분야를 기반으로 연구와 사업화를 함께 수행해 오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과 데이터 기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트라이얼인포매틱스를 이끌고 있다. 윤병인 대표는 현재 국내 1위 CRO 기업인 씨엔알리서치 사장이며, 다양한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트라이얼인포매틱스의 비즈니스적인 측면들을 맡아 총괄하고 있다. 특히 임상시험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임상시험 시장은 AI 기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무결성 및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
2026.06.27 19:38:29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갑상선기능이상 및 그 합병증을 모니터링하는 AI 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헬스케어 기업 ‘타이로스코프’
타이로스코프는 갑상선기능이상 및 그 합병증을 모니터링하는 AI 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인 문재훈 CTO와 박재민 대표, 안준 이사가 2020년 4월에 공동으로 설립했다. 문재훈 CTO가 2016년부터 축적해 온 임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상용화를 진행하고 있다. 타이로스코프는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대표 아이템은 세계 최초로 갑상선 질환을 타겟으로 하는 AI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Glandy’다. 갑상선 질환 중에서도 갑상선기능이상(갑상선기능항진증·갑상선기능저하증)과 대표적인 합병증인 갑상선안병증을 타겟으로 AI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를 개발·상용화했다.타이로스코프는 현재 총 7개의 제품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먼저 갑상선기능항진 상태 (hyperthyroidism)를 모니터링하는 제품인 Glandy HYPER는 상용화된 웨어러블 기기(스마트워치)에서 수집되는 심박수를 분석하여 갑상선기능 항진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환자는 수면 중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하면 다음 날 Glandy HYPER가 환자의 갑상선기능항진 여부를 분석해 준다.“기존 갑상선기능이상 환자들은 일정한 내원 주기로 병원에 방문해 혈액검사를 해야 본인의 현재 갑상선기능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에 따라 복용량을 조절하고 치료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내원 주기 사이 환자의 갑상선 호르몬 변화 상태를 전혀 알 수 없어, 병원 내원 전에 질환이 악화된 경우 발견이 늦어지기도 하고, 반대로
2026.06.27 19:35:49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심혈관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멀티모달 AI 기반 스마트 청진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 ‘클레어오디언스’
클레어오디언스는 심혈관계 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목표로 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심음(PCG), 맥파(PPG), 폐음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측정하고, 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심혈관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멀티모달 AI 기반 스마트 청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의공학과 웨이췬 대표가 2021년 8월에 설립하고 이후 김인철 대표가 합류하여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클레어오디언스는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기존의 청진은 의료진의 경험에 크게 의존하고, 심전도나 심장초음파는 장비 접근성이나 검사 비용 측면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클레어오디언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과 의료진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심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합니다.”대표 아이템은 멀티모달 스마트 청진 시스템 ‘MUST’다. MUST는 사용자가 한 손으로 심음과 맥파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개인용 스마트 청진 장치다. MUST는 음향 센서를 통해 심음(PCG)을 측정하고, 광학 센서를 통해 맥파(PPG)를 측정한다. 두 신호는 동시에 수집되어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되며, 앱에서는 실시간 생체신호 확인, 데이터 저장, 전처리 및 분석이 가능하다. 심음은 심장 판막의 움직임, 혈류 상태, 심박출 관련 정보를 반영하고 맥파는 심박수, 산소포화도, 혈압 상태, 혈관 탄성 등 순환계 정보를 반영할 수 있다.“클레어오디언스가 개발하는 시스템은 단순한 디지털 청진기가 아니라, 복합 생체신호 측정
2026.06.27 19:33:23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소화기 내시경 영상 검출 및 AI 기반 진단 보조장비 ‘알파온(ALPHAON)’ 개발하는 기업 ‘카이미’
카이미는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AI 기반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정준원 대표가 2020년 2월에 설립했다. 카이미는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정 대표는 “카이미는 AI가 의료진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의료진이 더 중요한 임상 판단에 집중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며 “현재 내시경 검사 과정에서 의료진의 판단을 보조하고 검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대표 아이템은 내시경 검사 과정에서 병변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분석해 의료진의 판단을 보조하는 AI 기반 진단 보조장비 ‘알파온(ALPHAON)’입니다. 내시경 검사는 숙련된 의료진에게도 높은 집중력과 경험을 요구합니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영상을 확인해야 하고, 병변을 놓치지 않아야 하며, 검사 후에는 기록과 정리까지 이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알파온은 이러한 검사 환경에서 의료진의 부담을 줄이고, 검사 자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현재 알파온은 기본적인 병변 탐지와 분석 성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좁은 내시경실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소형화 장비 개발을 완료했다. 여기에 더해 병변 종류 분류 기능과 검사 후 확인된 병변을 바탕으로 한 리포트 작성 보조 기능도 개발 중이다. 정 대표는 “알파온은 단순히 병변을 찾는 장비를 넘어 실제 검사 업무 흐름 전반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알파온의 경쟁력은 크게 세 가지
2026.06.27 19:30:39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난치성 암의 재발과 전이를 제어하는 차세대 표적치료제 개발하는 기업 ‘하이셀텍’](https://img.hankyung.com/photo/202606/AD.44819341.3.jpg)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뇌건강의 예방·진단·치료·재활을 아우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만드는 기업 ‘플랜비포유’](https://img.hankyung.com/photo/202606/AD.44819338.3.jpg)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임상시험 평가지표(Endpoint) 데이터 전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Endpoint Platform 전문기업 ‘트라이얼인포매틱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606/AD.44819333.3.jpg)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갑상선기능이상 및 그 합병증을 모니터링하는 AI 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헬스케어 기업 ‘타이로스코프’](https://img.hankyung.com/photo/202606/AD.44819324.3.jpg)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심혈관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멀티모달 AI 기반 스마트 청진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 ‘클레어오디언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606/AD.44819321.3.jpg)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소화기 내시경 영상 검출 및 AI 기반 진단 보조장비 ‘알파온(ALPHAON)’ 개발하는 기업 ‘카이미’](https://img.hankyung.com/photo/202606/AD.4481931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