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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에어서울, 설 연휴 역귀성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 실시

    [플라자]에어서울이 설 연휴를 맞아 2021년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2022년 1월 6일까지 역귀성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22년 1월 24일부터 1월 30일까지는 제주~김포, 제주~부산 노선을,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는 김포~제주, 부산~제주 노선의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최저가는 편도 총액 기준 제주~김포 1만5800원부터, 제주~부산, 부산~제주 1만7700원부터, 김포~제주 2만2700원부터다.에어서울 관계자는 “설 연휴 가족 방문 등으로 귀성길 이동하는 이들의 편의를 위해 연휴 전후 기간까지 포함해 역귀성 특가를 진행한다”며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수요가 집중되는 기간에는 모든 국내선 노선을 추가 편성해 운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에어서울은 인천관광공사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중으로, 이벤트 기간 중 역귀성 노선의 항공권을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인천투어패스’ 100장을 증정한다. ‘인천투어패스’는 인천 주요 관광지인 강화 씨사이드리조트 루지와 전등사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1.02 06:00:23

    에어서울, 설 연휴 역귀성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 실시
  • NH농협은행, 시중은행 최초 ‘방역핀패드’ 도입

    [플라자]NH농협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확산 방지와 고객들의 안전한 금융 거래를 위해 시중은행 최초로 ‘방역핀패드’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2021년 12월 29일 밝혔다.‘방역핀패드’는 고객이 키패드에 비밀 번호 입력을 마치면 자동으로 자외선(UV-C) 발광다이오드(LED)를 사용해 짧은 시간 안에 세균과 바이러스 등을 완벽하게 제거한다. 특히 사용자에게 직접 자외선이 노출되지 않도록 안정성을 고려해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주 소재인 UV-C LED는 UV 램프의 단점인 짧은 수명, 환경 오염 위험, 크기의 제약 등을 극복하고 살균에 최적인 단파장을 선별해 방출할 수 있다.NH농협은행은 본점영업부, NH통합IT센터 출장소 등 수도권 주요 영업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고 향후 고객과 영업점 직원들의 의견을 참고해 점차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1.02 06:00:22

    NH농협은행, 시중은행 최초 ‘방역핀패드’ 도입
  • 이랜드 뉴발란스, 남성 언더웨어 ‘NB UNDERWEAR’ 론칭

    [플라자]이랜드월드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남성 언더웨어를 신규 론칭했다.새롭게 론칭한 ‘NB 언더웨어(UNDERWEAR)’는 일상에서 힙한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힙스터(Hipster)와 스포츠(Sports)의 합성어인 ‘힙포츠(Hipports)’ 콘셉트로 제작됐다.뉴발란스 언더웨어는 뉴발란스가 선보이는 패셔너블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가 적용됐다. 특히 ‘NB 아이스(ICE)’와 ‘NB 드라이(DRY)’ 등 뉴발란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담겨 어떤 활동과 움직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NB 아이스 소재는 중심 부위에 쓰인 소재로 통기성이 뛰어나며 NB 드라이 소재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켜 착용 편의성이 높다. 제품은 에센셜, 에어 메시, 액티브 미드, 에코 모달, 프리컷 등 5가지 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에센셜’은 가벼운 경량 소재로 제작됐고 중심 부위가 메시로 돼 있어 통풍이 좋다. 3인치 기장의 기본 스타일이기 때문에 데일리로 부드럽고 편하게 입기 좋다. 가벼운 폴리에스터 소재로 일반 코튼 대비 30% 이상 가볍고 흡습속건 소재를 사용한 시그니처 밴드가 있어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고탄력 폴리우레탄 스판텍스 소재로 신체에 맞게 늘어나 편안함 역시 느낄 수 있다.‘에어 메시’ 라인 역시 시그니처 밴드와 시원한 메시 소재로 통풍이 잘되는 착용감이 특징이다. ‘액티브 미드’는 6인치 기장으로 길고 잘 늘어나는 고탄력 소재로 만들어져 운동 시 입기 좋다. ‘에코 모달’은 친환경 모달 소재로 자극 없이 부드러운 촉감을 주며 실키하고 부드러운 특수 제작 나일론 소재로 제작된 프리컷 라인은 다리

