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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임 경찰청장 후보자에 조지호 서울청장 임명 제청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에 조지호 서울청장 임명 제청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7.17 14: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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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서경덕, 프랑스 파리에 韓독립운동 안내서 기증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프랑스 파리 내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알리는 안내서를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안내서는 한국어와 프랑스어로 제작됐으며, 주프랑스한국교육원과 파리국제대학촌 한국관에 1만부를 기증해 누구나 다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안내서에는 파리에서의 대표 독립운동가 서영해, 고려통신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파리위원부 구지, 파리 한국 친우회 창립지 등이 상세히 소개돼 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
2024.07.17 14: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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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오너 일가 주식 5조원 팔았다···삼성家 세모녀 3.3조 처분
국내 대기업 오너 일가가 최근 1년 6개월 새 5조원이 넘는 계열사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삼성가세 모녀는 상속세 납부를 위해 전체 주식 매도 규모의 66%가 넘는 3조3천억원가량의 주식을 처분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동일인(총수)이 있는 대기업집단 71곳을 대상으로 오너 일가의 계열사 주식 취득·처분 현황을 조사한 결과, 2023년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주식 처분 규모는 ...
2024.07.17 08: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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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떼먹은 '악성임대인' 절반 이상 세제혜택 누리고 자격 유지
전세보증금을 상습적으로 떼어먹은 '악성 임대인' 절반이 여전히 임대사업자 자격을 유지하며 세제 혜택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기준 악성 임대인 명단에 오른 127명 중 67명(53%)이 등록 임대사업자이며, 이들은 악성 임대인 등재 후에도 임대사업자 자격을 유지하고 있었다. 특히 서울 지역의 경우 악성 임...
2024.07.17 07: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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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모든 국가 수입품에 10% 관세…중국산엔 60~100%”
트럼프 “모든 국가 수입품에 10% 관세…중국산엔 60~100%”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7.17 07: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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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대표 4인 후보 만장일치 "김건희 여사 지금이라도 사과해야"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나경원·윤상현·원희룡·한동훈 후보 4인 모두 김건희 여사가 지금이라도 사과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16일 서울 마포 상암동 채널A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3차 방송토론회에서 '김건희 여사 지금이라도 사과해야 한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4인 후보 모두 'O' 팻말을 선택했다. 한동훈 후보는 "대통령도 이미 사과를 하셨다...
2024.07.16 23: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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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야당 '탄핵청문회' 위헌 소지 있어···타협 안해"
대통령실은 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국회 청문회의 불법성을 지적하며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16일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의 대응 계획에 대한 질문에 "대통령실은 그동안 위헌 소지가 있는 사안에는 타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탄핵 청원은 헌법 65조에 규정된 사유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대통령실 관계자가 언급한 해당...
2024.07.16 17: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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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공간, 경찰·경호 전문가 자문위원으로 위촉
순찰 로봇 개발 스타트업 도구공간이 정훈 중부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스마트-K경호 최건우 대표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정훈 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경찰대학 무도체육센터 수석연구위원, 서울경찰청 외빈경호대 경찰 물리력 자문위원, 법무부 특별사법경찰관 교육강사 등을 역임한 치안 전문가다. 최건우 스마트-K경호 대표는 대한경찰경호무도연맹 이사이자 경찰대학 무도체육센터 수석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도구공간 관계자는 "이번 자...
2024.07.16 16: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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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슬리퍼·쫄티'입으면 벌금 10만원···용인 택시기사 복장규제에 '뿔났다'
경기 용인시가 택시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한 명목으로 택시업계에 '반바지, 쫄티, 맨발금지' 등의 행정명령을 내리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용인시는 16일 고급형 택시 운행 규제와 택시 기사 복장 지침 등의 내용을 담은 '택시운송 서비스 증진 개선 명령'을 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의 이번 행정 명령은 '고급형 택시'에 대해 최소한의 규제를 둬 관내 등록된 고급형 택시가 승객이 많...
2024.07.16 16: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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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계열사의 '토사구팽'?···업계 불문률 깨고 경쟁사 '이직 권고' [강홍민의 끝까지 간다]
SK하이닉스의 자회사인 ‘SK하이닉스시스템IC(이하 시스템아이씨)’가 코로나19 당시 장비 이설 등으로 중국 파견을 보낸 직원들의 거취문제로 논란을 겪고 있다. 시스템아이씨는 지난달 중국 우시(無錫·중국 장쑤성 남부에 있는 도시)법인의 지분 절반가량을 매각한다는 발표와 함께 우시법인 하에 한국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현지화를 마친 우시 공장은 파운드리(위탁 생산) 사업에 집중하고, 국내법인에서는...
2024.07.16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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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미복귀에, 사표 던진 전문의도 1500여명···"복지부 파악 못해"
전공의 미복귀로 정부와 의료계 간 진통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의 중에서도 사직서를 낸 사람이 1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국민의힘)의원이 16일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40개 의과대학 소속 병원 88곳에서 사직서를 낸 전문의는 145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의과대학 소속 병원 전문의 1만7316명의 8.4%에 해당한다. 사직서를 제출한 전문의 가운데 255명(17.6...
2024.07.16 14: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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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류해도 막무가내"···中관광객 실내 흡연 논란
중국인 관광객이 서울의 한 식당 안에서 버젓이 흡연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식당에서 담배 피우는 무개념 중국 여성'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논현동 식당에서 발생한 일"이라며 "중국인 남녀 넷이 와서 시끄럽게 떠들어 쳐다봤더니 여자 한 명이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눈이 마주쳐서 피우지 말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피...
2024.07.16 09: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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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서 임명한 기관장·감사 4명 중 1명은 '대통령실·검찰 출신'
현 정부에서 임명된 관료 출신 공공기관장과 기관 상임감사 4명 중 1명은 대통령실이나 검찰 출신 인사로 나타났다. 16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를 통해 현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된 기관장 164명과 상임감사 65명의 이력을 분석한 결과, 관료 출신이 94명(4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같은 공공기관 출신 29명(12.7%), 학계 출신 28명(12.2%), 정계 출신 24명(10.5%) 순이었다. ...
2024.07.16 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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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법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 수원서 받아야"
대법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 수원서 받아야"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7.15 16: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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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행정관 "김 여사가 가방 돌려주라 지시했다" 진술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대통령실 관계자로부터 "김 여사가 가방을 돌려주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를 가까이서 보좌해 온 유모 행정관은 이달 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으면서 이같이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재영 목사 측은 유 행정관과의 일정 조율을 거쳐 2022년 9월 13일 오후 2시 20분께 서울 서초구 코바...
2024.07.15 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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