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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인을 위한 경영학 에세이

    ●윤석철 지음/위즈덤하우스/1만원 의 저자 윤석철 교수는 대단히 특이한 경력의 학자다. 1958년 대학 입학 당시 라인강의 기적을 이룬 독일에 자극받아 독어독문학과를 전공했다. 입학 후 후진국이었던 당시의 한국에 필요한 것이 과학이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물리학과로 전과했다. 또 펜실베이니아대학 유학 시절에는 전기공학, 경영학 등을 전공했다. 이렇게 다양한 학문을 넘나든 만큼 그의 책 속에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들이 한껏 녹아 있다. 윤교수는 10...

    2006.09.04 12:01:33

  • '좀더 받는다고 직장인이 재벌 되나요'

    '3명을 500명으로, 0원을 5,000억원으로' 김문선 효성 스판덱스 퍼포먼스유니트 아시아영업팀장ㆍ부장(40)이 지난 17년간 이룬 성과다. 김부장은 1988년 첫 직장인 효성에 입사해 한 회사에 몸담아왔다. 이후 스판덱스 관련 다채로운 업무를 맡아오며 효성의 스판덱스를 세계 2위로 끌어올렸다. 3명이던 스판덱스 인력은 현재 500여명이 됐다. 또 스판덱스로 벌어들인 매출액은 연 5,000억원에 이른다. 한마디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 ...

    2006.09.04 12:01:33

  • 사회복지ㆍ기업생산성 '직격탄' 맞는다

    '인구감소에 따른 문제는 매우 심각하지만 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너무 부족하다.' 와 한국인구학회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한국인구학회 소속 인구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구문제의 심각성에 비해 사회적인 위기의식은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 50인 가운데 44%에 해당하는 22명이 '별로 심각하다고 인식하지 않고 있다'고 답한 반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응답한 전문가는 28%인 14명에 ...

    2006.09.04 12:01:32

  • 일·돈 '최고'…결혼은 '선택'

    “평생 싱글이어도 좋아.”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 10명 중 4명은 '꼭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 10월 만 25~39세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혼 및 출산에 대한 인식, 자녀양육 환경' 여론조사에서 나온 결과다. 굳이 설문결과를 들지 않더라도, 결혼에 무관심한 20~30대 남녀를 만나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결혼은 뒷전으로 미뤄두고, 일에서의 성공과 좋아하는 분야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려는...

    2006.09.04 12:01:32

  • 40년 후 파산 위험…후대에 큰 짐

    2004년 봄, '국민연금 8대 비밀'이라는 글이 인터넷에 등장한 후 국민연금 논쟁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국민연금을 없애자는 안티 사이트만 수십개 만들어지더니 집회와 서명운동이 잇달았다. '안티'측 주장의 골자는 '국민연금은 날강도'라는 것. 국민의 노후복지를 위해 만들어진 제도가 극단의 비난을 받는 애물단지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1년 반이 지난 지금, 달라진 것은 거의 없다. 국민연금법 개정 문제가 3년째 표류 중이고, 국회 특위의 활동도 별...

    2006.09.04 12:01:32

  • 3대 지표 모두 '빨간 불'…악화 우려 커

    재정 관련 3대 지표는 국가채무비율, 재정지출규모, 조세부담률이다. 이 가운데 어느 하나에 빨간 불이 들어오면 국가재정은 휘청거릴 수밖에 없다. 그런데 최근의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국가채무 상태는 날로 악화되고 있고, 조세부담률이나 재정지출 규모 역시 나라 전체를 자꾸 옥죄는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 국가채무만 봐도 그렇다. 이미 선진국 수준에 육박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정부가 발표한 국가채무 범위는...

    2006.09.04 12:01:32

  • 늘어나는 부양비…허리 휘는 젊은이

    100원을 벌어서 100원 이내로 써야 저축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정부재정도 마찬가지다. 세수보다 지출 예산이 적어야 흑자재정이 가능하다. 그렇지 못할 경우 적자 늪에서 허덕일 수밖에 없다. 인구감소는 정부 차원에서는 '돈 먹는 하마'나 다름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저출산ㆍ고령화가 계속되면 돈을 버는 생산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돈을 벌지 못하는 비생산인구는 자꾸만 늘어난다. 돈을 버는 생산인구가 감소하면 정부의 조세수입은 줄어들기 마련인데...