    2022.01.02 06:00:21

    이랜드 뉴발란스, 남성 언더웨어 ‘NB UNDERWEAR’ 론칭
  • LG전자, MZ세대 사로잡은 무인 매장 늘린다

    [플라자] LG전자가 2021년 12월 29일 야간 시간대에 운영하는 LG베스트샵 무인 매장을 기존 9곳에서 19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됨에 따라 비대면 상담과 무인 매장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LG전자는 무인 매장 확대를 통해 변화하는 고객 트렌드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무인 매장은 직원들이 퇴근한 이후인 오후 8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운영된다. 고객은 무인 매장 입구에서 본인 인증을 거친 후 매장에 들어가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하면 된다. 매장 곳곳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는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LG전자는 2021년 5월 한국 가전 회사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을 비롯해 인천·경기·부산 등 4개 지역에 총 9곳의 무인 매장을 열었다. 12월까지 누적 방문객은 6000여 명에 달한다.무인 매장 방문객 가운데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인 20대와 30대가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MZ세대가 무인 매장을 찾는 것은 부담 없이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LG전자는 2022년 상반기 중 무인 매장을 총 30곳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무인 매장의 운영 결과와 고객의 반응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매장 내 이용 편의성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이번에 추가된 매장은 서울 강동본점을 포함해 인천 청라점, 경기 평촌본점과 운정점, 충북 남청주본점, 전북 전주본점, 광주 서광주본점, 경북 구미본점, 경남 상남본점, 울산 울산본점 등 총 10곳이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1.02 06:00:03

    LG전자, MZ세대 사로잡은 무인 매장 늘린다
  • 현대글로비스, 중국~유럽 물류 철맥 잇는다

    [플라자]글로벌 공급망 관리(SCM) 전문 기업 현대글로비스가 중국~유럽 간 물류 사업 확대를 위해 중국 서부의 최대 경제 도시 청두에 철도 운송을 위한 법인을 설립한다고 2021년 12월 29일 밝혔다. 중국에서 철도 물류 사업을 전문으로 하기 위해 한국의 물류 기업이 단독으로 법인을 세운 것은 현대글로비스가 처음이다.현대글로비스는 청두의 경제가 활성화되며 중국횡단철도(TCR)를 통 한 수출입 물량 역시 급격히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법인 ‘청두글로비스 SCM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중국의 국영 철도 운영사(CDiRS)의 블록트레 인(급행 화물 열차) 운영 △중국 내륙의 완성차 수출입 물류 기지 역할 확보 △인프라를 활용한 보관·배송(W&D) 사업 확대 등을 추진한다.현대글로비스는 먼저 중국의 국영 철도 운영사와 직계약을 통해 청두에 서 출발하는 블록트레인 운영에 참여, 글로벌 대형 화주사를 대상으로 포워딩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물류업에서 포워딩 업무는 화물 운송을 의뢰받은 전문 업체가 고객사의 화물을 출 발부터 도착까지 운송 과정 전반을 맡아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급행 화물 열차는 해상 운송보다 빠르 고 항공 운송보다 저렴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TCR 고객사 중에는 전자·반도체 등의 글로벌 제조 기업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무엇보다 현대글로비스는 전자·화학제품, 부품·기계·장비 등 유럽과 중국을 오가는 비계열사 컨테이너 화물을 대상으로 집중 영업할 계획이다.이 밖에 청두가 자리한 쓰촨 지역에 400여 개의 완성차·자동차 부품 기업이 있는 만큼 현대글로비스는 자사의 자동차 물류 노하우를 활용해 중국의 완성차

    2022.01.02 06:00:01

    현대글로비스, 중국~유럽 물류 철맥 잇는다
  • 신한은행, 은행권 최초 ‘AI 활용 완전 판매 프로세스’ 시행

    [플라자]신한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투자 상품(비예금 상품)의 완전 판매를 지원하는 ‘AI 활용 완전 판매 프로세스’를 시행한다.투자 상품 완전 판매는 영업점 직원이 투자 상품 상담과 판매 과정에서 고객에게 상품에 대한 필수 설명과 함께 주요 서류를 교부한 후 고객의 서명을 받아 완전한 판매를 이뤄 충분한 고객 권리를 보호하는 것을 의미한다.신한은행은 AI 기술을 활용해 투자 상품 완전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 1월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해 영업점에 AI 자연어·음성·이미지 기술 적용이 가능한 고성능 지향성 녹취 장비 등 사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AI 솔루션 도입과 시스템 개발을 진행했다.‘AI 활용 완전 판매 프로세스’는 투자 상품 상담과 판매과정에서 AI 고객 답변 인식, 실시간 AI 상담 분석, 태블릿 필기 인식 검증, 풀 텍스트 자막 구현 등 AI 기술로 불완전 판매 요소를 진단하고 분석해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직원에게 알려 완전 판매를 돕는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세스는 은행 본업에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한 디지털 혁신 추진 사례로, 영업점 직원의 투자 상품 완전 판매를 지원해 고객 보호에 한걸음 더 나아갔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2021.12.26 06:00:27

    신한은행, 은행권 최초 ‘AI 활용 완전 판매 프로세스’ 시행
  • LG전자, ‘16:18 화면비’ 프리미엄 모니터 신제품 공개

    [플라자]LG전자가 2022년 1월 5일 열리는 ‘세계 가전 전시회(CES) 2022’에서 화질과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혁신적인 프리미엄 모니터 신제품을 공개한다.신제품은 고화질 콘텐츠 작업에 최적화된 ‘LG 울트라파인 나노IPS 블랙’, 넓은 화면에서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LG 듀얼업모니터’ 등 2종이다. 2종은 모두 CES 2022 혁신상을 받았다.또한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는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LG 듀얼업 모니터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27.6형(대각선 길이 약 70cm) 나노IPS 디스플레이에 세로로 긴 16 대 18의 화면비를 적용했다. 21.5형(대각선 길이 약 55cm) 모니터 두 개를 위아래로 이어 붙인 크기로 한 화면에서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한 화면에 여러 개의 작업창을 띄워 작업하기에도 편리하다.또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두 대의 PC를 번갈아 가며 조작할 수 있는 KVM(Keyboard Video Mouse) 스위치 기능과 두 대의 PC 화면을 동시에 한 모니터 화면에서 보여주는 PBP(Picture by Picture) 기능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노트북과 데스크톱에서 동시에 각각 다른 작업을 하고 싶은 고객은 간단한 연결만으로 한 화면에서 두 기기의 작업창을 오가며 이용할 수 있다.인체공학 디자인도 장점이다. 제품에 적용된 LG 360 스탠드는 고객의 사용 환경에 따라 화면을 가로 90도 방향으로 회전하거나 좌우 방향으로 각각 최대 335도까지 돌리는 등 화면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집게 형태의 클램프를 적용해 책상의 가장자리에 스탠드를 고정할 수 있어 일반 모니터 대비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서영재 LG전자 IT사업부장 전무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춘 차별

    2021.12.26 06:00:21

    LG전자, ‘16:18 화면비’ 프리미엄 모니터 신제품 공개
  • 세븐일레븐, 채식 전문 브랜드 ‘그레인그레잇’ 출시

    [비즈니스 플라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자체 채식 전문 브랜드 ‘그레인그레잇’을 출시했다고 2021년 12월 22일 밝혔다. 출시작으로는 삼각김밥과 파스타, 만두 그라탕 등 제품 3종을 선보인다.삼각김밥은 콩을 비롯한 식물성 재료를 혼합한 비건함박을, 파스타는 비건함박을 갈아 만든 비건 라구소스를 사용했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식품 전문 회사 올가니카의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브라잇벨리’와 협업해 공동 개발한 것이다.세븐일레븐은 채식 인구 증가와 비건 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경향을 고려해 채식 전문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국채식비건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채식 인구는 2008년 15만 명 수준에서 2021년 250만 명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2021.12.26 06:00:09