    2006.09.04 12:01:32

  • 2010년 노동수요가 공급초과

    저출산ㆍ고령화는 기업경영에도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운다. 생산인구가 줄어들고 기업 내 고령근로자가 늘어나면 생산성이 떨어지면서 기업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 해가 거듭할수록 근로자의 평균연령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이를 방증한다. 노동부의 '2004년 임금구조기본 통계조사'에 따르면 5인 이상 기업 근로자의 평균연령은 37.5세다. 이는 10년 전인 1995년 35.1세보다 2.4세가 많아진 것이다. 55세 이상의 근로자비중도 8.4%로 지난 90...

    2006.09.04 12:01:32

  • 성장률 2030년 이후 1%까지 떨어져

    한국경제는 인적자원이 국력으로 직결되던 시기를 경험했다. 한국전쟁 이후 1960년대까지 출생한 베이비 붐 세대는 국가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됐다. 이들의 노동력을 기반으로 70~80년대 한국경제는 고성장을 거듭했다. 하지만 최근 급격히 진전되는 고령화와 출산율 저하는 국가경제 성장에 먹구름을 드리울 전망이다. 출산율이 떨어지면 가장 활기차게 일할 25∼49세 인구 또한 줄어든다. 이들은 2007년 2,082만명으로 정점에 달한 뒤 감소할 것으로 ...

    2006.09.04 12:01:32

  • 군대 보낼 젊은이 '어디 없소?'

    '군대 보낼 젊은이를 찾아라.' 타임머신을 타고 2020년으로 가보자. 정부는 군병력 충원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입영 대상 젊은이들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기 때문이다. 이러다간 최소한의 군병력도 충원하지 못하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병무청장은 전국의 대학을 돌며 입대를 호소하고 있다. 국방부 장관이 직접 TV광고 모델로 나서 군대시설을 무궁화 3개짜리 관광호텔급에서 무궁화 4개짜리 특급호텔급으로 만들겠다는 군 개혁안을 발표했다...

    2006.09.04 12:01:32

  • '내년 상반기까지 간다' 이구동성

    불붙은 시장. 지금 증시를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단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사상 최대, 코스피지수 사상 최고, 주가지수 선물 사상 최고, 고객예탁금 사상 최대…. 기록으로는 안 잡히지만 코스닥시장은 개장 이래 최장기간 연속 상승기록을 세웠다. 증시의 신기록 돌진을 제어할 브레이크는 없다. 아니 밟아도 제동이 안된다. 미국 인텔이 낸드플래시메모리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대형 악재는 단 하루 만에 수명을 다했다. 20포인트 급락 후 다시 ...

    2006.09.04 12:01:32

  •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요소로 인식해야'

    참석자 : 김영욱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박재훈 코콤포터노벨리 대표, 박찬호 한국암웨이 홍보부장, 조성권 우리은행 공보팀장 사회 : 김상헌 취재팀장 똑같은 사고가 터져도 피해를 최소화하며 거뜬히 넘기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존립 자체가 어려울 만큼 휘청거리는 기업도 있다. 이처럼 위기관리는 평소에는 그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일단 위기가 닥치고 보면 그 진가가 확연히 드러난다. 따라서 위기관리는 '준비가 있으면 근심할 것이 없다'는 유비무...

    2006.09.04 12:01:32

  • 위기관리팀 상설 운영 '원더풀'

    2005년 위기관리 10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KT는 100점 환산시 92.4점이라는 높은 위기관리지수를 얻었다. KT가 위기관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가장 큰 배경 중 하나는 위기관리팀의 상시운영이다. 최근 안정적인 통신망 운영의 중요성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지난 9월 위기관리를 위한 전담부서가 신설됐다. 가뜩이나 정부와 고객, 언론, 이사회 등 KT를 둘러싸고 있는 이해관계자들의 리스크 관리에 대한 불신과 강도 높은 개선조치에...

    2006.09.04 12:01:32

  • 엄마의 애인

    One evening, a husband and his wife were doing it when their four-year-old son came into the room unexpectedly. The startled father stopped the action, and reassured the boy that they were simply making him a baby brother. He pulled the child into be...

    2006.09.04 12:01:32

  • 인구감소 대쇼크, 대한민국이 시들고 있다

    Ⅰ. 서기 2954년, 인구 0명? SF영화 시나리오가 아니다. X파일의 한 구절도 아니다. 요즘 출산율을 인구에 대입해 산출한 냉혹한 미래의 모습이다. 이대로 가다간 한민족이 멸종한다는 이야기다. 한국인구학회 조사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이 1.2명(2004년 현재 1.16명)으로 지속될 때, 4,800만명선인 한국인구는 2015년 4,900만명을 정점으로 줄기 시작해 2055년 3,400만명, 2300년에는 31만명만 남게 된다. 계산을 연장하면...

    2006.09.04 12:01:32