    세븐일레븐, 채식 전문 브랜드 ‘그레인그레잇’ 출시
  • 두산로보틱스, 한국 최초로 협동 로봇 연간 판매량 1000대 돌파

    [플라자]한국의 협동 로봇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두산로보틱스는 한국 최초로 협동 로봇 연간 판매량 1000대를 돌파했다고 2021년 12월 22일 밝혔다.두산로보틱스에 따르면 북미와 서유럽 등의 해외 판매 비율이 70%로 높아지면서 한국 협동 로봇 기업 최초로 ‘글로벌 톱5’에 진입했다. 회사는 이들 지역에 법인을 설립해 성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협동 로봇 업계 최다 라인업, 독자적인 토크 센서 기술 기반의 업계 최고 수준 안전성, 사용 편의를 위한 직관적 인터페이스 부문 등 우수한 경쟁력에 따른 것”이라며 “제조업에 국한하지 않고 서비스 산업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더욱 큰 성과를 올렸다”고 말했다.두산로보틱스는 현재 ‘세계 가전 전시회(CES) 2022’ 혁신상을 수상한 카메라 로봇(NINA)을 비롯해 모듈러 로봇 카페, 아이스크림 로봇, 의료 보조 로봇 등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2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NINA 제품을 공개하고 글로벌 판매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모듈러 로봇카페의 글로벌 시장 진출 준비에도 착수했다.협동 로봇의 성과에 힘입어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와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 4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투자 자금은 글로벌 판매 거점 확대, 혁신 신제품 개발, 국내외 파트너십 추가 확보, 연관 기술 지분 투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자체 개발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과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려 글로벌 협동 로봇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세계 최고의 로봇 회사로 올라서겠다”고 말했다.정채희 기자 poof34@h

    2021.12.26 06:00:05

    두산로보틱스, 한국 최초로 협동 로봇 연간 판매량 1000대 돌파
  • 네이버 음성 검색에도 ‘하이퍼클로바’ 적용…“초대규모 AI 기술 상용화 선도”

    [비즈니스 플라자]네이버가 네이버앱 음성 검색에 자체 개발한 초대규모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HyperCLOVA)’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한국어 음성 검색에 초대규모 AI 기술이 적용된 사례는 한국 최초로, 이를 통해 네이버는 음성 검색의 편의성과 정확도를 더욱 높여 사용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하이퍼클로바는 블로그·지식iN·뉴스 등 수천만 명이 이용하는 네이버 서비스 내의 양질의 방대한 한국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텍스트에 포함된 다양한 표현들을 스스로 인식하고 긴 문장을 요약하거나 새로운 문장을 생성하는 데 뛰어난 능력을 보이고 있다. 하이퍼클로바는 이미 네이버 검색·쇼핑·클로바노트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돼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다수 기업들의 초대규모 AI 모델 연구·개발(R&D)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네이버는 기술 상용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에는 네이버앱 음성 검색 질의의 약 30%에 하이퍼클로바 기술을 적용, 사용자 발화 맥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대용어를 포함한 모든 발화에 연속 발화 적용 △긴 구어체나 어려운 질의를 키워드형으로 자동 변환 △음성 인식 오류 감소 등으로 음성 검색의 성능을 크게 개선했다.김현욱 네이버 클로바 CIC 대화서비스리더는 “네이버는 ‘모두를 위한 AI’가 되겠다는 하이퍼클로바의 방향성에 맞게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이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 가치를 창출해 내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이퍼클로바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기술 상용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정

    2021.12.26 06:00:01

    네이버 음성 검색에도 ‘하이퍼클로바’ 적용…“초대규모 AI 기술 상용화 선도”
  • 삼성전자, ‘탄소 발자국’ 인증 반도체 제품군 확대

    [비즈니스 플라자]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에 이어 메모리 반도체와 차량용 발광다이오드(LED) 제품까지 ‘탄소 발자국’ 인증을 확대했다.삼성전자는 지난 9월 시스템 반도체 제품 4종에 이어 이번에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제품 20종이 영국 정부가 설립한 비영리 기관인 카본트러스트의 ‘제품 탄소 발자국’ 인증을 추가로 취득했다고 밝혔다.또한 지난해 제품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은 메모리 반도체 5종의 후속 제품은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실제로 감소시켰을 때 부여되는 ‘탄소 저감 인증’을 받았다.이들 5개 제품의 생산 과정에서 저감한 탄소 배출량을 환산하면 약 68만 톤으로, 30년생 소나무 약 1억 그루가 한 해에 흡수하는 탄소량과 동일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삼성전자는 이전 세대보다 크기가 줄어들고 생산성이 향상된 차세대 메모리 칩으로 제품당 전력 사용량과 투입 원자재량 감축에 성공했다. 또 제품의 소비 전력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일부 제품의 포장재 소재를 플라스틱에서 종이 포장재로 변경해 제품의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탄소 발생을 최소화했다.삼성전자의 전장 LED 패키지 제품 4종 ‘C-시리즈’도 업계 최초로 글로벌 인증 기업 UL의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다.이번에 인증받은 제품은 기존 내연기관차의 탄소 배출량 저감에 기여하고 전력 소모를 줄여 더욱 오랫동안 전기차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삼성전자는 최근 완성차업계의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제조 과정에서부터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LED 제품군 개발을 이어 갈 계획이다.장성대 삼성전자 DS부문 전무는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삼성전자의 환경 친

    2021.11.27 06:01:07

    삼성전자, ‘탄소 발자국’ 인증 반도체 제품군 확대
  • 출시 1주년 맞은 오브제컬렉션, LG전자 생활 가전 효자 등극

    [비즈니스 플라자]LG전자가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LG Objet Collection)’을 앞세워 글로벌 생활 가전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지난해 10월 말 오브제컬렉션 출시 후 LG전자 생활가전 사업에는 3가지 돋보이는 변화가 생겼다. LG 가전을 구입하는 고객층이 젊어졌고 생활가전 매출이 크게 늘었고 여러 가전제품을 패키지로 구입하는 고객이 많아졌다.오브제컬렉션은 LG전자의 생활가전 고객층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LG전자 자체 고객 조사에 따르면 출시 후 1년 동안 LG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40대 이하가 차지하는 비율은 60%를 훌쩍 넘었다. LG전자 생활가전을 구입한 전체 고객들은 40대 이하의 비율이 절반인 것에 비해 오브제컬렉션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비롯한 젊은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았다.LG 오브제컬렉션의 인기에 힘입어 LG전자 생활가전 사업은 성장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의 3분기 누적 매출은 20조원을 돌파했고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20% 이상 늘었다.하나씩 더할수록 집 안 인테리어가 완성되는 컬렉션 가전답게 여러 제품군을 동시에 패키지로 구입하는 비율도 높았다. 지난 1년간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오브제컬렉션을 구입한 고객의 약 30%가 3가지 이상의 제품을 동시에 구입했다. 한진, 업계 최초 물류 전문 지식 플랫폼 ‘로지덕스’ 론칭한진은 11월 1일 업계 최초로 물류 전문 지식 플랫폼인 ‘로지덕스’를 론칭했다.한진물류연구원이 기획하고 한진이 운영을 맡는 로지덕스는 사용자에게 물류 분야에 특화된 지식을 제공해 주고 물류 전문가를 매칭해 주는 플랫폼이다.한진과 한진물류연구원은 물류 산업에 대한

    2021.11.07 06:01:09

    출시 1주년 맞은 오브제컬렉션, LG전자 생활 가전 효자 등극
  • 삼성전자, 국내 최대 20kg 용량 건조기 출시

    [비즈니스 플라자]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건조 용량을 자랑하는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 AI’ 신제품을 10월 28일 출시했다. 가정용 의류건조기 기준이다.이 제품은 건조 용량이 20kg으로 이불 빨래까지 넉넉하게 건조할 수 있는 대용량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탄생했다. 올해 1~9월 누계로 삼성전자의 국내 건조기 매출 비중에서 17kg 이상 대용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60%에 달한다.20kg 신제품은 열교환기의 콘덴서 전열 면적을 18% 가량 확대하고, 습도 센싱 정밀도를 높이는 등 핵심 부품의 설계 효율화를 통해 외관 사이즈를 기존 최대 용량인 19kg 모델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건조 용량을 늘렸다. 이 덕분에 소비자들은 동일한 공간에 더 큰 용량의 건조기를 두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또한 이 제품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삼성 그랑데 건조기 AI는 9kg에서 20kg까지 전 용량에 걸쳐 1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 AI의 기술인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저온제습’ 기술을 적용해 건조통을 빠르게 예열한 후 옷감 손상 걱정 없이 60℃ 이하로 제어함으로써 추운 겨울철에도 초고속 건조가 가능하다.또한 온습도 정밀센서로 건조통 안팎의 온도와 습도를 고려해 최적의 코스로 건조하는 ‘AI 맞춤건조’, 세탁실의 습기를 제거해 주는 ‘세탁실 공간 제습’, 건조통 뒷면에서 강력한 바람을 균일하게 내보내는 ‘360 ˚ 에어홀’ 등의 기능을 갖췄다.이밖에 디지털 인버터 모터와 컴프레서에 대해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고장이 나면 무상으로 부품 수리 또는 교체를 해주는 ‘평생보증’ 서비스도 제공한다.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 AI 2

    2021.10.31 06:00:17

    삼성전자, 국내 최대 20kg 용량 건조기 출시
  • 갤폴드3·플립3 돌풍, 한달 남짓 만에 국내 100만 대 판매

    [비즈니스 플라자]갤폴드3·플립3 돌풍, 한달 남짓 만에 국내 100만 대 판매삼성전자의 3세대 폴더블폰인 ‘갤럭시Z 폴드3(폴드3)’와 ‘갤럭시Z 플립3(플립3)’의 국내 판매량이 정식 출시 39일 만에 100만 대(10월 4일 기준)를 돌파했다. 바(bar) 타입의 스마트폰을 모두 포함해도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S8에 이어 역대 셋째로 빠른 기록이다.현재 두 모델 중에서는 플립3의 판매 비율이 약 70%로 폴더블폰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전작 대비 4배 커진 전면 디스플레이로 사용성을 극대화한 플립3는 크림·라벤더·핑크 등 7가지 색상 모델로 출시돼 20~30대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구매 고객의 54%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소비자로 집계됐다. 제품 컬러별로는 크림과 라벤더 색상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폴드3는 고급감이 돋보이는 팬텀 블랙 색상이 가장 많이 판매됐다. 또 512GB의 내장 메모리 모델의 판매 비율이 약 40%를 차지했다. 전체 판매량 중 자급제 비율이 20%, 자급제 판매 가운데 온라인 판매 비율은 58% 수준이다. 폴드3와 플립3는 사전 예약자 대상 첫날 개통에 27만 대를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사전 예약에는 92만 명이 신청했다. 삼성전자는 시장의 예측을 훨씬 뛰어넘는 수요에 따라 사전 개통 기간을 처음으로 두 차례 연장하기도 했다.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참여형 마케팅 활동이 판매 호조를 이끌었단 분석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카페 노티드·젝시믹스 등 MZ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약 40개의 브랜드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액세서리를 선보이거나 리얼 예능을 표방한 ‘프로덕션 Z’ 프로그램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1

    2021.10.10 0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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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이노베이션, 5.1조 투자해 포드와 미국 최대 규모 배터리 공장 건설

    [비즈니스 플라자]SK이노베이션, 5.1조 투자해 포드와 미국 최대 규모 배터리 공장 건설SK이노베이션이 5조1000억원을 투자해 포드와 미국 최대 규모의 배터리 공장 건설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9월 27일 이사회를 열고 SK이노베이션과 미국 포드의 합작법인인 블루오벌SK가 미국 공장 건설을 위해 5조1000억원의 신규 투자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역사상 단일 투자로 최대 규모다.SK이노베이션과 포드는 총 114억 달러(약 13조4634억원)를 투자해 전기 F-150 조립 공장과 3개의 배터리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미국 자동차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이기도 하다. 그중 포드가 투자하는 전기 트럭 조립공장에는 2조8000억원이 투입되고 SK이노베이션과 포드의 합작법인인 블루오벌SK가 건설할 배터리 공장 3곳에는 10조2000억원이 투입된다.빌 포드 포드 회장은 “지금은 전기차로의 전환을 이끌고 탄소 중립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변화의 순간”이라며 “포드는 혁신과 투자로 미국인들이 환호하는 전기차를 만들면서도 지구를 보호하고 나아가 국가 번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SK이노베이션은 그중 블루오벌SK에 대한 지분 50%에 해당하는 44억5000만 달러(약 5조1000억원)를 투자하는 것이다. 4곳의 최대 배터리 생산 능력은 연간 129기가와트시(GWh)로, 60킬로와트(KW)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를 매년 215만 대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다.신설될 3곳의 배터리 공장은 미국 테네시 주에 1곳, 켄터키 주에 2곳이 들어선다. 2025년 생산 개시를 목표로 한다. 테네시 공장 배터리는 포드의 F시리즈 신차 모델에, 켄터키 공장의 배터리는 향후 출시될 포드와 링컨 전기차 신규 라인업에 탑재된다.SK이노베이션은

    2021.10.03 06:00:57

    SK이노베이션, 5.1조 투자해 포드와 미국 최대 규모 배터리 공장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